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운영' 뛰어드는 게임사들…'피방 침체기' 돌파구 될까? 작성일 10-21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넥슨·크래프톤 등 투자…고액 임대료도 감수<br>IP 확장, 매출 증대 노려…일반 PC방 사양세는 지속</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HaPh3sAWt"> <p contents-hash="6e7870718d35d702f7bc377ea0ad7746efa0e84a844e590666d7c1e92a9100b6" dmcf-pid="1XNQl0OcT1"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최근 넥슨, 크래프톤을 비롯한 게임사들이 도심 '테마 PC방' 운영에 뛰어들고 있다. 이용자 접점 확대와 수익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c71e79e610e810f91c1322e268f8594307ceab66066d62919a0dafb69c15e6" dmcf-pid="tZjxSpIkl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 내에 위치한 PC방 '플레이 아레나'에서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152317386ypcf.jpg" data-org-width="580" dmcf-mid="XZT0oCJ6C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152317386yp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5일 서울 성동구 '펍지 성수' 내에 위치한 PC방 '플레이 아레나'에서 크래프톤의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 '인조이'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bdd488cfca5fce21e8ef76f14b88955e3470eec58b08805291376ce1f6abcb" dmcf-pid="F1cRTuhDSZ" dmcf-ptype="general">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최근 서울 강남 도심 한복판에 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테마로한 PC방 '메이플 아지트'를 열었다. 내달 2일까지 사전예약제, 크리에이터 이벤트 중심의 '스페셜 오픈' 기간으로 운영한 후 3일부터 24시간 상설 운영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9cceb432bcdd554c06e0141c4f7bbd9daa3d3d3d58d2507a5faf53da6e909ddd" dmcf-pid="3tkey7lwWX" dmcf-ptype="general">메이플 아지트는 넥슨의 첫 '거점 PC방' 프로젝트로, 넥슨은 게임 IP(지식재산권) 홍보와 인근 직장인 고객 등을 유치하기 위해 강남역 인근 빌딩 1층에 200평, 177석의 대규모 공간을 조성하는 투자를 감행했다. 주변 시세를 고려해 월 임대료만 7000만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동열 넥슨 메이플스토리 사업실장은 "강남역 4번 출구 바로 앞에서 저희 PC방을 바로 보실 수 있다는 게 큰 장점"이라며 메이플 아지트는 게임 팬과 일반인 모두를 위해 운영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9b02907580419a498ee5c15435f3c817307b07c6fc37db254571083cb839c4d" dmcf-pid="0FEdWzSrhH"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역시 지난 7월 서울 성수 중심가에 복합문화공간 '펍지(PUBG) 성수'를 오픈하고 전시, 체험 공간과 함께 PC방 공간인 '플레이 아레나'를 총 72석 규모로 조성했다. 평소에는 PC방으로 운영하며 이스포츠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도 방문해 게임을 체험하며 주목받았다. 크래프톤은 펍지 성수 등 IP 문화 경험 제공을 통해 2029년까지 전사 매출 7조원, 기업가치 2배 달성을 중장기 목표로 내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4da9a801bd9996bd7024ebd5227eb1e06c8904c2cab730c513d307ae81b5f081" dmcf-pid="p3DJYqvmCG" dmcf-ptype="general">그간 PC방 사업의 경우 모바일게임 확대, 콘솔 게임 이용자 증가 등 시대적 흐름으로 '사양산업'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국세청 통계포털(TASIS)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전국 PC방 업체 수는 6983곳으로 지난해(7389곳) 대비 5.8% 감소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전국 PC방 수 '1만개' 선이 무너지면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4 게임백서'에서 PC방 매출액이 전년 대비 6.5% 상승한 1조 9994억원을 달성했으나 장기적인 소비자 유인 동력이 낮다고 분석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1f197896d463daf53a6c519c9b98a5399c3a9d0af7812e271651fca1348f17" dmcf-pid="U0wiGBTsT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슨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메이플스토리 테마 PC방 '메이플 아지트'. [사진=넥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152318658gvuj.jpg" data-org-width="580" dmcf-mid="ZAQNtfXS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inews24/20251021152318658gvu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슨이 지난 18일 서울 강남역 인근에 오픈한 메이플스토리 테마 PC방 '메이플 아지트'. [사진=넥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061c7941eb55a01743775c2aaa3278dbec5ba70095a729d037692d0458adbc" dmcf-pid="uprnHbyOWW" dmcf-ptype="general">그러나 게임사들은 오히려 PC방 사업에 적극 진출하는 모습이다. 중국 게임사 호요버스도 지난해 서울 홍대입구에 자사 게임 '원신' IP를 활용한 '원신 PC라운지 서울'을 개설했으며 카카오게임즈도 2023년부터 서울·부산 등 전국에 콜라보레이션 PC방을 운영하고 있다. 게임사들은 테마 PC방 운영을 통해 수익 실현은 물론 굿즈 판매, 이벤트 개최, 게임 팬 충성도 확보, IP 홍보 등 파급효과가 더 클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599e07e6def38a73e8f318d67f201c04d7a754e03e6eeb939cba15decc7dd20" dmcf-pid="7UmLXKWIC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게임사 입장에서도 테마 PC방을 비롯한 오프라인 공간 확대를 브랜드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정확한 성과 측정은 필요하나, 1~2년 이상 지속성이 입증된다면 업계의 새로운 BM(수익모델)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p> <address contents-hash="2892560faec6657033fcb2f16059039891b77e2440fac8a82b6075837347ebf2" dmcf-pid="zusoZ9YCyT" dmcf-ptype="general">/박정민 기자<span>(pjm8318@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수진 의원 "SK쉴더스 2차 피해 가능성 커져" 10-21 다음 Arm “삼성·리벨리온과 데이터센터용 AI 반도체 개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