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원전 '재가동' 여부, 이번 주 결판날까 작성일 10-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3일 제223회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안건 상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yd0HbyO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403bfee228a0874f17279b1256785e36bac858392d57d64126e744d0a4030f" dmcf-pid="1WJpXKWIG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달 25일 부산 기장군의 한 마을에서 바라본 고리원전 2호기(왼쪽)와 영구 정지 8년 만인 지난 6월 해체가 결정된 고리원전 1호기(오른쪽) 모습. /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34253258pjys.jpg" data-org-width="1200" dmcf-mid="ZPviPAfzG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34253258pjy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달 25일 부산 기장군의 한 마을에서 바라본 고리원전 2호기(왼쪽)와 영구 정지 8년 만인 지난 6월 해체가 결정된 고리원전 1호기(오른쪽) 모습. /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c2c87b08b0083f46492499e53bb93932f88929165d4406f860700a2ce8944d" dmcf-pid="tYiUZ9YC1O" dmcf-ptype="general"><br>2년 반째 가동을 멈춘 부산 기장군 고리 2호기 원전에 대한 계속운전 심의가 오는 23일 재개된다.</p> <p contents-hash="c866953958daaaa7d7a430c6623758fc2099b3b52797819319d0af27e68ed38b" dmcf-pid="FGnu52GhGs" dmcf-ptype="general">21일 원자력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이번 주 고리 원자력발전소 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과 사고관리계획서를 재심의한다. </p> <p contents-hash="220b460d8b4b94d3abf3f15867df4a26751f56e8c43efaa3881fc2f5a1b0334a" dmcf-pid="3bIMVob0Xm" dmcf-ptype="general">고리 2호기는 1983년 8월 운영허가를 받고 가동을 시작했다. 영구 폐쇄가 되지 않은 원전 중 가장 오래된 원전이다. 2023년 4월 40년의 운영 허가 기간이 끝나 정지됐다. 다만 한수원은 2022년부터 고리 2호기의 계속운전 심사를 준비해왔다. 원전이 설계수명을 넘기더라도 안전하게 가동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원안위 심의를 받아 재가동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383d873ca90062e8cf6ebe56c90a677d1d712deb70862cc97c8aa0585379235" dmcf-pid="0KCRfgKpZr" dmcf-ptype="general">고리2호기 계속운전 허가안은 원안위에 지난달 1차 상정됐지만,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출한 사고관리계획서가 부실하다는 지적에 따라 의결에 이르지 못했다. 고리2호기의 노형이 앞서 사고관리계획서를 승인받은 '한국형 원전'(APR1400)과 다름에도 그 차이를 내용에 정확히 반영하지 않았다는 이유다. </p> <p contents-hash="4e89cabcd6b71b20d4623a18353878f7bb2b0e5d936af1261185f26dc3c1a94d" dmcf-pid="p9he4a9Utw" dmcf-ptype="general">한수원은 원안위 요청에 따른 추가 자료를 보완해 이번 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2e9311d9a1eea0370c1ee688d640cae6012767897540d8e0da602a2c9e5cc05" dmcf-pid="U2ld8N2u5D" dmcf-ptype="general">아울러 23일 열리는 회의부터는 위원 구성에 변화가 생긴다. 원안위는 위원장을 포함한 상임위원 2명과 국회가 추천한 비상임위원 4명, 정부가 추천한 비상임위원 3명 등 9명으로 구성된다. </p> <p contents-hash="5fe767214b3b1501c2b1bdfce8538621454924009890e0a0dea48d66f5643ba4" dmcf-pid="uVSJ6jV7GE" dmcf-ptype="general">이중 국민의힘이 추천한 김균태 위원(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과 제무성 위원(한양대 원자력공학과 교수)의 임기가 지난 12일 만료됐다. 빈자리를 채울 위원이 아직 선정되지 않아 이번 원안위에는 7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다만 원안위 의결 기준은 재적수 기준 과반 찬성(7명 중 4명)이어서 의결 정족수에는 문제가 없다. </p> <p contents-hash="a67f6c060e6f16b468ed74d5762ca694c1c5f1500ba3335527793ed7f79b78a3" dmcf-pid="7fviPAfz1k" dmcf-ptype="general">이같은 변화가 계속운전 의결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시각도 나온다. 지난달 고리2호기 계속운전 안건이 처음 상정됐을 때 일각에서는 원안위가 이른바 '친(親)원전' 기조였던 윤석열 정부 시절 국민의힘에서 임명한 위원의 임기가 종료되기 전 급히 안건을 통과시키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들의 임기가 종료됨에 따라 이에 따른 '리스크'는 해소된 상태다. </p> <p contents-hash="5b44cde07021fe1dde9998386b897a4e06012d602ef08c90036a7be06c38a67f" dmcf-pid="z4TnQc4qtc" dmcf-ptype="general">아울러 출범 후 원전 주무 부처가 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이달 첫 현장 점검 장소로 고리 2호기를 택한 것도 '긍정적 신호'라는 해석이 나온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난 15일 고리 2호기 현장을 방문해 계속운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p> <p contents-hash="df4625cfd0359d13c9cb7923ffe737826d38e2c731d53388a2068e7eb2caa84d" dmcf-pid="q8yLxk8B5A" dmcf-ptype="general">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에너지 정책에 기존 원전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회의에서 고리 2호기 계속운전이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안건이 상정될 제223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23일 열린다. </p> <p contents-hash="d0887f6a6d9d315cb9902e0f6514564efe23f08d998d5bc3a3210496ab3b4788" dmcf-pid="B6WoME6btj" dmcf-ptype="general">박건희 기자 wisse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제명 차관 “KT 조사 중간쯤 와…내일 정보 보호 대책 발표” 10-21 다음 '제2의 장미란' 박혜정, 부상 딛고 전국체전서 인상·용상·합계 3관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