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 “삼성·리벨리온과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개발” 작성일 10-21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rm 언락드 서울 2025 <br>“AI반도체 설계 기간 크게 단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E1JmMVW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1d2d4f288d1121ab6faa9b46374dbafba1ba1ba83a8c891e9c28a74be13c85" dmcf-pid="PuDtisRfh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선욱 Arm코리아 지사장이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rm 언락드 서울 2025’ 미디어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20251021152409684zrai.jpg" data-org-width="700" dmcf-mid="8g0ey7lw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mk/20251021152409684zra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선욱 Arm코리아 지사장이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rm 언락드 서울 2025’ 미디어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1dd7f433ef99650ddf2a774fdf57474f553ebf1f998be045d14f31852a651b0" dmcf-pid="Q7wFnOe4TU" dmcf-ptype="general"> 글로벌 반도체 설계자산(IP) 기업인 Arm이 삼성전자, 리벨리온 등 한국 기업과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AI) 칩렛(작은 반도체 여럿을 하나로 연결한 것)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개발을 더 가속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스마트폰용 AP(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Arm이 국내 데이터센터 시장까지 적극 공략하고 있다. </div> <p contents-hash="4e7ad1e2c45c2a48f54c605b5153042970750d4a0f35585493b93c73f305ec77" dmcf-pid="xzr3LId8lp" dmcf-ptype="general">에디 라미레즈 Arm 인프라 사업부 시장 진입 전략 부사장은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rm 언락드 서울 2025’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삼성전자, 리벨리온, 에이디테크놀로지와 함께 칩렛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기업들의 AI 개발 속도를 단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ee8d48459108d9a06d59c5e62752cbb5d4546ee7f0d8b53bb24f7dd8ec8452d" dmcf-pid="yEba1VHlS0" dmcf-ptype="general">Arm이 한국 기업들과 함께 개발한 리벨리온의 ‘리벨쿼드’는 4개의 반도체를 하나로 만든 제품이다. 리벨리온이 Arm의 IP를 이용해 AI 가속기를 만들고 에이디테크놀로지스가 칩렛 기술을 제공한다. 삼성 파운드리는 2나노 공정에서 이를 생산한다. Arm의 AI 반도체 생태계인 ‘Arm 토털 디자인’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이를 통해서 개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또 칩렛 구조를 통해 훨씬 낮은 전력의 AI 반도체를 만들 수 있다.</p> <p contents-hash="28337e37385f8b57a68a197fd83ea5dc2c13fa9427f93f6c992f6cb1dea82436" dmcf-pid="WDKNtfXST3" dmcf-ptype="general">라미레즈 부사장은 “Arm은 AI 하드웨어 전반에 대한 배포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AI 반도체 설계 기간을 1년 이내로 단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eb9dfbb3d206a892e03199459f83130b4157d70018e898258e1637b0b5abb61" dmcf-pid="YKIuNSLxhF" dmcf-ptype="general">리벨쿼드는 AI 데이터센터용 제품으로 이처럼 AI용 반도체의 판매가 늘어날 수록 Arm이 가져가는 수익이 늘어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77c1414b4301e62e667aa987236de6629f4d5d605d96c3a2a61579fb9dfe26c8" dmcf-pid="G9C7jvoMSt" dmcf-ptype="general">이날 Arm은 AMD, 엔비디아와 함께 오픈 컴퓨트 프로젝트(OCP) 이사회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OCP는 데이터센터용 표준을 만드는 개방적인 생태계다. Arm은 AI 데이터센터를 차세대 인프라로 보고 있으며, 단위 면적당 AI 컴퓨팅을 최대화해 전력 소비와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b08fa1ba5f3cf0c63192fd714e5ebea0c17341596ac0b50de1aa37e5d77d0ac1" dmcf-pid="H2hzATgRl1" dmcf-ptype="general">Arm은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가 최대주주로 최근 AI 영역에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8db6e9931b524951cc025a3bd9495374075b2216171bce652b8af139efd0345" dmcf-pid="XVlqcyaeS5" dmcf-ptype="general">Arm은 스마트폰용 AP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기업으로 삼성전자 엑시노스, 퀄컴 스냅드래곤 등 대부분의 AP가 Arm의 설계를 사용한다. 데이터센터 시장에서도 아마존웹서비스(AWS)이 직접 설계하는 그래비톤 CPU에 IP를 공급하면서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 이외에도 엔비디아,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Arm의 IP로 CPU를 만든다.</p> <p contents-hash="637eb3d7e3eb21b18065e88944f3d676212c2a52f403dc87458f35a43ddee97e" dmcf-pid="ZfSBkWNdCZ" dmcf-ptype="general">하지만 최근 AI 데이터센터 최강자인 엔비디아가 인텔과 손을 잡으면서 이런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인텔이 엔비디아용 x86 설계 CPU를 납품하기로 하면서 Arm CPU의 사용이 줄어들 수도 있는 상황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PC방 운영' 뛰어드는 게임사들…'피방 침체기' 돌파구 될까? 10-21 다음 과방위 해킹 국감, 해킹 신고제도 개선, 기지국·IoT 보안 체계 선제점검 필요성 제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