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 "해롱이 연기, 걱정 많았다…더 매력적인 캐릭터 보여주고 싶어" [RE:인터뷰②] 작성일 10-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2pvjvoM5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548d61adcbb862fee1a4c7bd7a77a4b37651c0b77517178f223391dd96ac89" dmcf-pid="BxKZmZEo1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0753300nwlv.jpg" data-org-width="1000" dmcf-mid="7dj0l0OcX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0753300nwl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c738a3e24f1f3695150a927dcec50ac9f37f3a2830d6859d8031b2c814bf8b9" dmcf-pid="bM95s5DgGx" dmcf-ptype="general">[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 이규형이 '해롱이'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함께 배우로서의 목표를 공유했다.</p> <p contents-hash="b759b2b6d59a3837fe096aaa4a3df9d029400f49b3b6f9caf822d4b49f180d5d" dmcf-pid="KR21O1waGQ" dmcf-ptype="general">지난 3일 개봉해 추석 연휴를 휩쓸었던 영화 '보스'가 여전히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지키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p> <p contents-hash="55c9eaccea4660ac91a41b325d8fd625e865e9b1e4c4f63ffe2d194056d5debd" dmcf-pid="9eVtItrNZP" dmcf-ptype="general">'보스'는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담았다. 20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보스'의 주연 이규형과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규형은 이번 영화에서 조직에 잠입한 경찰 태규 역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1cfb7ff0db24452839b336d83fe076ed21c10bb3f3bcf9b9df3a716559e34418" dmcf-pid="2dfFCFmjG6" dmcf-ptype="general">이번 영화엔 웃음 포인트가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규형이 약에 취해 등장한 신은 단연 백미로 꼽힌다. 이때 이규형이 보여준 연기는 그가 '슬기로운 감빵생활'(2017)에서 맡았던 '해롱이' 캐릭터를 연상시키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fa5ed20ffad06b7bbd78a2a689497c652aa372df49dedc4a1d6f800fa6be012" dmcf-pid="VJ43h3sAG8" dmcf-ptype="general">마약에 취한 연기에 관핸 이규형은 "대본을 처음 볼 때부터 난감했고, 부담이 컸다. 거의 한 시퀀스를 그렇게 연기해야 했다. 코미디라는 게 혼자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현장에 있던 박지환, 오달수 선배의 리액션과 애드리브 덕분에 잘 만들어진 신이다. 혼자 했다면 너무 민망했을 것 같고, 중간에 울면서 뛰쳐나갔을 수도 있다"라고 촬영장에서의 시간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499f6e48821a22a624dd62f5a9628381101f69bf2f2f32b43442d31802c2b1b9" dmcf-pid="fi80l0Oc54" dmcf-ptype="general">그리고 '해롱이' 캐릭터가 겹쳐 보인다는 의견에 "배우는 전작의 색채를 지워내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는 면이 있다.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해롱이는 많이 사랑받았고, 몇 년이 지났음에도 기억해 주신다. 저는 그 색채를 지우고 싶었는데, 감독님은 그 캐릭터를 감안하고 글을 썼다고 하셨다"라고 고민했던 부분을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5dd5d97173a943a034f04c9b878de713215f72b4fbf5fbd1f8b658f173a117" dmcf-pid="4n6pSpIkH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0755003bpnb.jpg" data-org-width="1000" dmcf-mid="zhmiKizt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report/20251021120755003bpn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116aac80089026b491a17dde00cfe9ebbfc633cc0a6afddbd76233a25987109" dmcf-pid="8LPUvUCEXV" dmcf-ptype="general">최초엔 지금보다 덜 약에 취해있고 진지한 연기를 준비했다 이규형은 "고민하다 절충안을 갖고 나온 게 그 정도의 선이다. 감독님이 더 나가보자고 하셨을 때 괜찮을지 의문도 가졌지만, 현장에서는 감독님을 믿고 가는 수밖에 없었다. 조우진도 '내부자들'의 대사를 훑고 지나갔고, 박지환도 '넘버 3'를 오마주하기도 했는데 이 장르와 이 작품에서는 허용 가능한 수준이라 납득하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즐겨했던 대사를 지나가듯 넣었다"라고 캐릭터를 구축했던 과정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545844f4e73e5178151f1ecb6460244ab1c5c50ff43bacf67ea2fc0379e72ba" dmcf-pid="6oQuTuhDZ2" dmcf-ptype="general">이규형은 해롱이 캐릭터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하나의 캐릭터로 인정받았다는 건 고마운 일이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숙제가 되기도 한다. '슬기로운 감빵생활' 이후에도 제가 여러 작품을 했지만, 아직도 많은 분은 저를 그 캐릭터로 기억한다. 감사하면서도 더 매력적인 캐릭터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 배우라면 다 그럴 거다"라며 더 분발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bb663a95784ca5887b23b5800165bb61e5a133cd896bf7188b38225e1286cda6" dmcf-pid="Pgx7y7lw19" dmcf-ptype="general">이규형이 약에 취한 연기로 관객을 웃음에 취하게 한 '보스'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2af668e368061c7f762a971d65c70e42f4803b6a437ab4e01260c09441ca1fdb" dmcf-pid="QAdbHbyOHK" dmcf-ptype="general">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에이스팩토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 자유형 400m 가뿐히 ‘4연패’···벌써 3관왕 10-21 다음 카카오 김범수, SM 시세조종 혐의 1심 무죄…"부도덕한 기업 오해 벗길"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