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무대 연기는 나의 베이스…그만한 도파민 없어" [RE:인터뷰③] 작성일 10-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Z9061yX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51a737d6a89031f7a9e8ad588d1dc465e26f4cc7d0760a3ac16b6d21904fed" dmcf-pid="yNisNSLx5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1249022nvvx.jpg" data-org-width="1000" dmcf-mid="6Y7R2LB3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1249022nvv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14ba51656e3dcc84fe1ec6e3e389f46053289c6798a1ca71babb2df56123e6" dmcf-pid="WjnOjvoMZo"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규형이 무대 연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759b2b6d59a3837fe096aaa4a3df9d029400f49b3b6f9caf822d4b49f180d5d" dmcf-pid="YALIATgR5L"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개봉해 추석 연휴를 휩쓸었던 영화 '보스'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5c9eaccea4660ac91a41b325d8fd625e865e9b1e4c4f63ffe2d194056d5debd" dmcf-pid="GcoCcyaeZn" dmcf-ptype="general">'보스'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담았다. 2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보스'의 주연 이규형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규형은 이번 영화에서 조직에 잠입한 경찰 태규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b4df03e5ecdfe16d000698cab4f734ce53153e442c4f7311c2c493358a4df4be" dmcf-pid="HkghkWNdti" dmcf-ptype="general">작년에 개봉한 영화 '핸섬가이즈', 올해 초 드라마 '킥킥킥킥'에 이어 '보스'까지 이규형은 연 이어 코믹한 작품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규형은 "제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차가워 보인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래서인지 제가 코미디를 했을 때 재밌어하시는 것 같다"라고 코미디 연기와 자신의 궁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p> <p contents-hash="f90939fb20b756c91bbd4a03427cf4904483050cff3ad8f4e2d9ed8a94450dff" dmcf-pid="XEalEYjJtJ"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보스'는 찍은 지 꽤 됐다. 연달아 코미디를 선택한 건 아니다. 한 장르가 끝나면 다른 장르와 역할을 해보고 싶어 한다. '킥킥킥킥'이 끝난 뒤엔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했다. 코미디도 있지만 로맨스도 있어 복합적인 걸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이다"라고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32b41a397e599f2c80771f3b509febbef83d0d9143e9fdaca9634409886643" dmcf-pid="ZOEYO1waHd"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같은 장르를 연달아하면 보는 사람이 기시감을 느낄 수 있다. 인물이 달라도 장르가 같다면 사람이 갖고 있는 외형적 한계가 있고, 보이스 톤을 바꾸는 데도 한계가 있다. 같은 장르는 시간을 두고 하려고 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d613c3be9246916d94b76f0074bd6cb64f59227a92b8d0d662f3347c4f3882c4" dmcf-pid="5IDGItrNGe" dmcf-ptype="general">그렇다면 '보스' 이후에 이규형은 어떤 연기를 준비하고 있을까. 이규형은 "12월에 공개되는 '한복 입은 남자'라는 뮤지컬을 연습 중이다.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며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이야기다. 1인 2역을 맡았고, 세종대왕과 사라진 장영실의 흔적을 찾는 다큐멘터리 PD를 연기한다. 비슷한 시기에 뮤지컬 '팬레터'도 올라간다. 이 작품은 이번에 10주년인데 제가 초연 때부터 같이 했다"라고 이후의 활동을 공유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fc9d0a99b7418d274a0802b479601cff8c6801f62a1678d630a27594e35abb" dmcf-pid="1CwHCFmj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1250666gcmh.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GBtfXS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1250666gcm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d49ff90d16e90e5cede560348254938a282769927711dbd3067d6688996708d" dmcf-pid="thrXh3sAtM" dmcf-ptype="general">매체 연기와 무대 연기를 병행하는 것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 이규형은 "무대는 제 베이스라고 생각한다. 한 해에 단 한 작품이라도 하려고 노력한다. 무대에는 카메라 연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매력과 카타르시스가 있다. 어떻게 보면 중독이다. 저에게 그 이상의 도파민은 없는 것 같다"라고 답하며 무대 연기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c3a4071e8196bf72f4f21a7c3056bccd89fdd313b8d5909ab0bc23cf448b75d1" dmcf-pid="FlmZl0OcYx"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AI가 이 시장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무대에서의 라이브 연기는 대체할 수 없는 영역인 것 같다. 같은 연기 같지만 매일 다르다. 보러 와주시는 관객이 다르고 배우들의 당일 기본적인 감정도 다르다. 그래서 한 작품을 여러 번 보는 관객이 있는 것 같다"라고 무대 연기의 특성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a467340c03bc52b08065f6a4034d4b78b0d0460ab0c342968cae111541fd5a6" dmcf-pid="3Ss5SpIkGQ"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제는 외국인 관객분들도 한국 뮤지컬, 연극을 찾아주시더라. 그래서 감사하고 감회가 새롭다. 뉴욕 가면 누구나 브로드 웨이를 가듯 이제는 외국 관광객들도 뮤지컬을 보러 온다. 한국 문화와 노래가 강한 걸 전 세계가 알게 된 것 같다"라며 라이브 공연을 계속하길 바란다는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e89f21b1c3114de3494ec7dd9f3d28b6e819d60d1439a5f8815d2efb43a2165" dmcf-pid="0vO1vUCE1P" dmcf-ptype="general">이규형과 진행한 인터뷰를 관통하는 단어는 '호흡'이었다. '보스'에서 웃음 폭탄을 만든 원동력을 묻는 질문에 이규형은 '코미디는 호흡'이라 답했다. 그리고 자신의 연기 베이스를 무대 연기라 밝히면서 AI가 대체할 수 없는 라이브 무대의 매력으로 '관객과의 호흡'을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 대중과 어떻게 호흡하며 더 매력적인 캐릭터를 만들어 갈까.</p> <p contents-hash="b4c009a7127efee893726cfb001959a64dffb530bd03f64398b22378a30bf3a7" dmcf-pid="pTItTuhDH6" dmcf-ptype="general">코미디 연기로 또 한 번 매력을 뿜어낸 이규형의 활약은 '보스'에서 지금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6b81ddc04baf6f646a06c25f47ac8b3f20cdc7a19d73897e0309b18c7d04864" dmcf-pid="UyCFy7lw18"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에이스팩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류' 감독 "로운, 처음엔 무시…아이돌 선입견 있었다" [인터뷰M] 10-21 다음 홍진경, 김구라 子 그리와 네컷사진 데이트…21살차 안 믿기는 우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