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훈련이 금빛으로”…경기체고 근대5종, 전 종목 제패 [전국체전] 작성일 10-21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6개의 금메달, 사상 첫 남녀 동반우승…김건하·정다민 3관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1/0000085834_001_20251021151418894.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근대5종 선수단이 21일 근대5종 종목 우승 4연패를 달성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체고 제공</em></span> <br> 경기체고 근대5종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남녀 18세 이하부 전 종목을 석권하며 사상 첫 남녀 동반우승을 달성했다. <br> <br> 경기체고 근대5종은 17일부터 21일까지 부산체고에서 열린 전국체전 남녀 18세 이하부 근대5종 개인·단체전, 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했다. <br> <br> 총 6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쓸어 담으며 경기도 근대5종 종목 4연패의 중심에 섰다. 경기도는 2천382점을 기록하며 2위 서울(1천262점)을 압도했다. <br> <br> 특히 21일 열린 레이저런 계주에서는 경기체고의 독주가 펼쳐졌다. 사격과 육상을 번갈아 치르는 경기에서 경기체고가 일찌감치 선두로 치고 나가자 관중석에서는 환호가 터져 나왔다. <br> <br> 이로써 경기체고의 김건하와 정다민은 각각 개인·단체전, 계주를 모두 휩쓸며 3관왕에 올랐다. 임태경도 남자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해 호성적에 일조했다. <br> <br> 최영효 경기체고 감독은 “선수들이 지옥 같은 훈련을 묵묵히 견디며 서로를 믿고 따라준 결과”라며 “펜싱 종목은 경기도청 팀과 합동훈련을 통해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사격은 실제 거리에서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훈련해 집중력과 담력을 키웠다”고 설명했다. <br> <br> 이어 최 감독은 “학교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훈련장 개선도 추진 중”이라며 “선수, 코치, 학교가 하나 된 결과”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5년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 개최 10-21 다음 드디어 ‘마의 벽’ 깼다…황선우,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