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칙·탈락·비난 최악의 3연타’ 린샤오쥔, 中 언론 “린샤오쥔, 中 올림픽 티켓 망쳤다” 폭언 작성일 10-21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1/0005414784_001_20251021143912638.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페널티로 실격이 된 후 퇴장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1/0005414784_002_20251021143912871.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0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전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예선전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 이름 임효준)이 조 1위 통과한 후 숨을 고르고 있다.중국으로 귀화한 쇼트트랙 선수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1500m에 출전해 금메달을 차지한 쇼트트랙의 간판이었다. 2023.03.10 / rumi@osen.co.kr</em></span><br><br>[OSEN=우충원 기자]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다시 한 번 벽에 막혔다. 극적으로 패자부활전을 통과하며 희망을 살렸지만 8강전에서 또다시 고개를 숙였다.<br><br>린샤오쥔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퀘벡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남자 1000m 본선에서 조 최하위로 밀리며 탈락했다.<br><br>지난주 열린 1차 대회에 이어 이번에도 개인전 메달은 없었다. 당시 그는 500m, 1000m, 1500m 세 종목 모두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 2차 대회에서도 사정은 달라지지 않았다. 주력 거리인 500m와 1500m에서 잇따라 반칙으로 실격되며 패자부활전 출전권조차 얻지 못했다.<br><br>그나마 1000m에서는 극적인 생존이 있었다. 예선에서 상위권 성적을 내며 간신히 패자부활전으로 복귀한 그는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연달아 조 1위로 통과하며 35대 1의 경쟁률을 뚫어냈다. 하지만 8강에서 힘이 다했다. 초반 라인 싸움에서 밀리며 속도를 끌어올리지 못했고, 결국 조 최하위로 레이스를 마쳤다.<br><br>중국 대표팀 입장에서도 결과는 뼈아팠다. 같은 날 출전한 리우 샤오앙과 쑨룽 역시 메달권 진입에 실패했다. 두 선수 모두 8강을 통과했지만, 쑨룽은 준결승에서 반칙으로 탈락했고, 리우 샤오앙만이 결승에 올랐다. 그러나 리우 샤오앙도 B조 4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황대헌이 대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중국은 이번 대회를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로 마감했다. 시나 스포츠는 “중국 대표팀은 금메달을 하나도 따내지 못했다. 린샤오쥔이 패자부활전에서 두 번이나 기회를 잡았지만 8강에서 다시 고꾸라졌다”고 지적했다. 소후는 “린샤오쥔의 실수로 중국의 올림픽 출전권 확보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보도했다.<br><br>ISU 월드투어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무대다. 각 종목별로 최대 3명의 선수가 출전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 4차례 대회 포인트 합산으로 참가 자격이 정해진다. 린샤오쥔은 첫 대회부터 하위권에 머물러 점수를 거의 얻지 못했고, 이번 대회에선 2개 종목에서 0점을 기록했다. 남은 두 차례 대회에서 모두 상위권에 오른다고 해도 현재 격차를 만회하기 어렵다는 평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1/0005414784_003_20251021143912879.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1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500m 결승에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페널티를 받고 탈락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1 / rumi@osen.co.kr</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0/21/0005414784_004_20251021143912888.jpg" alt="" /><em class="img_desc"> [OSEN=민경훈 기자] 12일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2023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본선 경기가 진행됐다.남자 1000m 준준결승에서 조 4위를 한 중국 린샤오쥔(한국명 임효준)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3.03.12 / rumi@osen.co.kr</em></span><br><br>린샤오쥔의 쇠퇴는 이제 현실이 됐다. 소후는 “그의 실력은 여전히 인상적이지만, 나이와 부상이 발목을 잡고 있다”며 “중국 대표팀은 그를 중심으로 한 선택이 잘못된 도박이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비판했다.<br><br>비판 수위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중국 내 한 해설위원은 “린샤오쥔이 만든 ‘포인트 구멍’이 너무 크다. 중국은 이제 단 두 자리의 올림픽 출전권만 확보할 위험에 처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반칙과 실수가 반복됐고 이건 더 이상 단순한 슬럼프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꼬집었다.<br><br>이어 “결국 코칭스태프는 남은 시즌에서 냉정한 선택을 해야 한다. 포인트를 벌어온 리우 샤오앙과 쑨룽을 밀 것인지 아니면 과거의 영광에 의존해 린샤오쥔을 믿을 것인지”라며 향후 대표팀의 방향성에 의문을 던졌다. / 10bird@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애플 아이폰17 특수에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변색 논란은 변수 10-21 다음 연애예능 ‘독사과’ 11월 시즌2로 돌아온다…현실 연애실험, 역대급 리얼 전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