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희 의원 “위협정보 567% 급증했는데…KISA 정보공유 대상 5000곳 불과” 작성일 10-21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ISA C-TAS 가입기업 5000곳 불과<br>랜섬웨어 피해 77% 중소기업 참여 저조<br>이주희 의원 “가입지원·독려방안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vNoxk8BmW"> <p contents-hash="2fdfcf2004de5dcbdefffc41fd2935da5c005a22b7bb6a6fd5e1752251097ba3" dmcf-pid="UTjgME6bs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권하영 기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운영하는 사이버 위협 정보 분석 공유 시스템 ‘C-TAS)’의 기업 가입률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랜섬웨어 피해의 77%를 차지하는 중소기업의 가입률은 전체 중소기업의 0.03% 수준에 그쳐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fb7b90f60e7da060e99e5175b3aa0ae17ac1ee35804911159b653edd1b69ab" dmcf-pid="uyAaRDPK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참석한 모습. (사진=권하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14547900gmls.jpg" data-org-width="670" dmcf-mid="0kVK061y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14547900gm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상중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이 참석한 모습. (사진=권하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8018a730f55441c5ce1149c2a349766a1d0e9c032054ce00a391fd4b811ada3" dmcf-pid="7lVK061yIv" dmcf-ptype="general"> 이주희 의원(더불어민주당)은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정보통신기술(ICT) 기관 국정감사에서 이상준 KISA 원장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제2차관을 상대로 이같이 지적했다. </div> <p contents-hash="009534e10f06fa4ba8cf0e48c9a2d19c92a4cc1a7cc7c0110117b7679851ad05" dmcf-pid="zSf9pPtWsS"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KISA는 C-TAS를 2014년부터 구축해 기업 간 사이버 위협 정보를 공유하면서 해킹을 예방하고 있다”며 “그런데 해킹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기업의 피해가 큼에도 이 시스템에 가입한 기업 수가 500개에 불과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56ae1c816479c48d256cf5fb89b1d81029ada8f1876cd167c45b75cdb92682f" dmcf-pid="qv42UQFYml" dmcf-ptype="general">이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C-TAS에서 공유하는 위협 정보 건수는 2020년 3900만 건에서 2024년 2억6000만 건으로 567% 급증했다. 이 의원은 “이렇게 위협 정보가 공유되는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은 C-TAS에 더 많은 기업이 참여해야 하는 이유”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1053700ae0632c21325c5bd19d12c13d013e1b0c7a950afd5051a042fc9b039" dmcf-pid="BT8Vux3Gwh"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정보통신망법 제45조의3 1항에 따라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를 지정 신고해야 하는 기업들의 C-TAS 가입이 특히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CISO 지정 신고 기업들은 전년도 정보통신 서비스 부문 매출액이 100억 원 이상이고 3개월간 1일 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인 주로 대규모 기업”이라며 “이들이 해킹과 같은 전자 침해 사고를 당하면 기업과 국민들에게 피해가 막대하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5cd857533e30ae9f4641bdccfb909532fdf3179ec3eb4ee87532d98927090d2" dmcf-pid="by6f7M0HmC" dmcf-ptype="general">이상중 KISA 원장은 “기업 입장에서 사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데 가입을 잘 하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01952eed60a7dcbfc89659ad141ee4188baafba44b10c6ef4146c5340a50f0e" dmcf-pid="KWP4zRpXsI"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그러나 “올해만 해도 SK텔레콤(017670), KT(030200), 롯데카드 등 대규모 해킹 피해가 잇따랐다”며 “이러한 침해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KISA의 C-TAS 가입이 기업들에게 최소한 필수적으로 요청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60d35a1948cdd041ce3ac4ecb3fe3aa34f45cfc16c7b8b8f15a8cc2015fb5a1" dmcf-pid="9YQ8qeUZDO" dmcf-ptype="general">특히 중소기업의 C-TAS 가입률이 극히 저조한 점도 문제로 삼았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랜섬웨어 침해 사고 피해 기업의 77%가 중소기업이나, C-TAS 참여 비율은 전체 중소기업의 거의 0.03% 수준이었다.</p> <p contents-hash="be4c5ddffec66c6650c9a6567eb604a53570bb3fda7fb14f3a9c5f85d7cb3e01" dmcf-pid="2Gx6Bdu5Ds" dmcf-ptype="general">이 의원은 “오히려 정부 시스템 지원이 더 필요한 기업이 더 멀리 있는 상황”이라며 “중소기업의 가입 지원과 독려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b24ce5c9fdd8fde5c6e21f21a0844c690a91b8e4a7b328938b648b64c923256d" dmcf-pid="Vy6f7M0Hmm" dmcf-ptype="general">권하영 (kwonhy@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나이트, 인도 현지 프로모션 성황리 마무리…'뜨거운 호응' 10-21 다음 [STN 현장] '자유형 400m 금메달' 김우민, 3분 46초 38 기록...'이번 대회 3관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