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돼서 2TV로 가겠다"…숏폼 영상 진실 파헤칠 KBS '진실의 눈' 작성일 10-21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BS 1TV 신규 시사 예능 프로그램<br>김태균·오마이걸 승희 등 고정 출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Z4HbyOrp"> <p contents-hash="2510478376cc4c77f1ac69a7b6b06757b4ed78c56768b3f7290b698edb65b3a2" dmcf-pid="qZ58XKWIO0"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보는 눈은 많아졌지만, 제대로 보긴 어려운 시대입니다. 우리 사회의 진실을 제대로 살피고 보는 ‘시력 좋은 눈’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28e4a8289661351e4a49081a2ac5b3cadd519905a4cd2e539f42d3050f40fa" dmcf-pid="B516Z9YCE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김태균, 승희, 이지연, 황민구(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48923udth.jpg" data-org-width="670" dmcf-mid="pupLzRpXI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48923udt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김태균, 승희, 이지연, 황민구(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7d9561f23550aed348711dee335bd408730ae6f94fa347d4fc85319fd0cba7b" dmcf-pid="bedIRDPKrF" dmcf-ptype="general"> KBS 1TV 신규 시사 예능 ‘리얼카메라, 진실의 눈’(진실의 눈) 연출을 맡은 김종석 PD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 본관 1회의실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이 같이 밝혔다. </div> <p contents-hash="40508b8bcd1bc3503dd7cc9e05df3e0eb0ff0c73cb9af474cdd09f8af90965d6" dmcf-pid="KdJCewQ9Et" dmcf-ptype="general">‘진실의 눈’은 유튜브 쇼츠, 인스타 릴스, 틱톡 등 각종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가 된 영상의 뒷이야기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사건, 사고, 범죄 단속 현장, 선행 등이 담긴 폭넓은 주제의 영상을 다룬다.</p> <p contents-hash="fd75d46dc5e559678ff779972eb527c742a624b5ea9c2745795350a38fde9eb2" dmcf-pid="9Jihdrx2m1" dmcf-ptype="general">CCTV, 블랙박스, 바디캠, 스마트폰 등을 촬영한 영상기록물이 증가하는 시대에 발맞춰 일상 영상까지 방송 소재가 되는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리액션 중심의 관찰형 구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현장 취재와 당사자 인터뷰, 정밀한 맥락 분석 등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하겠다는 게 제작진의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e7c923087367d96c6fb96cb82a627d20cb91968abd1c5e7487f5fcbd623f32c" dmcf-pid="2inlJmMVs5" dmcf-ptype="general">김종석 PD는 “유사 프로그램이 많은 만큼 차별점을 만들기 위해 신경 썼다. 영상 속 상황이 어떤 문맥 속에서 벌어진 것인지, 진실은 무엇인지 들여다보자는 것이 기획 의도”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5c8ac3c06fc17573d06d0a4b0876b460fce14485600b4a8b0c7467e1b4b9e0d" dmcf-pid="VnLSisRfEZ" dmcf-ptype="general">연출자인 김종석 PD는 범죄의 현장 속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기 위한 수사관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다루는 KBS 2TV 시사 예능 ‘스모킹 건’ 제작도 책임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김종석 PD는 “‘스모킹 건’ 프로그램 특성상 다루지 못한 영상들이 많다. ‘진실의 눈’을 통해서는 우리가 사는 세상이 아직은 살만하다고 말하며 휴머니즘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02599a8c0bd1df47494316bfd011a89bfb549f4a35301c3f98a9433c715683" dmcf-pid="fLovnOe4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종석 PD(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0211detx.jpg" data-org-width="670" dmcf-mid="U8szh3sAO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0211det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종석 PD(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ab7351867b83d6acd26ad5934fe3dc6003afd1320833404d9d8b903fb87d9f" dmcf-pid="4ogTLId8OH" dmcf-ptype="general"> 프로그램 내 코너로는 교통사고, 범죄 미수, 반전 상황, ‘웃픈’ 순간 등 화제의 영상을 공개하는 △‘슈퍼클립 : 결정적 장면을 찾아라’, 경찰, 소방관 등 실제 사건 대응자의 위지 상황을 재구성하는 △‘현장에 답이 있다’, 실제 수사와 재판에 활용되는 영상 분석 기술을 소개하는 △‘숨은 그림 찾기’, 일상의 선한 영웅을 조명하는 △‘히든 히어로’, 공감·감동 영상을 소개하는 △‘시민 제보 영상’ 등 등을 마련했다. </div> <p contents-hash="c0c14d4b3371d42e62c59c8820422e8e227e17ec953bc08c9d2dbee6cbb8bffd" dmcf-pid="8gayoCJ6DG" dmcf-ptype="general">김종석 PD는 “폭넓은 소재를 다루는 하이브리드형 프로그램이다. 동물과 아이들에 관한 자주 영상도 다룰 것”이라며 “재미 밑에 의미가 깔린, 예능적 접근 방식으로 구성한 교양 프로그램으로 봐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840a630cfefc9f9f2f758dd93fa4bf474c29bf7932078c8c7d498f90b8ab8ed" dmcf-pid="6aNWghiPmY" dmcf-ptype="general">고정 출연진에는 김태균, 이지연 KBS 아나운서, 그룹 오마이걸 멤버 승희, 황민구 법영상분석전문가 등이 합류했다. </p> <p contents-hash="3d9e3139c6aa3f8cda1acda928dbfb23d95b8237a1263544517c79a630955fbb" dmcf-pid="PMRsxk8BmW" dmcf-ptype="general">김종석 PD는 “굳이 예를 들자면 MBC ‘나 혼자 산다’와 비슷하다. 