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선수권 우승’ 역도 박혜정, 전국체전 3연패 성공 작성일 10-2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일반부 87kg 이상급<br>인상 123kg·용상 155kg·합계 278kg으로 金 3개</strong>[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 타이틀을 얻은 박혜정(고양시청)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도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1/0006143205_001_20251021135211647.jpg" alt="" /></span></TD></TR><tr><td>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87kg 이상급 경기에 출전한 박혜정(고양시청)이 3개의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10/21/0006143205_002_20251021135211669.jpg" alt="" /></span></TD></TR><tr><td>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87kg 이상급에서 박혜정(고양시청)이 인상 3차 시기에서 123kg을 들어 올리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박혜정은 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 2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역도 여자 일반부 87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23kg, 용상 155kg, 합계 278kg으로 3개 부문 1위를 석권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은메달리스트로 실업 3년 차인 박혜정은 2023년부터 3회 연속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최중량급 우승을 차지했다.<br><br>국제역도연맹(IWF)은 올해 6월부터 여자 최중량급 기준을 87kg에서 86kg으로 변경했지만, 대한역도연맹은 내년부터 새로운 체급 기준을 적용한다. 또 합계 기록으로만 메달을 수여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전은 인상, 용상, 합계 3개 부문 모두 메달이 달렸다.<br><br>박혜정은 열흘 전인 지난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열린 2025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86kg 이상급에 인상 125kg, 용상 158kg, 합계 283kg으로 금메달 3개를 휩쓸었다.<br><br>짧은 기간 한국과 노르웨이를 오가며 빡빡한 일정을 소화한 박혜정은 허리와 무릎 통증까지 겹치며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인상 1차 시기에서는 118kg에 실패하기도 했다.<br><br>하지만 2차 시기에서 119kg, 3차 시기에서 123kg을 들어 올리며 인상 금메달을 따냈다. 이어 용상에서도 158kg으로 가장 무거운 무게를 적어냈다.<br><br>김효언(한국체대)은 인상 111kg, 용상 151kg, 합계 262kg으로 은메달 3개를 손에 넣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빠와 딸, 형제·남매…전국체전 메달 일군 ‘가족의 힘’ 10-21 다음 레슬링협회, 세계선수권 2위 정한재에 '1년 치 돼지고기' 포상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