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큐브 25주년 기념작 ‘극장의 시간들’, 영화제 잇따라 초청 작성일 10-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OiXm5DgG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360e964cc95515b6811f39d7cdd7fda39d20a69f88f0833ce1c8c4084394e4" dmcf-pid="2InZs1waH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씨네큐브 25주년 기념작 ‘극장의 시간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tartoday/20251021113607421qcuq.jpg" data-org-width="647" dmcf-mid="pvBDerx2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tartoday/20251021113607421qc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씨네큐브 25주년 기념작 ‘극장의 시간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a5187797745fd0605e2f7ed30cae47cfc9e4819ce274a12dacef427aa24d292" dmcf-pid="VCL5OtrNGB" dmcf-ptype="general">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 25주년 기념작 ‘극장의 시간들’이 국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예술영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div> <p contents-hash="ea7f67898c54fed3dc951677255c9bf48a480bdd24633d1745a653cc5ad61f20" dmcf-pid="fho1IFmjZq" dmcf-ptype="general">‘극장의 시간들’은 지난 9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이어 10월에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딥 포커스’ 섹션에서 특별 상영되며 호평을 받았다. 최근에는 제51회 서울독립영화제 ‘페스티벌 초이스’ 부문에도 공식 초청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 contents-hash="ceb117ac7660e7e7879a9f78ead38981a59fec8544b8d81f78d7ac1e79cd2f42" dmcf-pid="4lgtC3sA1z" dmcf-ptype="general">이 작품은 극장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영화 관람과 창작의 본질을 조명하는 앤솔로지 형식의 영화다. 이종필, 윤가은, 장건재 감독이 각각의 시선으로 단편을 연출했다.</p> <p contents-hash="492ca3a25abc4425bd1ca421323cd90c9b949b46167faf4e83e22b47e26b8ea9" dmcf-pid="8SaFh0OcX7"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의 ‘침팬지’는 2000년 광화문을 배경으로 미스터리한 침팬지 이야기 속에 빠진 세 친구의 에피소드를 다룬다.</p> <p contents-hash="5ce6c650b6f959a1b48dfeee2fbd135d57d35aaa5ef9da4b7330aaa768d829c0" dmcf-pid="6YkuyzSrXu" dmcf-ptype="general">배우 김대명, 원슈타인, 이수경, 홍사빈이 출연했다.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는 연기를 연습하는 어린이 배우들과 감독의 관계를 섬세하게 담았고, 고아성이 감독 역을 맡았다. 장건재 감독의 ‘영화의 시간’은 극장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오랜만에 극장을 찾은 관객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양말복, 장혜진, 권해효, 문상훈 등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c9e6f301121fe49962dd1e7e1e8df069ce706dd31cfb0b8fd5e58808b8fc144" dmcf-pid="PGE7Wqvm1U" dmcf-ptype="general">씨네큐브는 2000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의 제안으로 출범해 현재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내에 위치한 이 극장은 그간 예술성과 작품성에 기반한 영화 큐레이션으로 한국 예술영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46e87f6bc0bf2b48c8cfe00fce7fc4174f62aa5ca86134a027401ee1318b65ce" dmcf-pid="QHDzYBTsHp" dmcf-ptype="general">지난 10월 18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미쟝센단편영화제 특별 상영회에서는 ‘극장의 시간들’ 상영 후 감독들이 직접 참여한 ‘창작자 토크’가 진행됐다. 사회는 ‘엑시트’의 이상근 감독이 맡았다.</p> <p contents-hash="861db11926b50c0a70f0042b42e21a6cc5a87dcb282c093e0bc452316ef68e08" dmcf-pid="xXwqGbyOX0" dmcf-ptype="general">이종필 감독은 ‘침팬지’에 대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고, 다시 보면서 눈물이 났다. 상업적인 작업이 아닌, 순수한 영화 작업을 오랜만에 경험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609154e46f921f2f5a969e94505edcaaf337960b7b0cf8c3fef7ed3924e32a2" dmcf-pid="yJBDerx2H3" dmcf-ptype="general">윤가은 감독은 “초심으로 돌아가 놀이처럼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같은 공간에서 모르는 이들과 함께 영화를 보는 경험은 극장에서만 가능한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38db7548eed29240b68071abfb2f69ffbee48bc8264e3990faebe7abb637984" dmcf-pid="WibwdmMVZF" dmcf-ptype="general">장건재 감독은 “씨네큐브는 70~80년대생 감독들에게 중요한 상징이었다. 젊은 관객 외에도 극장 노동자나 중년 여성 관객들의 존재에 주목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상근 감독은 “해머링맨, 광화문, 씨네큐브의 풍경이 영화 속에서 우리의 기억을 불러일으킨다”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e3af5b3366a998067cd2b372926a2b16fe81fb08e2e4622263c0763b702a97f" dmcf-pid="YnKrJsRf1t" dmcf-ptype="general">서울독립영화제는 오는 11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CGV압구정과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다. ‘페스티벌 초이스’는 국내외에서 화제를 모은 작품이나 인지도가 높은 감독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비경쟁 부문으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는 섹션이다.</p> <p contents-hash="99aa8e72c25a195a325e432e3cd30026fddee557fd6e07885857385d0f82300c" dmcf-pid="GL9miOe451" dmcf-ptype="general">티캐스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영화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앞으로도 젊은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극장의 시간들’은 2026년 상반기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p> <p contents-hash="36d49b2b9c25da03beaa7cfc1158776e598ff8089a28439a9cf106e94f06d0cb" dmcf-pid="Ho2snId8H5" dmcf-ptype="general">티캐스트 박지예 씨네큐브 팀장은 “극장의 시간들이 주요 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관객과 만나고 있다”며 “극장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씨네큐브는 예술영화의 플랫폼으로서 창작자와 관객이 만나는 접점을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명수 극찬한 세븐틴 이 멤버는 “방송 진짜 잘해‥나이 먹으면 최고 MC 될 것” (라디오쇼) 10-21 다음 [속보] '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김범수 1심서 무죄 선고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