"네 정자만 원해"…투자사 대표 40대 여성, 퇴짜 당한 첫사랑 만난 이유 작성일 10-21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70J9LB3G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e0b2145c2853cef1d345f509ca5503d3da75700daa701a5563645a91c9d29a" dmcf-pid="Fzpi2ob0G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1/20251021105713483jnsl.jpg" data-org-width="1400" dmcf-mid="5YUWDHcn1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1/20251021105713483jns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d4765ee886d861193cd87b20a0beabf93c26dc623557bc3b5fb2186a36ac92" dmcf-pid="335xzeUZGF"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아내와 며느리가 되긴 싫고 아이만 갖고 싶은 여성이 첫사랑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연이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5bd2eee3ce218f13319627e37853df56d0e1637f4e4af58d7f58ad6ad817ecd" dmcf-pid="001Mqdu5Yt" dmcf-ptype="general">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에서는 마흔 살인 여성 의뢰인 A 씨가 "학창 시절 헤어진 첫사랑을 찾아달라"며 탐정단을 찾아왔다.</p> <p contents-hash="3655b0936d55c6d6baf9468ea4341167c9aad67fea1d3a2996bf550c874218e8" dmcf-pid="pptRBJ71Z1" dmcf-ptype="general">A 씨는 고등학생 시절 세 들어 살던 주인집 아들과 순수한 첫사랑을 나눴지만, 남자의 어머니가 극렬히 반대해 이별을 맞았다.</p> <p contents-hash="4abd3506dcdb09a34fd6a5b2b65a898912c4dbb9ec21fb5ca8843e60bdf3975a" dmcf-pid="UUFebizt55" dmcf-ptype="general">그렇게 주인집에서 쫓겨난 A 씨는 대학 입학하자마자 어머니와 서울로 올라왔다고 한다. 세월이 흘러 A 씨는 강남의 유명 투자자문사 대표로 성공한 커리어 우먼이 됐다.</p> <p contents-hash="7a1549c4a1b0dc49bb0a6b422109acfe1fe5c6e0fdfc4f7d04c6a20f422af5d2" dmcf-pid="uu3dKnqFHZ" dmcf-ptype="general">탐정단 조사 끝에 A 씨는 20여 년 만에 대학교수가 된 첫사랑과 극적으로 재회했다. 두 사람은 다시 불타는 사랑을 시작했고, A 씨는 첫사랑으로부터 프러포즈를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dde2a9f86852d15f71292b54f7f6bfd373d418c64c8b9294865e9077879727f" dmcf-pid="770J9LB3tX" dmcf-ptype="general">하지만 A 씨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대답을 미루더니 "결혼은 힘들 것 같다 프러포즈를 거절한 뒤 모든 연락을 끊고 돌연 잠적했다.</p> <p contents-hash="aebb5a6b4b4c242af751121887f4b79d494ee87110c112634a516c282e4b4bad" dmcf-pid="zzpi2ob0YH" dmcf-ptype="general">이에 첫사랑 남성이 탐정단을 찾아와 "A 씨가 집까지 내놨더라. 귀신에 홀린 것 같다 답답함을 호소하며 A 씨를 찾아달라고 부탁했다.</p> <p contents-hash="1019aa44bc25e2852d570313920b15bf5af62e2199891e39cc2beaad94459523" dmcf-pid="qqUnVgKp1G" dmcf-ptype="general">몇 달 뒤 돌아온 A 씨는 홑몸이 아니었다. 알고 보니 비혼주의자였지만 아이는 갖고 싶었던 A 씨가 임신을 위해 의도적으로 첫사랑을 찾은 것으로 드러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4d762bb8692ed1290082e5be3ae1b497c3e79036ae3b74fca95730a8a2d57f" dmcf-pid="BBuLfa9U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탐정들의 영업비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1/20251021105714831jiyc.jpg" data-org-width="1400" dmcf-mid="1e6mnId8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1/20251021105714831jiy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탐정들의 영업비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0e30d064d6ee65089aa9fd6c1edf93253c9d7e7b9d4197aadbc26bb7c80855" dmcf-pid="bx8riOe4tW" dmcf-ptype="general">A 씨는 "10년 전 난자를 냉동시켜 놓았는데 막상 폐기하려니 기분이 이상하더라"라며 "사실 난 너한테 정자만 원했을 뿐"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7a904e8ddd29ba6561c02fd1b976e59f3338249775c096cacb71fa4b4637ebd" dmcf-pid="KM6mnId8ty" dmcf-ptype="general">그는 예전에 사귀었다가 헤어진 남자 친구에게도 "나 좀 임신시켜 줘. 난 벌써 마흔이다. 차라리 너랑 사귈 때 피임하지 말걸. 정자가 수만 마리라는데 그중 한 마리를 못 주냐? 치사하다"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했다고 한다.</p> <p contents-hash="765a76e9d48eba22f50a5a72ac5d958e768f8011d09ccb9a75c797c7d6e5be02" dmcf-pid="9RPsLCJ65T" dmcf-ptype="general">특히 A 씨는 "누구 아내가 되는 것도 끔찍한데 누구네 며느리 되는 것도 싫다. 결혼은 죽어도 싫다"며 비혼에 대해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p> <p contents-hash="d5a043030c4cc591f0be82af6dd5b0eeefd51e8fb7cee2fb7abb143bdecd60f1" dmcf-pid="2eQOohiP5v" dmcf-ptype="general">A 씨는 첫사랑에게 "처음부터 널 이용하려던 건 아니었다. 남자 친구들한테 거절당했다가 딱 네가 떠올랐다. 너 같은 애 하나 낳으면 정말 좋겠다 싶었다"라며 "그래서 탐정을 고용해 널 만났고, 널 만난 당일이 배란일이라 그냥 보낼 수 없어서 집에 들어오게 한 것"이라고 실토했다.</p> <p contents-hash="f283d14e6d0384013a337d6c7397c08f62c7fc7cea0fd1bff35afac363c01586" dmcf-pid="VdxIglnQZS" dmcf-ptype="general">이어 "내 자궁은 하루하루 늙어가고 있으니까 일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매달 꼬박꼬박 배란일만큼은 널 만나러 갔던 것"이라며 "근데 생각보다 자연 임신이 쉽지 않았고, 계속 널 잡고 있기엔 이기적인 것 같아서 너랑 헤어지고 세계에서 제일 큰 정자은행이 있는 덴마크에 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d54303f258803eccc9f3dc5abf21fa8ff9a4248356f18c59310d291cc7786fe" dmcf-pid="fJMCaSLxtl" dmcf-ptype="general">A 씨는 "큰맘 먹고 덴마크로 떠났는데 이미 자연임신 됐다는 걸 알게 됐다. 이 애는 내 애고, 난 아이만 필요하다. 남편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19b3407d66a97a769db13fa8560cd66e5fadc6d5d2f1ba88e325d3ddc2f93e5" dmcf-pid="4iRhNvoMth" dmcf-ptype="general">결국 A 씨는 혼자 아이를 출산했다. 첫사랑은 3대 독자를 운운하며 아들만을 원해 이혼까지 시킨 자기 엄마를 생각해 A 씨의 결정을 묵묵히 응원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bf142168f281f20320a49bb20f15820a41bcd076fc2ba23bc72c987d817c8fd2" dmcf-pid="8neljTgRZC" dmcf-ptype="general">sby@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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