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존심 걸고 끝까지 싸운다” 태권도 대표팀, 2025 우시 세계선수권 출격…24일 개막 작성일 10-21 5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5/10/21/0003472462_001_20251021142508945.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대한태권도협회</em></span><br>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이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출격을 위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우시로 출국했다. <br><br>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5 우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는 전 세계 180개국과 개인중립선수(AIN), 난민팀을 포함하여 991명의 선수가 등록한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다.<br><br>남자 대표팀은 주장 박우혁(M-87kg, 삼성에스원태권도단)과 그의 절친인 배준서(M-58kg, 강화군청)가 나란히 네 번째 세계선수권 무대에 오른다. 두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남자부 종합우승 5연패’라는 대기록에 도전한다.<br><br>여자 대표팀에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W-57kg, 울산광역시체육회)이 출전해 한국 태권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br><br>특히 2023 바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던 여자부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부진을 털고 정상 복귀를 노린다. 도기식 단장(나눔제약 대표)을 비롯한 국가대표선수단은 “대한민국 태권도의 자존심을 걸고 끝까지 싸우겠다”며 결연한 각오를 밝혔다.<br><br>대한태권도협회 관계자는 “우시 세계선수권대회는 파리올림픽 이후 첫 국제 메이저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선수단이 그간의 노력을 경기력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세계선수권 2연패 무산’ 조명우, 멕스에게 1위 자리 내줬다…쿠드롱 9위로 껑충 10-21 다음 "감독님께 금메달을 선물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김무빈, 마지막 18세 이하 전국체전 금메달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