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누적 시청자 2억명…'ASL' 9년의 여정 작성일 10-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9년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은 유일한 리그<br>총 1956경기, 본선 진출자 82명, 저그 김민철 최다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pRuRwQ9t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2402a37c327671a07b5a6814e0a8151cbbee4a64a030d0b21044e0f049d65b" dmcf-pid="6Ue7erx2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SOOP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0'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308jcry.jpg" data-org-width="720" dmcf-mid="V9uSuM0HH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308jcr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SOOP은 오는 26일 오후 5시 서울 송파구 DN 콜로세움에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e스포츠 리그 '구글 플레이 ASL 시즌 20' 결승전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SOOP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6c82a7db5ace87ef8fd976668904cf38ad151b6b5fd609122c07ec0111b266" dmcf-pid="PudzdmMVXw"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누적 시청자 2억명, 총 1956경기, 저그 김민철의 최다승 136승. 국내 유일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가 9년간 쌓아온 여정이다.</p> <p contents-hash="fc1cafe403d3bb7088ea1ed642e382972ca4055e5f5d3c02f1a057bc71fbaa2d" dmcf-pid="Q7JqJsRftD" dmcf-ptype="general">2016년 첫 시작 이후 단 한 번도 중단 없이 이어져 온 ASL은 경기 수, 선수 기록, 시청자 수, 스폰서 규모 등 모든 지표에서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준다.</p> <p contents-hash="16435c8cd0632711d66a55170106b4b8e619c059e44cceccc88c15cb464117d0" dmcf-pid="xziBiOe4ZE" dmcf-ptype="general">21일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 SOOP(옛 아프리카TV)에 따르면 ASL은 2016년부터 현재까지 9년간 이어져 온 국내 유일의 스타크래프트 공식 리그다. SOOP의 투자와 기획, 팬덤 충성도, 선수들이 만들어낸 스토리, 스트리머와 유저의 참여형 콘텐츠가 결합되면서 ASL은 플랫폼을 대표하는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b78c8e8c6566c5aeb302db557be4342c2d63b8b34289b5fbe8d567a4d7bc02c4" dmcf-pid="yEZwZ2Gh5k" dmcf-ptype="general">ASL 본선 무대에 설 수 있었던 선수는 지금까지 82명뿐이다. ASL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었지만, 누구나 그 문턱을 넘을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매 시즌 수백 명, 많을 때는 천여 명이 예선에 도전했지만 본선까지 오른 선수는 극소수였다.</p> <p contents-hash="a2b7e552fef346bf0c7b2b5bb2b21c811068bc2762c6c5c8f0ddd695edbb69e3" dmcf-pid="WD5r5VHl1c" dmcf-ptype="general">시즌1부터 시즌19까지 본선에서는 총 92개의 맵이 사용됐다. 폴리포이드, 실피드, 라데온 같은 '국민맵'부터 매 시즌 새로 투입된 전장까지, 맵의 변화는 승부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요소였다. 어떤 맵은 특정 선수의 스타일을 드러내는 무대가 됐고, 또 다른 맵은 세대별 전략 변화를 보여주는 지표로 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0434ff4479db250fcac5837d74a79a34b2d009c4c6f4448ecbccb5032591e5" dmcf-pid="Yw1m1fXSG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현장을 찾은 유저 모습. (사진=숲 제공) 2024.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453rvul.jpg" data-org-width="719" dmcf-mid="fAwMwXkL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453rvu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스타크래프트 리그 'ASL' 현장을 찾은 유저 모습. (사진=숲 제공) 2024.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6ab636a71668d0e932e116a87502fa220cf18ed72c310ff18529e4c5685fbb" dmcf-pid="Grtst4ZvXj" dmcf-ptype="general">저그 김민철은 시즌19까지 ASL에서 136승 89패를 기록하며 역대 최다승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테란 유영진(96승 89패), 프로토스 변현제(92승 73패)도 각 종족 최다승을 기록 중이다. 특히 김민철과 조일장은 ASL 역사상 100승 고지를 넘어선 유일한 선수들이다.</p> <p contents-hash="2915ad97ac90c5dad23e56e710a77b0147bec810b8a6df86c2a4aa3e163cd737" dmcf-pid="H2NfNvoMGN" dmcf-ptype="general">시즌19 결승까지 ASL에서 치러진 경기는 총 1956경기로, 단일 종목 리그가 2000경기에 가까운 경기를 이어온 사례는 매우 드물다. 이 경기들 속에는 전략의 변화와 메타의 흐름, 세대를 넘어 이어진 선수들의 대결이 축적돼 있다.</p> <p contents-hash="8c85ca5d1b6d8d5ab7c4cc17f8fc37815dc86118172830e24ac3ca256b8bba67" dmcf-pid="XVj4jTgRHa" dmcf-ptype="general">시즌19까지 ASL을 지켜본 누적 시청자 수는 2억 명을 넘었다. 팬들은 경기를 보는 것을 넘어 선수들의 복귀전과 은퇴, 신예들의 돌풍, 매 시즌 새롭게 등장하는 명장면을 통해 이야기를 소비해왔다.</p> <p contents-hash="7c6ce20ca99a633754ae4dd6ed2660ec8703784176de811aaac9d40056699dbd" dmcf-pid="ZfA8AyaeXg" dmcf-ptype="general">ASL은 20번의 시즌 동안 17여 개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금융(KB리브모바일·KB국민은행), 에너지 드링크(핫식스), 글로벌 플랫폼(구글 플레이), 통신·미디어(KT 기가 인터넷·올레 tv), 게임 기어(녹스 게이밍 기어·LG 울트라기어) 등 다양한 업종이 참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b091d69ba057d7b8298b1024887e537b8cc6c2d8d5769e9412172f6d8a9638" dmcf-pid="54c6cWNd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644nsmu.jpg" data-org-width="720" dmcf-mid="4RSgSUCE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2216644nsm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92e71d8cb5d5c43402b023b3e7cf1c5c02454826954ca11488fa1d3f23451a" dmcf-pid="18kPkYjJXL" dmcf-ptype="general">스폰서들이 ASL을 찾는 이유는 단순한 로고 노출이 아니라, 경기와 콘텐츠 속에 자연스럽게 브랜드가 녹아드는 방식 때문이다. 경기 전후 광고, 스트리머 연계 미션, 팬 참여 이벤트는 브랜드를 리그의 이야기와 함께 각인시켰다.</p> <p contents-hash="786d07c0948f2b93338196d7a836e1baa4e0c3f9c188f16c6bf43be7a994320b" dmcf-pid="t6EQEGAiZn" dmcf-ptype="general">SOOP 관계자는 "ASL 시즌20은 단순한 대회가 아니라 SOOP이 지켜온 정체성을 보여주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ASL에 새로운 숫자와 기록을 더하며 팬들과 함께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의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a6267df4088b4fb3ea4db6ec24b0fe8bd60e07adc2af0dd7c95e7ffe75c1ce6" dmcf-pid="FPDxDHcnGi"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odong85@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이저 한 번 쐈더니” 복잡한 반도체 공정…시간·비용 확 줄였다 10-21 다음 최수진 의원 “SK쉴더스 늑장신고, 고객사 정보유출 대책반 만들어야”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