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아인 체육인에 가까이’ 스포츠윤리센터, 전 직원 수어 교육 작성일 10-21 2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스포츠윤리센터가 지난 20일 서울시 마포구에 있는 센터 본원에서 조사관 포함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본 수어 교육을 진행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1/0006143146_001_20251021115006837.jpg" alt="" /></span></TD></TR><tr><td>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들이 기본 수어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스포츠윤리센터</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1/0006143146_002_20251021115006853.jpg" alt="" /></span></TD></TR><tr><td>사진=스포츠윤리센터</TD></TR></TABLE></TD></TR></TABLE>센터는 “지난 3월 청각·언어 장애 체육인의 인권침해 및 비리에 대한 상담·신고 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자 스포츠윤리센터와 한국 농아인스포츠연맹이 맺은 업무 협약의 하나로 농아인 체육인과 원활한 소통을 돕는 기본 수어 교육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br><br>이날 한국 농아인스포츠연맹 김수연 이사와 함께 스포츠윤리센터 임직원이 참여해 기본적인 인사말과 상담 및 신고, 조사 과정에서 농아인 체육인과 신뢰 관계 형성과 소통에 도움이 되는 수어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br><br>센터는 이번 수어 교육을 통해 농아인 체육인의 인권 보호 및 체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원활한 상담 및 신고, 조사 서비스 제공하는 것과 동시에 센터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농아인 체육인, 장애 체육인에 대한 인권 보호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br><br>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은 “이번 수어 교육은 농아인 체육인을 더 깊이 이해하고 존중하기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었다”며 “짧은 수어 한 마디로 깊은 공감과 신뢰가 이어진다고 생각하기에 체육 현장에서 마음이 통하는 공감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br><br>아울러 “농아인 체육인을 포함한 모든 체육인이 차별이나 소외당하는 일이 없도록 스포츠윤리센터가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 배려와 존중으로 모든 체육인에게 공정한 스포츠 환경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中 로보락 인기인데…해외기업 IoT 보안 인증은 '0' 10-21 다음 여자 핸드볼 유로 2026 예선, 프랑스가 핀란드 꺾고 1그룹 선두 유지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