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빙상연맹 이사, 사임 권고 불복…법원에 가처분 신청 작성일 10-21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시점 사임은 국가대표 선수단 사기 저하·조직 혼란 초래"<br>"가처분 신청 기각되면 물러나겠지만, 인용되면 직 유지할 것"</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1/NISI20200214_0016080142_web_20200214111053_20251021110933713.jpg" alt="" /><em class="img_desc">[도르드레흐트(네덜란드)=신화/뉴시스]중국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선태 감독이 13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리는 2019-2020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을 앞두고 선수들이 훈련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0.02.14.</em></span>[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김선태 대한빙상경기연맹 이사가 연맹의 사임 권고에 불복하고 법적 싸움에 나섰다.<br><br>21일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김선태 이사는 지난 1일 연맹으로부터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 사임 권고받은 뒤 서울동부지방법원에 결격사유 부존재 확인 가처분을 신청했다.<br><br>김선태 이사는 지난 10일 연맹에 입장문을 보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다양한 조언을 청취한 결과 이사로서도, 국가대표 지도자로서도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의견을 확인했다"고 밝혔다.<br><br>이어 "현시점에서 사임은 국가대표 선수단 사기 저하 및 조직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며 "이에 따라 사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br><br>그러면서 "가처분 신청이 기각될 경우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면서도 "인용될 경우엔 사임할 이유가 없으므로 직을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연맹은 김선태 이사의 징계 이력을 이유로 사임을 권고했다.<br><br>연맹은 지난 8월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공석 사태 때 김선태 이사를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br><br>그런데 일각에서 김선태 이사가 2019년 자격정지 1년 중징계받은 이력을 지적하며 규정상 국가대표를 지휘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br><br>논란이 커지자 연맹은 공식 사과를 한 뒤 김선태 이사를 임시 총감독에서 해임했다.<br><br>아울러 이사 및 경기력향상위원 사임도 권고했다.<br><br>연맹은 국가대표 선발 및 운영 규정(제10조11항)을 통해 자격정지 징계를 받은 자의 대표팀 지도자 선발을 제한하고 있다.<br><br>또 정관 제26조1항에서 각종 징계를 임원의 결격 사유로 삼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10대이하 청소년에도 55만정 처방…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심각’ 10-21 다음 UFC 랭커에 연패한 박현성 부활 다짐→"실력이 한참 부족했다! 더 단단한 모습으로 돌아올 것"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