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김우민,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 "언제나 기록 경신이 목표" 작성일 10-21 26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10/21/0003376671_001_20251021145012255.jpg" alt="" /><em class="img_desc">김우민이 21일 전국체전 경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한 뒤 금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올댓스포츠 제공</em></span>역시나 김우민(24·강원도청)이었다. 자유형 400m 4년 연속 전국 최강자 자리를 지킨 김우민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4관왕에 도전한다.<br><br>김우민은 21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46초3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br><br>앞서 2개의 금메달을 수확한 김우민은 주 종목에서도 날아올랐다. 개인 최고 기록(3분42초42)은 물론이고 박태환의 대회 기록(2016년 3분43초68)에도 도달하지 못했으나 2위 이호준(제주시청·3분50초86)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4연패를 완성했다.<br><br>김우민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이 종목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선 동메달을 차지했다.<br><br>김우민은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를 통해 "전국체전 자유형 400m 4연패를 달성해 의미가 크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이 완벽하지 않아 걱정도 있었지만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냈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자유형 400m는 언제나 개인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훈련을 이어가며 조금씩 기록을 줄여나가겠다"고 다짐했다.<br><br>지난 18일 자유형 1500m에서 우승한 김우민은 19일 황선우(강원도청) 등과 함께 계영 800m에서도 다시 한 번 포디움 최상단에 올랐다. 이어 이날 3관왕에 등극했다. 이날 오후 열릴 계영 400m에서 4관왕에 도전한다.<br><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김우민, 전국체전 남자 자유형 400m 4연패‥대회 3관왕 달성 10-21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 개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