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아시아 청소년 경기 한국 선수단 출국 작성일 10-21 23 목록 <strong>-김혜영 선수단장 인솔</strong><br><strong>-11개 종목 112명 태극 꿈나무 열흘 열전</strong><br><br><span id="img_0"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1/0000323973_001_20251021142217394.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 본단이 21일 출국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id="img_0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이 제3회 바레인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에 출전합니다.<br><br>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이 단장을 맡은 한국 선수단 본단은 21일 결전지 바레인으로 출국했습니다. <br><br>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는 14세에서 18세까지 아시아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대회를 경험하며 경기력을 높이고, 아시아 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습니다. <br><br>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31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의 선수단이 24개 종목에서 열전을 펼칩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총 11개 종목(수영, 육상, 배드민턴, 복싱, 주짓수, 탁구, 태권도, 철인 3종, 배구, 역도, 레슬링) 의 112명(선수 78명, 임원 34명)으로 구성됐습니다.<br><br>김혜영 단장은 “우리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무엇보다 즐겁게 경기에 임하고, 그 과정에서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br> <br><span id="img_1" class="thum_img" style="display:block"><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9/2025/10/21/0000323973_002_20251021142217476.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김혜영 한국선수단장. 대한체육회 제공</em></span><span id="img_1caption" style="display:inline-block;"></span></span><br><br> 김혜영 단장은 2023년에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한국 브리지 대표 선수로 태극마크를 단 뒤 이번에는 선수단을 이끄는 중책을 맡아 다시 ‘KOREA’를 새긴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br><br> 아시아 청소년 경기대회는 2009년 싱가포르에서 처음 시작됐으며 2013년 중국 난징에서 2회 대회가 열렸습니다. 한국은 2회 연속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한국은 싱가포르에서 금메달 20개를 따냈으며 난징에서는 금 25개를 수집했습니다. <br>애초 개최 예정이던 2017년 스리랑카 함반토타 대회가 재정난으로 무산된 뒤 2021년 중국 산터우 대회는 코로나19 대유행 탓에 취소됐습니다. <br><br>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한국은 바레인에서 금메달 12개로 종합 3위 이내 진입을 목표로 삼았습니다. 부산 전국체전과 일정이 겹쳐 아시아 정상급으로 평가받는 고교생 선수들이 대거 불참하게 된 데다 개최지가 우즈베키스탄에서 바레인으로 바뀌면서 예산편성까지 달라져 선수단 규모도 축소된 탓입니다.<br><br> 탁구 기대주 이승수는 2관왕을 노립니다. 한국이 종주국인 태권도에서는 금메달 4개에 도전하며, 역도에서도 무더기 금을 기대합니다. 배드민턴 기대주 김보혜도 금메달 후보로 손꼽힙니다. <br><br> 김혜영 단장은 “우리 선수들은 이번에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것은 물론이고 마음이 커지고 성숙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 최고의 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돼 출전한다는 영광과 책임감을 우선 느끼고 경기에서 최선을 다기를 바란다”라면서 “상대로 만나는 외국 선수들에게는 당연히 기세에 밀리지 않으면서도 항상 페어플레이로 대응하기바란다. 무엇보다 코치님 감독님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 등 모든 스태프에게 바른 태도와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것도 필수다”라고 말했습니다.<br>김혜영 단장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며느리,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70)의 부인입니다. 2010년 2대2로 팀을 나눠 52장의 플레잉 카드로 치열한 두뇌 싸움을 벌이는 브리지 게임과 처음 인연을 맺은 뒤 한국브리지협회 부회장과 회장을 차례로 지내며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br><br>한편 22일 오후 8시에 열리는 대회 개회식에는 최지유(복싱)가 한국 선수단 기수로 나섭니다.<br> 관련자료 이전 수영 한다경, 3년 만에 여자 자유형 400m 한국新 10-21 다음 무릎 부상서 재활 중인 토론토 비솃 "WS 출전 준비 마쳤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