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PSU, 위법·부당한 점 있다면 반드시 시정" 작성일 10-21 4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Tul0Oc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eff4f61f4eea721dc6c07f02ac93f7146742a6b51820555bf60cba99b2bd22" dmcf-pid="qzNSoCJ6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45943130pvfj.jpg" data-org-width="1200" dmcf-mid="7KJmRDPK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oneytoday/20251021145943130pv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40c4b5b303eb9395d920478dc0e184b07a388fc39b3612e3f48c79b71983d31" dmcf-pid="BqjvghiPtw" dmcf-ptype="general"><br>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이 성과연동 주식보상(PSU) 제도와 관련 "초기 단계여서 철저한 검토를 하진 못했지만 위법·부당한 점이 있다면 반드시 지적하고 시정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3dc3b9150cbf62b93102889d5f2ff1c6c60dbf41de535d3becc8a7a7fe962e07" dmcf-pid="bBATalnQ1D"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사옥에서 열린 정례회의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위법·부당하지 않은데 문제 제기가 있다는 것은 소통의 부재 같기도 하다"며 "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촉구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p> <p contents-hash="e0d4e74e52989b964acc1482df6fe7feaa93e20a37061bc9e2db52159f64188f" dmcf-pid="KbcyNSLx5E"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지난 14일 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는 PSU 도입을 결정했다. 직급에 따라 200~300주씩 약정 지급하고 3년 뒤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지급주식 수량을 확정해 2028년부터 3년간 균등 분할로 지급한다. </p> <p contents-hash="1c6fefa1c67df611f3a28d54e03a388755c4b47ce4c54119ec3f5f058a9cea53" dmcf-pid="9KkWjvoMYk" dmcf-ptype="general">주가 상승 폭에 따른 지급 배수는 오는 15일 기준 주가와 2028년 10월 13일 기준 주가를 비교해 상승률이 △20% 미만 시 0배 △20 ~40% 미만 시 0.5배 △40~60% 미만 시 1배 △60~80% 미만 시 1.3배 △80 ~ 100% 미만 시 1.7배 △100% 이상 시 2배다.</p> <p contents-hash="7dd402af16d71ed7096f4637dee8c99d9330b271345ad6ce816a2d3ec8e1443d" dmcf-pid="29EYATgRGc" dmcf-ptype="general">삼성전자가 지급하는 성과 연동 주식 보상은 기존에 지급하던 초과 이익 성과급(OPI)과는 별도로 추진된다. OPI는 소속 사업부 실적이 연초에 세운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한도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매년 한 차례 지급한다.</p> <p contents-hash="2aa18bc63e7db2086ce5f74dab51682b4385812b42597d42763b97ffa479fdbf" dmcf-pid="V2DGcyaeZA" dmcf-ptype="general">다만 이를 두고 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전삼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등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PSU 시행 시 OPI 재원이 축소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노조가 강조했던 '투명한 성과급 제도'에 역행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p> <p contents-hash="76f1d020085adb66678327a09afaf627f382627ebb3478bde820b13cb2350a94" dmcf-pid="fVwHkWNdGj"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 이 위원장은 "삼성은 주주와 임직원, 투자자와 채권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인으로 구성돼 있기에 성과급 제도와 관련해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좀 더 거시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지금까지 노사 관계에 있어 노조 측이 상대적 약자였기에 준감위도 노동 인권을 중심으로 살펴보겠다"고 했다. </p> <p contents-hash="2fb3f046e82d6333f8ab85643a910da08961f29478863332c0a8c6a2f0ec0937" dmcf-pid="4frXEYjJ1N" dmcf-ptype="general">이 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 이사 복귀에 대해 "(이 회장을) 최근 뵙지 못해 직접 건의는 하지 못했다"면서도 "책임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등기 이사 복귀에 대해선 일관된 생각을 갖고 있다. 컨트롤 타워 자체는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ef3834873bf934fca902424c215ed1f0a292d836fbc8b074d281124d79c08e3" dmcf-pid="84mZDGAiHa"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새로운 컨트롤 타워가 최고경영진을 위한 조직이 되거나 정치권과 결탁하는 조직이 되지 않도록 준감위가 최선을 다해 방지하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2c6b33b58c43b7c76a368b9de3806059dcd2a105d8161ea8ab0a7ffcd3ccc95a" dmcf-pid="68s5wHcnZg" dmcf-ptype="general">최지은 기자 choiji@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피릿 핑거스’ 29일 공개…무채색 소녀의 알록달록한 청춘 이야기 담았다 10-21 다음 [테크서밋]어플라이드 “유기적 공정 결합과 협력으로 AI 혁신 실현”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