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전, 25년 만의 부산 대축제… "살고 싶은 부산, 하나 되는 대한민국" 작성일 10-21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5년 만의 귀환, 부산 전역이 '스포츠 축제의 바다'로<br>'배 들어온다, 부산!'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개회식 무대<br>3만여 명 선수단 출전… 아시안게임 앞둔 '미래 대표'들의 각축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1/0000145779_001_2025102111570850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축포가 터지는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1527명)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791명(선수 1만9418명, 임원 9373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격과 승마, 족구, 사이클 도로 등의 종목을 제외한 전 경기가 부산 전역 82곳에서 23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25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제106회 전국체전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3만여 명 선수단이 참가해 일주일간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br><br><strong>부산, 다시 전국체전의 무대에 서다</strong><br><br>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17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막식을 열고 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br><br>이번 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시체육회가 주관하며, '살고 싶은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23일까지 진행된다.<br><br>부산 전역 18개 시·군·구 77개 경기장에서 정식 48개, 시범 2개 종목 등 총 50개 종목의 경기가 열린다.<br><br>2000년 제81회 대회 이후 25년 만에 부산에서 다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비전을 내세워 지역의 위상과 역량을 전국에 알릴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1/0000145779_002_20251021115708579.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축포가 터지는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1527명)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791명(선수 1만9418명, 임원 9373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격과 승마, 족구, 사이클 도로 등의 종목을 제외한 전 경기가 부산 전역 82곳에서 23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이재명 대통령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rong>'배 들어온다, 부산!'… 예술과 기술이 만난 개회식</strong><br><br>이날 개회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열렸다.<br><br>이재명 대통령과 박형준 부산시장, 장인화 부산시체육회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시민, 전국 선수단, 재외한인체육단체가 대거 참석했다.<br><br>총감독을 맡은 뮤지컬 연출가 박칼린과 '태양의 서커스' 기술감독 출신 로랑 스테마리가 협업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br><br>부산항 컨테이너 터미널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초대형 세트가 설치돼 항구 도시 부산의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br><br>축하공연에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와 가수 김태우가 출연해 개회식의 열기를 더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1/0000145779_003_20251021115708631.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7일 제106회 부산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이 부산 연제구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축포가 터지는 가운데 화려하게 열렸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전은 50개 종목(정식 48, 시범 2)에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1527명)을 포함한 전국 17개 시·도에서 2만8791명(선수 1만9418명, 임원 9373명)이 참가한 가운데 사격과 승마, 족구, 사이클 도로 등의 종목을 제외한 전 경기가 부산 전역 82곳에서 23일까지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rong>미래 국가대표들의 전초전… 3만여 명의 열전</strong><br><br>이번 전국체전에는 시·도 선수단 2만8791명, 재외한인체육단체 1515명 등 총 3만306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br><br>이들은 50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br><br>특히 내년 9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어, 미래 국가대표로 성장할 선수들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br><br>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체육축제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웠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5일차, 전북 금메달 22개.. 12위 기록 10-21 다음 '곽튜브 축의금 1위' 전현무·빠니보틀 제친 유튜버.."상상도 못한 금액" [스타이슈]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