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결전지 중국으로 출국 작성일 10-21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AKR20251021080800007_01_i_P4_20251021120523319.jpg" alt="" /><em class="img_desc">출국하는 태권도 대표팀<br>태권도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수들은 24일부터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태권도협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21일 결전지인 중국 우시로 떠났다. <br><br> 주장 박우혁(삼성에스원) 등 16명의 선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선전을 다짐했다.<br><br> 남자 87㎏급 박우혁과 남자 58㎏급 배준서(강화군청)는 이번이 네 번째 세계선수권 무대다.<br><br>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자랑하는 두 선수는 동반 금메달을 노린다.<br><br> 여자부에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57㎏급 김유진(울산광역시체육회)이 큰 기대를 받는다.<br><br> 여자 대표팀은 직전 대회인 2023 바쿠 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한 터라 이번 대회를 통해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br><br>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 선수를 포함해 총 991명이 참가해 경쟁한다.<br><br> 2년마다 열리는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남녀 8개 체급씩, 총 16개 체급으로 나눠 최강자를 가린다.<br><br> 한국은 2023년 대회 때 남자부에서만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땄다. 여자부에선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 박규현-최효주, 전국체전 일반부 단식 정상…최효주는 2연패 10-21 다음 '韓 수영 심장' 김우민, 전국체전 400m 4연패… 벌써 3관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