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블루 밸런타인'으로 마주한 '믹스팝' 전성기 [가요공감] 작성일 10-21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UVX9YC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9c27bdfd9a26d583c37a65c22fbf391bc7c036e7456d61f8b664dbeec06201" dmcf-pid="7RufZ2Gh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05448928kdus.jpg" data-org-width="620" dmcf-mid="pWkhnId8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05448928kdu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72eb4e528ba0d731fc1bf15fee3246fe7002bd30f1bb94833561ab47ef148eb" dmcf-pid="zRufZ2Ghl0"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믹스가 드디어 자신들의 시간을 맞이했다. </p> <p contents-hash="b3d60d843a7205e165cd6fea35916b2b86aa86ef1bf547fe990ad1d296ef57aa" dmcf-pid="qe745VHlT3"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지난 13일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발매 후 국내 주요 실시간, 일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20일 밤 11시 기준 멜론 톱 100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는 엔믹스 자체 최고 기록이기도 하다. </p> <p contents-hash="f7ac1f82bb9a5ba8da6f777f442b20ec0cc024a894c8e4eca2eed054fece2583" dmcf-pid="Bdz81fXSvF"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블루 밸런타인'은 서로의 감정이 충돌한 지점, 차가운 마음에 불을 피워내겠다는 바람을 노래하는 곡이다. 멜랑콜리한 신스 사운드와 기타 리프, 속도감이 다른 붐뱁 리듬이 교차되며 곡에 입체감을 더했다. 신곡 뮤직비디오에서도 몽환적 영상미와 드라마틱한 장면들이 담겨 듣는 재미를 높였다. </p> <p contents-hash="520a6e98ce9a35771cb228cfc4de8e92ca53b4a40110fd9ec27f23848ae64d7f" dmcf-pid="bJq6t4ZvCt" dmcf-ptype="general">엔믹스는 미지수 N을 뜻하는 문자 'N'과 다양성을 상징하는 단어 'MIX'를 합성해 만들어진 팀명이다. '새로운 시대를 책임질 최상의 조합'이라는 뜻으로, 3대 기획사 중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내놓은 그룹이다. </p> <p contents-hash="be85984bc334943859d5e9bf885beafbf9b9ba523bda27e391f38fc57b5375b5" dmcf-pid="KiBPF85TC1" dmcf-ptype="general">이들은 데뷔 초부터 '올라운더 그룹'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해원은 예능에서 유쾌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보여왔고, 설윤은 비주얼과 무대 표현력으로 주목받았다. 릴리는 탄탄한 보컬 실력으로 이미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음원으로 정상에 오른 적은 없었다. 화제성과 실력은 충분했지만 정점에 도달하진 못한 커리어였다.</p> <p contents-hash="69279f30aba0b49551a7e2bb5f64eb07242083ce8579cec39b965540b64a4f5a" dmcf-pid="9nbQ361yv5" dmcf-ptype="general">정점에 도달하지 못한 이유는 '믹스팝(Mix Pop)'으로 꼽힌다. 엔믹스의 '믹스팝' 실험은 그간 다소 어렵게 느껴졌다. 실력은 충분했지만, 복잡한 음악 구조가 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정규 1집 '블루 밸런타인'은 다르다. 엔믹스가 가진 독특한 음악성과 대중적 감수성이 완벽히 조화를 이뤄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512b6abd2854f85181e07943e927ddc753ef2dd4356d8cb886f5c60787c35a" dmcf-pid="2LKx0PtWv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05450257mmid.jpg" data-org-width="620" dmcf-mid="UzjOdmMV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05450257mmi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d3b9185fe791aad2e68afb0348151ea7a81b3c9473ef9407ea46eb7900cfad" dmcf-pid="Vo9MpQFYSX" dmcf-ptype="general">'블루 밸런타인'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다채로운 전개가 어우러진 곡이다. 특유의 긴장감 있는 전조와 여운이 남는 후렴이 엔믹스 특유의 '믹스팝' 정체성을 유지하며 감정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다듬어진 곡이다. 덕분에 과감한 장르 전환에도 불구하고, 이지리스닝이 가능하다. 게다가 실험의 시기, 성장의 시기, 그리고 지금의 확신까지 담겼다. '정규 1집'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도전이다. 엔믹스의 차기 음악이 더 기대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p> <p contents-hash="520d452202080204b2201ed60f6ea1198498ce7c5ee4207e6d611d0c10297245" dmcf-pid="fg2RUx3GWH" dmcf-ptype="general">단순히 '블루 밸런타인' 한 곡의 성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수록곡 전반의 완성도가 높다. 트랙 간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각 곡마다 다른 감정의 결을 지니면서도 '블루 밸런타인'이라는 하나의 키워드로 묶인다. 엔믹스의 보컬 라인은 정규 앨범다운 밀도와 서사를 완성한다. 여섯 멤버가 만들어내는 조화는 엔믹스가 '완성형 그룹'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 </p> <p contents-hash="b61daa8d856d3dbfb5b461653ea78b3c8285fd7bc8403a5ba55f79f79f730e2e" dmcf-pid="4aVeuM0HSG" dmcf-ptype="general">그렇다고 엔믹스가 특유의 예능적 매력을 놓친 것도 아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안무 연습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파란색 의상을 맞춰 입고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한 연습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서 엔믹스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전해진다. 음악적 완성도와 함께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태도 역시 이들의 강점이다. </p> <p contents-hash="0751a897e01c4b71da93dd6eb2d4d4200d38b4f22482638837dbabeb21b225cf" dmcf-pid="8Nfd7RpXhY" dmcf-ptype="general">이제 엔믹스는 '믹스팝'이라는 자신들만의 장르를 완성하고, 대중성까지 스스로 증명해 냈다. 치열한 4세대 걸그룹의 경쟁 구도 속에서도 이제 엔믹스만의 길은 분명해 보인다.</p> <p contents-hash="e867580744c28ef5efb541db9d2cda38d709410f818c670c1b24c7a04b1225ba" dmcf-pid="6j4JzeUZlW"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5479613beefd35bc02410622e5014a204618d5c432fbe227e9467441be44ac95" dmcf-pid="PA8iqdu5Wy"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엔믹스</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Q1myNvoMvT"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삼남매 된 한석규·윤계상·추자현…넷플릭스 '괸당' 10-21 다음 '활동 중단' 지예은, 환하게 웃었다..곽튜브 결혼식서 근황 포착 [순간포착]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