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해커가 랜섬웨어 코드 생성…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로 대응해야" 작성일 10-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해킹 전용 AI 유통…악성코드 자동으로, 만들어"<br>"해외 주요국, 구가 차원서 총괄…한국은 부처별 제각각 대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4pHbyO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348594030f1dcdbd20a6ec0b326c52b0736d0003c07bb2d130dc3eeea63f5a" dmcf-pid="GW8UXKWI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잔소룩스 AI (Xanthorox AI) 사용 예시화면. (사진=이상휘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4453360wrag.jpg" data-org-width="720" dmcf-mid="yfwi6jV7Z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4453360wra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잔소룩스 AI (Xanthorox AI) 사용 예시화면. (사진=이상휘 의원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49c56b2f1403aa73c1638e861b964067404cc794ae47b7239273f054270b145" dmcf-pid="HY6uZ9YCGs"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심지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킹프로그램이 개발되는 등 관련 기술이 점차 지능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국가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 신설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012629cfb0ea790e22723790a1bef333e53a95bc2338cf124b1db9f4475dbd55" dmcf-pid="XGP752Gh5m" dmcf-ptype="general">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올해는 대한민국이 탈탈 털린 해였다”며 “이제는 해커들도 AI를 이용해 공격하는데, 정부는 여전히 부처별로 따로 대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p> <p contents-hash="cd5a1727339eea7583bf3fc4c1ac190829dac9cdaf8c157384720a0ad46c63b3" dmcf-pid="ZHQz1VHl5r" dmcf-ptype="general">최근 다크웹에는 ‘잔소록스AI(Xanthorox AI)’ 같은 해킹 전용 인공지능이 유통되고 있으며, 이 모델은 사용자가 “랜섬웨어 코드를 만들어 달라”고 입력하면, 수백 줄의 악성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AI 해커’가 등장한 셈이다.</p> <p contents-hash="3f004b0dea3c167668aab8a04f015b171675f19a8a195f8fded1f613eae01c99" dmcf-pid="51eK061y5w" dmcf-ptype="general">이처럼 해킹기법은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사이버보안 대응체계가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정보 공유나 초기대응 과정에서 공백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3b466450715df9d8aa4ba28dc644d7aca3c77e006281f675b4c8c00bfb5c5103" dmcf-pid="1td9pPtWYD" dmcf-ptype="general">현재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보안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국무총리 직속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등으로 기관별로 해킹 대응이 나뉘어져 있어 국가적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다. </p> <p contents-hash="48b24130936504e28b08d29f5a43ffd7af3c5b23caf98d94640bb2a40aad9268" dmcf-pid="tFJ2UQFY5E" dmcf-ptype="general">해외 주요국들은 이미 사이버보안을 국가 차원에서 총괄하고 있다. 미국은 국토안보부 산하 ‘사이버안보·인프라보호청(CISA)’을, 일본은 총리 직속 ‘사이버보안전략본부’를 두고 영국·독일·프랑스 등도 국가 단위의 보안센터를 운영 중이다.</p> <p contents-hash="2db62061b01ce849db04f498f7d8a72c7f648970b04ebf91ee928f7eeb28572d" dmcf-pid="F3iVux3GYk" dmcf-ptype="general">이상휘 의원은 “권한과 책임이 분산된 보안체계를 개편하지 않으면, 또다시 ‘보안 시늉 쇼’로 끝날 것”이라며 “AI 시대에 걸맞은 국가 단위의 보안 대응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9902c2d6a92720058edeba26305d2fc9596acf1974b301a9036829f697be398c" dmcf-pid="30nf7M0HHc" dmcf-ptype="general">이어 이 의원은 “이제 사이버공격은 한 기관이 막을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 며 “국가 차원의 사이버보안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전문인력과 기술이 집중된 기관을 중심으로 정보공유, 기술분석, 대응훈련 등이 유기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a864f2d59424410e725dd8d0195b7d533795c8d41e9356dff0edbd6c1f333bc7" dmcf-pid="0pL4zRpXtA"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사이버 안보, 보안에 대한 거버넌스와 관련해 여러 차례 검토했다"며 "현재 국가 안보실 중심으로 한 사이버위기 관리단 중심 각 분야가 다 참여하고 있다. 거버넌스 차원에서 부족한 점 있는지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9b1a6f989b2082913e0aa079bf57ddd56d88fb7a8402d88ebbbfa93368dafa" dmcf-pid="pUo8qeUZ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과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21일 해킹 관련 기관 대상 국정감사를 위해 출석해 대기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4453509pebi.jpg" data-org-width="720" dmcf-mid="Wahjdrx2G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newsis/20251021114453509pe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왼쪽)과 박윤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21일 해킹 관련 기관 대상 국정감사를 위해 출석해 대기하고 있다. 25.10.21. siming@newsi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3720f50559cc1c4bcabf257fb6e622a9606e5fa4de6b3dbc0b44d8ff919ad5a" dmcf-pid="Uug6Bdu55N"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iming@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은 "사랑해"라는데…♥이효리 "기분 나쁘네 진짜" (핑계고) 10-21 다음 현빈X손예진,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후보…부부 동반 수상 가능할까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