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유출된 AI 인재, 국내로 유입할 기회 잡아야” 작성일 10-2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F5l0Oc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69d3a9bf0951c25fb31ab11358204bf3cac0817c68e8497e74ad403527e546" dmcf-pid="fy31SpIkT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han/20251021125715673kfhj.png" data-org-width="942" dmcf-mid="2u9B1VHlW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han/20251021125715673kfhj.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7e687b66244724f086a984518df751a55d8a928e7349cfade017d8da2e090c" dmcf-pid="4W0tvUCECC" dmcf-ptype="general">미국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과 자국우선주의 기조로 미국 내 인공지능(AI) 인재들의 이탈 가능성이 커지면서 한국이 이를 인재 유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p> <p contents-hash="9a452e43d9b79baf9ecee16531620a1c11226d658e3090b49b042f2bb2a35e5a" dmcf-pid="8YpFTuhDCI"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산기협)는 21일 ‘글로벌 AI 인력 현황-국내외 관련 지표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acf729686b21bbf84c6aa7ec51e01c2c38f91f493a3b759bd5f6406cf810c90" dmcf-pid="6GU3y7lwlO" dmcf-ptype="general">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가 공개한 AI 분야 논문 피인용수 상위 25% 인재 흐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 학부 졸업자의 93.7%가 미국 대학원에 진학했다. 반면 한국은 학부 졸업자의 38.6%가 해외 대학원에 진학했다. 특히 미국 대학원에 간 비율이 32.9%에 달했다. 전 세계적으로 논문 인용이 많은 AI 연구자 가운데 한국 학부 출신만 놓고 보니, 3분의1 이상이 해외에서 대학원을 나왔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629d25817cf00d4d968343b378d0d2a18e88e43f8e90e5c824d0fc2a1752d7b4" dmcf-pid="PfJR9nqFTs" dmcf-ptype="general">스탠퍼드 인간중심 AI 연구소의 ‘AI 인덱스 2025’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기준 AI 인재 ‘순유출국’이다. 유입된 인재보다 해외로 유출된 인재가 많다는 의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4년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에선 지난해 국내 AI 분야 종사자 중 외국인 인재는 604명(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b2402109c6157286e52398a4e254d57d08c0deb8c09b2c9cde30ebcf8af6c52" dmcf-pid="Q4ie2LB3ym"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 학술지 네이처가 지난 3월 미국 내 과학자 1600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약 75%가 미국을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대규모 R&D 예산 삭감, 연구자 해고, 이민 단속 등으로 학계의 반발을 샀다.</p> <p contents-hash="20329311f3baa840a5cf7d1898de00a4b28a03380ba255679fdf4f12ff09e111" dmcf-pid="x8ndVob0Cr" dmcf-ptype="general">이에 유럽연합(EU)은 ‘과학을 위해 유럽을 선택하세요’ 이니셔티브(정책 계획)를 발표하며 미국 이탈 인재 유치에 나섰다. 연구 프로그램, 지원금, 유럽 생활, 노벨상 등 연구성과를 홍보하고 일자리, 박사 및 박사후연구원 펠로우십 등 정보를 연계해 제공한다.</p> <p contents-hash="6206ad65ce97bfcec5e3010b5a960de7a79f3db0cfdc44b3446b57c9c8b676ec" dmcf-pid="yl5HItrNSw" dmcf-ptype="general">산기협 보고서는 한국도 EU를 벤치마킹한 이니셔티브를 추진해 해외 우수 인력을 유치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국내 우수 AI 인력이 국내에서 학업과 연구를 이어가도록 AI 분야의 전문연구요원제도(이공계 석・박사 졸업생 대상 군 복무 대체 제도) 적용 대상 범위를 대기업까지 확대해야 한다고 봤다. 산학 연계와 정착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도 내놨다.</p> <p contents-hash="45ba693b9845205c0f9bdc7f989a36e9f1a39f07cfa32b254ee9e8ba8f53db1d" dmcf-pid="WS1XCFmjSD" dmcf-ptype="general">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지금이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국내 핵심 인재의 유출을 막는 동시에 미국의 비자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우수 인재들이 한국을 새로운 대안으로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f3e0399c9ea9f67fd7f1bf66b6f11d98e6e460a638f65d8fd35fd610fccc9df" dmcf-pid="YvtZh3sAyE" dmcf-ptype="general">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미국에서 유출된 AI 인재, 국내로 유입할 기회 잡아야” 10-21 다음 일본·중국 다 잡았다! '韓 천재 소녀' 안세영의 다음 목표는 '2023 안세영'...프랑스 오픈서 '최고 기록' 시즌 9승 도전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