출연자들이 1차 시청자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에 리액션을 잘할 수 있는 분들을 섭외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263443e53943a057b71e58ed434e63c6a3336ae22ca5e516535588d15de42b5" dmcf-pid="QReOME6bry" dmcf-ptype="general">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한 김태균은 “심각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면 고사했을 것”이라며 “사회의 어두운 면 뿐만 아니라 밝고 따듯한 면도 조명할 것이라는 제작진의 말을 믿고 합류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bf3ad7b0a4428d8b6c3c5f1825d41d430bc94b0a9722efa346b07bb7a999f65" dmcf-pid="xedIRDPKmT"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균은 “실제로 촬영에 임해보니 일상 공감 영상도 많더라.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보지 못한 것들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bb4bed0fb3b51e51f38de4a4ef0dc46f7764d95fa37a68d1856dac056cc2f7b" dmcf-pid="yGHVYqvmOv" dmcf-ptype="general">승희는 “톡톡 터지는 리액션을 맡았다”고 웃으며 “사람 사는 냄새가 진득하게 나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끼고 있다. 공격적인 시대의 모습만 보며 지내다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을 받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3ea95c5fffbf451dbecdade6cf58b28d178a00eb1ae9a644912cc5531b35afde" dmcf-pid="WHXfGBTsES" dmcf-ptype="general">이지연 아나운서는 “육아휴직을 마치자마자 좋은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엄마의 마음으로 공감하고 눈물 흘리며 시청자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a8bb071687af4aa75b544c90e37fb9c9513033d57ed78e43d24405a260c78fd7" dmcf-pid="YXZ4HbyOrl" dmcf-ptype="general">황민구는 “소소한 일상 영상에 대한 분석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억울한 일을 겪은 분들을 돕고 싶기도 하다. 많은 분이 제보 영상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9b5354693b8256784154bac6af1c0d9664906e903bc48acc8058c957ab3c44" dmcf-pid="GZ58XKWIE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실의 눈’ 제작발표회(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1484sewo.jpg" data-org-width="670" dmcf-mid="uHgTLId8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1484se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실의 눈’ 제작발표회(사진=KB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999fc66905d21c5d100d9751f96f5ec7e4e728b2285f98c7778e993e123932" dmcf-pid="H516Z9YC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진실의 눈’ 제작발표회(사진=K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2714sebp.jpg" data-org-width="670" dmcf-mid="7gnlJmMV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23852714seb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진실의 눈’ 제작발표회(사진=K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87087108860ae0a429de015149665c194c3c6d4f52e2411f546c9ce68661712" dmcf-pid="X1tP52GhDI" dmcf-ptype="general"> ‘진실의 눈’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div> <p contents-hash="7f5a45a830e33ba3db8da34ef08f299afeef8b65031b5ca8b2fda7a6503a509e" dmcf-pid="Z1tP52GhwO" dmcf-ptype="general">김종석 PD는 “원래 2TV 프로그램으로 만들고자 했으나 들어갈 수 있는 편성 시간대가 없어 1TV로 출발하게 됐다”며 “방송국 생활이 올해로 29년째인데, 프로그램이 잘 될 거라는 확신이 이 정도로 강하게 든 적은 처음이다. 화제성을 높여 2TV로 옮겨 가서 장수하는 프로그램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f909ae280ef2a1c0ffd524450f75b029eb4eac353d3b14f35c652e5cb7015c25" dmcf-pid="5tFQ1VHlEs"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세트가 KBS 프로그램 같지 않게 밝다. 과거 제가 출연했던 2TV ‘안녕하세요’ 같은 느낌”이라며 “시청률이 잘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시청률 대박과 장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싶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6a24ff3ad6e16c40eb1294452861a755dac439dd8a29f96aef8427af5ab37c3" dmcf-pid="1F3xtfXSEm"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탁류' 추창민 감독, 로운 섭외 후 디즈니 반응 밝혔다 "굉장히 좋아해, 이유는…" [엑's 인터뷰] 10-21 다음 카카오 김범수 위원장, SM 주가조작 혐의 1심 무죄 10-21 댓글 0 등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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