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박규현-최효주, 전국체전 일반부 단식 정상…최효주는 2연패 작성일 10-21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1/0004077284_001_20251021120115915.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탁구 남자 일반부 우승자 박규현. 대한탁구협회</em></span><br>전국체전 탁구에서 박규현(미래에셋증권)과 최효주(한국마사회)가 남녀 일반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박규현은 2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장성일(보람할렐루야)을 눌렀다. 접전 끝에 게임 스코어 3 대 2(9-11 11-9 11-6 9-11 12-10)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박규현은 앞서 백광일(서울시청), 안재현(한국거래소), 김대우(화성도시공사) 등을 꺾고 결승에 올라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br><br>박규현은 전국체전에 앞서 인도 부바네스와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출전했다. 박규현은 대한탁구협회를 통해 "인도에서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였는데 우승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면서 "작년 은메달에서 금메달로 올라간 것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장성일은 16강전 조대성(삼성생명), 8강전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4강전 김장원(국군체육부대) 등 강호들을 꺾는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예전 팀 동료 박규현에 막혀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박규현은 "(장)성일이 형은 같은 팀에 오래 있어서 서로를 잘 안다"면서 "결승전이 쉽지 않았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10/21/0004077284_002_20251021120115950.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탁구 여자 일반부 우승자 최효주. 대한탁구협회</em></span><br><br>최효주는 여자 일반부 단식 결승에서 박가현(대한항공)을 제압했다. 게임 스코어 3 대 0(11-7 11-7 11-7) 완승으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br><br>남고부 최지욱(대광고), 남대부 이동혁(영산대), 여고부 정예인(화성도시공사), 여대부 이은주(한남대)도 각각 단식 정상에 등극했다. 이은주는 2회 연속 우승을 거뒀다.<br><br> 관련자료 이전 Cycling Korea, Day 6: Home stretch through Busan's urban jungle 10-21 다음 태권도 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 출전…결전지 중국으로 출국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