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 달성한 김우민 "10연패가 목표" 작성일 10-21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벌써 전국체전 3관왕…"언젠가는 박태환 선수 기록에도 도달할 수 있겠죠"<br>전날 아시아 신기록 작성한 황선우에 "목 터지라 응원했는데, 제가 다 울컥"</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AKR20251021084600007_01_i_P4_20251021131112865.jpg" alt="" /><em class="img_desc">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br>[촬영 오명언] </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며 수영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한 '한국 수영 간판' 김우민(24·강원도청)은 여기서 안주하지 않는다. <br><br> 김우민은 "이번이 4연패이기는 하지만, 저는 앞으로 10연패도 하고 싶기 때문에 꾸준히 계속 잘할 생각"이라고 씩 웃어 보였다. <br><br> 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6초38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 박태환이 2016년 제97회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대회 기록(3분43초68)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김우민은 무난하게 대회 4연패를 달성했다. <br><br> 2019년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첫 금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은 올해까지 매년 정상에 올랐다. <br><br> 결승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난 김우민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몸 상태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니라서 내심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한 것보다 기록이 계속 괜찮게 나오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br><br> 이어 "구간별 기록을 봤는데, 마지막 50m에서 조금 많이 처졌더라"라며 "원래 보통 27초에 들어오는 편인데, 29초가 찍혔다. 원래대로 했으면 3분44초였을 텐데 아쉽다"고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1911550001300_P4_20251021131112868.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금메달 딴 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마지막 주자 황선우(강원도청)가 1위로 레이스를 마친 뒤 세 번째 주자 김우민(강원도청)이 기뻐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 자유형 400m 국내 최강자로서 입지를 굳힌 김우민은 이제 스스로와의 싸움을 이어간다. <br><br>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김우민은 한국 수영의 대표 주자다. <br><br> 2024년 도하, 2025년 싱가포르에서 같은 종목 세계선수권 2회 연속 메달 획득(도하 1위, 싱가포르 3위)에 성공했다.<br><br>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3관왕(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을 차지했다. <br><br> 김우민은 "400m 같은 경우에는 제 개인 기록을 깨는 것을 항상 목표로 하고 있고, 제 기록을 계속해서 깨다 보면 언젠간 최고의 경지인 박태환 선수의 기록에도 도달할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각오를 다졌다. <br><br> 박태환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3분41초53는 15년째 이 부문 한국기록으로 남아 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1911770001300_P4_20251021131112873.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금메달 딴 황선우-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황선우(강원도청)와 김우민(강원도청)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 자신의 한계를 넘기 위한 고독한 싸움에서 김우민에게 자극이 되어주는 존재는 이번 대회에 함께 출전한 강원도청의 황선우다.<br><br> 황선우는 전날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3초92로 아시아 신기록을 세웠다. <br><br> 황선우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운 1분44초40을 0.48초 경신한 한국 신기록이자, 쑨양(중국)이 2017년 세운 아시아기록(1분44초39)마저 넘어선 기록이다. <br><br> 김우민은 "선우 경기를 어제 보는데 제가 다 울컥하고 눈물이 났다. 목이 쉴 정도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응원했다"고 전했다. <br><br> 그러면서 "끝나고도 선우에게 '멋있다'는 말밖에 안 나왔다. 이번에 뭔가 보여줄 줄 알았는데 축하한다고 했고, 저도 선우에게 자극받아서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고 밝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1/PYH2025101911700001300_P4_2025102113111287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출전한 김우민<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김우민(강원도청)이 세 번째 주자로 역영하고 있다.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윤리센터, 청각 장애인 대응 위해 전 직원 수어 교육 10-21 다음 경북대, 2025 대구경북 대학 미식축구 추계리그서 전승 우승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