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③] '굿뉴스' 변성현 감독 "류승범? 내 또래 영화인들의 우상이자 유니콘, '무비스타' 그 자체" 작성일 10-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kAATgR3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295a02c0b056deeac314869cc33dd3fa539664a9eab1998f1d28f04a01836" dmcf-pid="9tDkkWNd7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130515681gmkn.jpg" data-org-width="1200" dmcf-mid="Byzuux3Gu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Chosun/20251021130515681gm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e262e58744836b7b0f97add59cc2829fd42a62b651a971c33af6b9aa7ca7a3" dmcf-pid="2FwEEYjJzs"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변성현 감독이 배우 류승범을 영화 '굿뉴스'에 캐스팅 한 이유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875433ac81481f5027a60b396d3a88662a1a64ffb711de74ed462e80518e372f" dmcf-pid="V3rDDGAi3m" dmcf-ptype="general">변성현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류승범은 제 또래 영화하는 사람들에게 우상이자, 유니콘 같은 사람이다"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b5634303c8eb5f34e1c2720564960b2c06969705daa7ecf3e1c9daadb7807bff" dmcf-pid="f0mwwHcnFr" dmcf-ptype="general">17일 공개된 '굿뉴스'는 1970년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납치된 비행기를 착륙시키고자 한 자리에 모인 사람들의 수상한 작전을 그린 영화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이하 '불한당'), '킹메이커', '길복순'의 변성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47b43491f1b5d34f6a7e998e09d118a2d30fd44732e0f91852387d29cc1a875" dmcf-pid="4w644a9UFw" dmcf-ptype="general">변 감독은 앞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류승범을 캐스팅하기 위해 12시간 동안 집에 안 가고 기다렸다"며 "출연을 승낙받은 후에야 귀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그는 "류승범은 제 또래 영화를 하는 사람들에게 우상이다. 마치 유니콘 같은 사람이다. 제가 영화를 시작하기 전부터, 감독을 꿈꾸기도 전에 무비스타였다. 그러다 정상에 있을 때 홀연히 살아졌다(웃음). 그것도 너무 신기했다"며 "영화가 블랙 코미디 장르로 가다가, 관료들이 나오는 부분에서 늘어질 것 같더라. 이 부분을 누군가가 책임져야 할 것 같은데 류승범 밖에 안 떠올랐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17b7b039ac9142a0eaefcaad198c6c333abdb08cde1d01cb5d7028779513d81" dmcf-pid="8rP88N2uUD" dmcf-ptype="general">이어 류승범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류승범도 저를 이미 알고 있었고,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 일단 시나리오를 건네기 전에 친구가 되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다. 조금 더 가까워지고 난 뒤에 시나리오를 건넸는데, 재밌게 읽었다고 하더라. (류승범이) 당시 드라마 '가족계획'을 찍고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해서 계속 졸라댔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눈치 없이 너무 무턱대고 졸라댄 것 같지만, 그날 분위기가 되게 즐거웠다"고 말했다. 또 류승범과의 첫 작업 소감에 대해서는 "엄청 놀라웠고, 상상 그 이상이었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c66061e4273960fdfcfbb327a8f667ac742ff7110bcef06b4613e4bce34fe7fd" dmcf-pid="6mQ66jV73E" dmcf-ptype="general">영부인으로 특별출연한 전도연에 대해선 "도연 선배는 '길복순' 때부터 신뢰가 쌓였다. 전화 통화로 '한 번 나와주시면 안 되냐'고 물어보니 흔쾌히 해주셨다. 선배가 시나리오를 보고 '어떻게 연기해야 하냐'고 물어보셔서, 우아해서 웃겼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바로 캐치해 주셨다"며 "이미 너무나 베테랑이시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PsxPPAfz3k"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올데프' 애니, MC 첫 경험…윤아 후임 '가요대제전' 마이크 잡는다 10-21 다음 현빈·손예진, 청룡영화상 남녀주연상 후보…부부 동반 수상 가능성은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