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진 의원 “SK쉴더스 늑장신고, 고객사 정보유출 대책반 만들어야” 작성일 10-21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최수진 의원 “10일 해커 경고받고 18일 KISA 신고”<br>“고객사 보안 불안…얼마나 유출됐는지 점검해야”<br>연이은 해킹사고, 류제명 과기차관 “송구스럽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kZWyzSrIH"> <p contents-hash="554a7b0bfe948c02544c464809aa07fbac9d5d59f98ef5b108d67ebb3d91cefb" dmcf-pid="zm3ZX9YCsG"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해킹 사고가 발생한 SK쉴더스의 늑장신고를 두고 국회 질타가 나왔다. 특히 SK쉴더스는 정보보안기업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대책반을 만들어 관계된 고객사의 정보 유출 현황을 신속 파악해야 한다는 지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f5bab9135d90a234c9d3b163ff91fef06a67be9ecc2649a07ae3b8781ccb62" dmcf-pid="qs05Z2Gh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권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12450773dedv.jpg" data-org-width="670" dmcf-mid="uxwAjTgRE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12450773de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권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a6294eb2129993481f291fe7c4a4a22d6bb92b9a4cde9c40040b0801782b13" dmcf-pid="BOp15VHlDW" dmcf-ptype="general">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기술(ICT)기관 국정감사에서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상대로 이같이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c06b119466723cf38919328d14662ab6d3040828f9a68389c86a743ba85170f6" dmcf-pid="bIUt1fXSry"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SK쉴더스의 신고 시점을 문제 삼았다. 그는 “SK쉴더스는 10일부터 해커로부터 경고를 받았음에도 18일에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고, KISA 신고를 받은 지 3~4일이 지났는데도 과기정통부가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기사가 나왔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6eb6a18b058e9207d906fbbb64e291c2b43ec5c4a7eb8eeba89fe7e94c9b1f1" dmcf-pid="KCuFt4ZvOT" dmcf-ptype="general">SK그룹사를 포함한 주요 고객사들의 정보보안을 책임지는 보안전문기업?SK쉴더스는 미국 소재 해커 조직 블랙 슈란탁으로부터 약 24GB의 데이터가 탈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특히 10일과 13일, 해당 해커 조직으로부터 이미 2차례 경고를 받은 상태였으나 KISA 신고는 18일에 이뤄져 늑장신고 논란이 일었다.</p> <p contents-hash="32d09a8cdf32e6287883789d4c2ecaadcbc44b36f38cca3ad63cbbcba96128d6" dmcf-pid="9h73F85TIv"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SK쉴더스가 해커 협박 이메일을 받은 건 10여 일 전으로 알고 있지만, 쉴더스는 사이버 해커들의 침입을 유인하기 위한 시스템에 걸려든 정황이라고 저희에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쉴더스가 보안 기업이므로 고객사가 입을 피해가 염려돼 관련 주무기관과 고객사에 직접 연락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837936b9f7f62c80a468f9ae91811528a050cc9b51c62f198c62637e444f6f0" dmcf-pid="2lz0361yES"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빨리 보안 관련 대책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KB금융그룹, SK하이닉스, 금융보안원, 한국조선해양 등에 불똥이 튀고 있는데도 과기정통부의 대처가 늦다”며 “해커가 해킹을 주장하는 24기가바이트(GB) 정보 유출에 대해 고객사 보안 정보가 얼마나 유출됐는지 진행 사항 및 보완 대책을 꼭 보고하라”고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05b12173d60d9d9e3af535b46cd0a51206a2e8dbca5ab353c4012e2c76a9e93" dmcf-pid="VCuFt4ZvEl"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관계 기관과 유출됐을 것으로 보이는 직원 이메일 내용을 면밀히 분석 중”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259306a4519ff0c8862214d50eb830946f9f2a367d026855d638b1c835a6fc4c" dmcf-pid="fh73F85Twh"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과 과학기술 발전을 지원한다고 하는데 디지털 보안 취약점이 너무 드러나고 있다“며 “최근 SK텔레콤, KT 해킹에 이어 대한민국 보안 업체인 SK쉴더스마저 침해를 당한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해킹이나 사이버 보안 관련 디지털 인프라 안전을 책임지는 컨트롤타워로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p> <p contents-hash="76dc166d0f5a08363c34e2260e4e827e82183e1f5b5fad438ba57d459cc956ab" dmcf-pid="4lz0361ywC"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통신과 금융 등 여러 분야에 걸쳐 최근 보안 기업까지 연이은 사이버 보안 사고로 국민께 불안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당국자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개선점을 찾아가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b24ce5c9fdd8fde5c6e21f21a0844c690a91b8e4a7b328938b648b64c923256d" dmcf-pid="8Sqp0PtWDI"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타크래프트' 누적 시청자 2억명…'ASL' 9년의 여정 10-21 다음 스포츠윤리센터, 전 직원에 수어 교육…청각 장애인 대응 마련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