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②] '굿뉴스' 변성현 감독 "홍경, 박해일 전성기 때 보는 것 같아…또래 배우 중 연기력 원탑" 작성일 10-21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yKO1wa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488ad0f3e16abeff8c55bdba44bd26f7c3fae3c39e6167986fe118aa9bef36" dmcf-pid="7NY2CFmj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124315728dfmd.jpg" data-org-width="1200" dmcf-mid="pCaWewQ97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124315728dfm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038295049034f6a8a0537fee4a6178b3f41e2a39cadb1e8c677b6c6978de166" dmcf-pid="zjGVh3sA7p"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변성현 감독이 영화 '굿뉴스'를 통해 배우 홍경과 첫 작업을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7cc82b68719ee3210f0080cddd0ad69cd340adcbe857b415315b19a4842c3c49" dmcf-pid="qAHfl0Oc00"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홍경은 한국영화 전성기 때의 박해일 선배를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5634303c8eb5f34e1c2720564960b2c06969705daa7ecf3e1c9daadb7807bff" dmcf-pid="BcX4SpIk03" dmcf-ptype="general">17일 공개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a3b496b6d7bbe20975bc674a754ebbe7f0bf9c44ec033f161ad8dc9cd5fee999" dmcf-pid="bD1Py7lw0F" dmcf-ptype="general">홍경은 극 중 엘리트 공군 중위 서고명 역을 맡아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 변 감독은 "홍경은 제가 '길복순' 끝나고 했던 인터뷰에서 가장 눈 여겨보고 있는 배우가 누구냐고 했을 때 꼽았던 배우다. 영화 '결백'과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을 보고서 많은 걸 담아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래 배우들 중 가장 연기를 잘한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683cae1c63fc644904b4b4b98bf38347aa43da144c6fd85cec4eac18881b4599" dmcf-pid="KwtQWzSrpt" dmcf-ptype="general">특히 홍경은 작품 안에서 3개 국어(한국어, 영어, 일본어)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변 감독은 "홍경이 영어를 좀 한다고 하더라. 생각보다 유창해서 놀랐다(웃음). 사실 이 캐릭터가 영어를 엄청 유창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 고명 캐릭터가 미국에서 살았던 캐릭터도 아니고, 미국인들과 같이 지낸 장교 출신이라 '잘하네~' 정도면 됐다. 근데 홍경이 욕심이 많아서 더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구사하고 싶어 하더라. 실제로도 영어를 잘하기도 했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 그런지 원어민처럼 들렸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cda24fac2b7c86f117e23b38356c99bdee416ab3ac3b43f839aaa8421863271" dmcf-pid="9rFxYqvmu1"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홍경에 대해 "한국영화 전성기 때의 박해일 선배를 보는 것 같다"며 "이번에 촬영 전에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 조절을 해서 오로지 근육량으로만 7㎏를 찌워 왔더라"라며 "호리호리한 미소년 이미지에서 벗어난 느낌이 들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2m3MGBTsu5"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레드벨벳 슬기, 가을 여신의 미술관 데이트…그림 같은 일상 10-21 다음 '태자단지 연루설' 승리, 의외의 근황…아무도 못 알아보겠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