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서밋]코닝 “유리로 '첨단 반도체' 구현…CPO도 준비 중” 작성일 10-21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QhxQc4q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3e50bab7fc4caa7c7158f4e44a24936777f4cf578f919969477da3ef1dc6a0" dmcf-pid="txlMxk8B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현성 한국코닝 반도체 기술 및 솔루션 이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53249204oykd.jpg" data-org-width="466" dmcf-mid="50FcATgR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53249204oy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현성 한국코닝 반도체 기술 및 솔루션 이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b57038aa1035cf849b2d09b1f8ab23a2c15dec2100ccbea6ab344837691bd7d" dmcf-pid="FMSRME6bsR" dmcf-ptype="general">코닝이 첨단 반도체 '요소 기술' 기업으로 부상했다. 인공지능(AI) 등 첨단 반도체 분야에서 유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패키징과 반도체 유리기판 외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의 핵심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c22ba2cf8c4d953395e8c3bfcbe13e844ec127dcc4381f630a34475dbf6c4bcf" dmcf-pid="3RveRDPKrM" dmcf-ptype="general">이현성 한국코닝 이사는 21일 전자신문 주최 '테크서밋' 콘퍼런스에서 “캐리어 글래스 등 코닝의 첨단 패키징 솔루션이 팬아웃·2.5D 및 3D 패키징에 적용되고 있다”며 “글라스 코어 등 반도체 유리기판에서도 연구개발(R&D)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f616fd440169e6addf88b8a15edf8281ad1e03eaba6f08f6c926f75fd7f50d" dmcf-pid="0eTdewQ9mx" dmcf-ptype="general">캐리어 글라스는 실리콘 웨이퍼나 반도체 칩을 잡아주는 유리 부품이다. 각종 공정 시 웨이퍼·칩를 고정하거나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웨이퍼가 점점 얇아지고 칩 생산성 개선 요구가 커지면서 캐리어 글라스 중요성이 부쩍 커졌다.</p> <p contents-hash="0119846f33ff1229300ef9edf1c93e7c9b3c247840200a63489438225cecaedd" dmcf-pid="pdyJdrx2mQ" dmcf-ptype="general">이 이사는 “첨단 패키징 기술은 특정 열평창계수(CTE)를 가진 캐리어 글라스가 요구된다”며 “코닝은 다양한 CTE의 캐리어 글라스로 고객 공정 중 웨이퍼 휨을 최소화하고 디본딩(탈착) 과정에서 필요한 광학적 투명성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ac84258f50b8a85e5fd1cd62a8d4e99161b566d679514ddb63a3c3a4a61315c" dmcf-pid="UJWiJmMVrP" dmcf-ptype="general">CTE는 온도에 따라 변하는 유리 물성이다. 이 이사는 이 CTE를 정밀하게 제어하고 유지해 캐리어 글라스 성능을 고도화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2ad2aae621d40fec2d58ef6d5d606dd56768f0ab909a94c5f31af095f63a8854" dmcf-pid="uiYnisRfw6" dmcf-ptype="general">코닝은 차세대 AI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받는 글라스 코어 등 유리기판 소재 상용화도 추진 중이다. 유리기판은 기존 플라스틱 소재를 대체하는 것으로, 휨 현상을 최소화하고 미세 회로를 구현하는데 용이하다. AI 반도체 기판으로 주목 받는 이유다. 코닝은 12년 전 부터 미래 먹거리로 반도체 유리기판을 준비해왔다.</p> <p contents-hash="9f567323f509f02fe4828ce2e8c97e132fc36843dbc8cef5cf4806036aae5daf" dmcf-pid="7nGLnOe4O8" dmcf-ptype="general">코닝은 최근 유리기판에 최적화된 유리 시제품도 개발했다고 밝혔다. 뛰어난 물성과 품질로 기판 제조업계에서 반응이 뜨겁다.</p> <p contents-hash="cf072dcdf3bfb7d138be882906f41d8b638ffb5ef67bfe7544d55ec815c13592" dmcf-pid="zLHoLId8E4" dmcf-ptype="general">이 이사는 코닝의 신성장 동력도 소개했다. 공동패키징광학(CPO) 기술이다. CPO는 반도체 칩이나 데이터센터에서 전기 신호를 빛으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는 줄이는 기술이다. AI 인프라 성능과 전력 효율성 확보에 유리해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cd845019fc19ee552787ff4faa6fbd90b4b53ebb24268f406ab6d4e661a5ccda" dmcf-pid="qua7ux3Gwf" dmcf-ptype="general">이 이사는 “코닝은 생성형 AI 데이터센터 진화를 이끌기 위해 혁신 파트너와 협력해 수년 전부터 CPO 기술 개발을 진행했다”며 “현재 광 신호를 실제 반도체 칩까지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산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35b21bf431b6469b3d343630c93ca62775b96da1d04aec1ad144e1bd1343438" dmcf-pid="B7Nz7M0HwV" dmcf-ptype="general">이어 “기술적으로 열 안정성, 광학 성능, 기계적 신뢰성 등 복합적인 요구사항을 충족해야하는 도전과제가 존재한다”며 “코닝의 기술력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0906d2246e3e9797d7b65db2ae1c322ad6b84ac68a1aa588adc20b8b4399421" dmcf-pid="bzjqzRpXE2" dmcf-ptype="general">권동준 기자 djkwo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젠슨 황, 중국에 기대면 안보 위험”…팔란티어 CTO, 엔비디아 정면 비판 10-21 다음 ‘한국판 CES’ KES 2025서 삼성 LG 첨단 기술 전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