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 자유형 400m 가뿐히 ‘4연패’···벌써 3관왕 작성일 10-21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1/0001074594_001_20251021122610813.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이 지난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김우민(강원도청)이 세번째 주자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4·강원도청)이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했다.<br><br>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를 기록하며 우승했다.<br><br>박태환이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대회 기록(3분43초68)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2위 이호준(제주시청·3분50초86)을 7초 이상 차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김우민은 한국 수영 간판이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 동메달로 당시 큰 기대를 받았던 한국 수영에 유일한 메달을 안겼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2024년 도하에서 금메달, 올해 싱가포르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2회 연속 메달을 따내기도 했다.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이 종목과 함께 자유형 800m와 계영 800m까지 우승, 3관왕에 오른 바 있다.<br><br>이후 한국 수영의 얼굴로 자리한 뒤 꾸준하게 국제대회 성적을 내고 있는 김우민은 전국체전에서도 지난해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에도 이미 3관왕을 달성했다. 앞서 남자 일반부 자유형 1500m에 이어 남자 일반부 계영 800m 우승을 합작했다.<br><br>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파리 동메달리스트의 저력' 김우민,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 달성...대회 5관왕 정조준 10-21 다음 이규형 "해롱이 연기, 걱정 많았다…더 매력적인 캐릭터 보여주고 싶어" [RE:인터뷰②]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