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AI 장한용 실장 "게임은 방대한 3D 월드·고급 데이터 갖춘 AI 연구 최적의 환경" 작성일 10-21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D 모델링부터 사운드, 번역까지 게임 개발 전 과정 효율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LQKvUCEa0"> <p contents-hash="ddab7a520c931c53e9144f3876be77d58aed06cf9f89139781e9316451edc7c3" dmcf-pid="6NefYqvmg3"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인공지능(AI)이 개발을 효율화해도 이용자들은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만든 더 멋진 게임을 원하게 될 것이며, 이에 따라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의 규모는 더 커지고, 필요한 인력 채용도 많아지는 선순환을 가져올 것이다."</p> <p contents-hash="dd423a639822ea81a142ee8082535384a48064f196b3d208401098945df6d56c" dmcf-pid="Pjd4GBTsjF" dmcf-ptype="general">장한용 엔씨 AI모션서비스실 실장은 21일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주최로 열린 'AI 시대의 게임 개발과 사업 전략' 강연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장 실장은 게임 산업이 AI 기술을 연구하고 적용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며, AI를 통해 노동집약적인 개발 파이프라인을 혁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ac1e41620d5e7c216fdbad2a5804ed8a3883b279d20e675c19b6b13f179fb9b" dmcf-pid="QAJ8HbyOot" dmcf-ptype="general">장 실장은 "게임은 방대한 3D 월드, 정제된 오디오와 스토리 등 AI 연구에 필수적인 고급 데이터를 이미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콘텐츠 제작에 막대한 인력과 시간이 투입되는 만큼 AI를 통한 효율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516031144458af4833114b6539ac579a1aed138a040f8db1ab81bf787c1a566" dmcf-pid="xci6XKWIA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한용 엔씨 AI 모션서비스실 실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ZDNetKorea/20251021151447529lpjv.jpg" data-org-width="640" dmcf-mid="fDf7ItrN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ZDNetKorea/20251021151447529lp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한용 엔씨 AI 모션서비스실 실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b1f6d32548c69adaebb60a6e85da98d7714493a8f86ee9f662557217a2e432b" dmcf-pid="yuZSJmMVc5" dmcf-ptype="general">이날 강연에서는 엔씨소프트의 AI 기술 솔루션 '바르코(VARCO)'의 다양한 활용 사례가 소개됐다. 3D 모델을 생성하는 '바르코 3D'는 텍스트나 이미지 입력만으로 즉시 결과물을 만들어낸다. </p> <p contents-hash="a95983e1c5cbbb7ab811fdcd0e941799aa2081b02d743b8ed0cdcef7a1b73d98" dmcf-pid="W75visRfNZ" dmcf-ptype="general">장 실장은 "아이템 레벨업에 따른 외형 변화를 '더 화려하게' 같은 간단한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다"며 "최근 외부 인디 개발사도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했고, 이를 활용한 게임 제작 공모전에 200여 팀이 참여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133bfb375c2728e3568ea28340d288172dc05b5f73a10849a6a41acd875a60d" dmcf-pid="Yz1TnOe4gX" dmcf-ptype="general">캐릭터의 움직임을 만드는 애니메이션 분야의 혁신도 소개됐다. '앉아서 수류탄을 던진다'와 같은 자연어 검색으로 방대한 모션 데이터를 쉽게 재활용할 수 있으며, '바르코 싱크페이스' 기술은 음성 데이터만으로 얼굴 애니메이션을 자동 생성해 수개월 걸리던 수작업을 대체한다.</p> <p contents-hash="fac753d3f0151aabc9e21cb52c6ef57c715e8b7da40d91177e731c1ca61b0c1e" dmcf-pid="GqtyLId8kH" dmcf-ptype="general">특히 다국어 더빙 시 언어에 맞는 입 모양을 자동으로 구현해 현지화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 기술은 곧 출시될 '아이온2'에 입술 움직임을 구현하는 형태로 일부 적용됐다.</p> <p contents-hash="05e785940a88067eb33e7189fa80cd9ab62d7b6b333d4bb74ca356b11b884a70" dmcf-pid="HBFWoCJ6oG" dmcf-ptype="general">이 외에도 ▲게임의 연기 톤에 맞는 음성을 생성하는 TTS 기술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몬스터의 소리를 창조하는 사운드 합성 기술 ▲실시간 채팅 번역 및 욕설 필터링 ▲AI 챗봇을 통한 고객 문의 대응 시간 10분의 1 단축 등 게임 운영 전반의 효율화 사례도 공유됐다.</p> <p contents-hash="0b4d0bd5fbd1b27afb41870f77821d26129628787f24889e920aef59d5240a9d" dmcf-pid="Xb3YghiPkY" dmcf-ptype="general">장 실장은 AI 기술이 아직 현업 아티스트들의 높은 기준을 완전히 만족시키지는 못하지만, 반복 작업을 줄이는 보조 도구로서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ae2706b00aea60c16e793470220b1b3d6167ea02d99b98c6c2f73e1b18e77b0a" dmcf-pid="ZK0GalnQNW" dmcf-ptype="general">그는 "엔씨 아티스트분들은 본인이 하는 게 훨씬 낫다는 의견을 주지만, 인디 게임 개발자들은 좋아한다"며 "이러한 기술들을 패션 분야로 옮겨가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패션 디자인 업체들이 사용해 매출도 발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8689a81835f8951f0838ba5d61bc447b9392b05139862aecc6a0bf854071a6d4" dmcf-pid="5RVuO1waNy"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장 실장은 AI 시대의 게임 산업 미래에 대해 "과거 'RPG 메이커' 같은 툴이 있었지만 모두가 그것만 쓰지 않았듯, AI가 개발을 효율화해도 이용자들은 여러 명이 힘을 합쳐 만든 더 멋진 게임을 원하게 될 것"이라며 "결과적으로 게임 산업의 규모는 더 커지고, 필요한 인력 채용도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7a65731225ca982a0aca7854d8fc8012c59bf9c2433e39dccc9df88a0070bed3" dmcf-pid="1ef7ItrNcT"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일본 장인이 한땀한땀 만든 홈프로젝터" 엡손, 올해 점유율 20% 목표 10-21 다음 HP 게이밍 노트북 ‘오멘 맥스 16’, 데스크톱급 성능으로 한계를 넘는 게이밍 경험 제공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