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vs"만취 탑승" 진실공방…소유, 입 열었다 [ST이슈] 작성일 10-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arSl0Oc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2bfcb63fb74371a6dadcbcfac9dbcc04793a62c57f5c6423177c11b1786366" dmcf-pid="pNmvSpIk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53347833ydph.jpg" data-org-width="650" dmcf-mid="37tz7M0HT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53347833yd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d81558c662d8e8495681d54a02ece853a87225b3a1ec1ac4bb6d9fb7b2e3a56" dmcf-pid="UjsTvUCEv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가수 소유가 외국 항공사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이와 상반되는 목격담이 나오며 논란이 됐다. 소유가 재차 이를 반박했으나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p> <p contents-hash="476b8e3226a370cb493d3f125bb8ae8210a134ca0bc1ed99a754ebe12bc17a43" dmcf-pid="uytz7M0HSB" dmcf-ptype="general">소유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경유로 애틀랜타→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은 내 태도를 단정하며 문제 있는 승객처럼 대했고 갑자기 시큐리티까지 불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3fc3f8e3f6f004efaf6dcdff98652ca52505bafec9cdf26712fedd57b6e4ae" dmcf-pid="7WFqzRpXTq" dmcf-ptype="general">이어 소유는 "'내가 문제라면 내리겠다'는 말까지 해야 했고 이후 비행 내내 차가운 시선과 태도를 견뎌야 했다.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 아무도 인종 때문에 의심 받거나 모욕 당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적었다.</p> <p contents-hash="a3add57220200e39617b623f66cab7408f736718ed24ceafbbe1650d171df484" dmcf-pid="zY3BqeUZyz" dmcf-ptype="general">해당 글은 빠르게 퍼지며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명백한 인종차별"이라며 소유를 지지하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99b7b1a01b038c17edcdd4fb48cf2084afbd0f9271a28dd92366bf823637fcdf" dmcf-pid="qG0bBdu5W7" dmcf-ptype="general">그러나 소유의 주장과 상반되는 목격담이 등장하며 사건의 양상이 달라졌다. 소유와 같은 비행기를 탔다는 누리꾼들은 "밤 비행이라 조용했는데, 소유 씨가 본인 입으로 '조금 취했다'고 말했다" "소유 만취된 상태에서 본인이 피곤하다고 안 먹겠다고 했다" 등의 주장을 펼쳤다.</p> <p contents-hash="eee33c9ed84b78bc82fe777779abe9e9f626489bd84715898411186c634f0581" dmcf-pid="BHpKbJ71yu" dmcf-ptype="general">논란이 진실 공방으로 번진 가운데, 목격담은 삭제되며 다시 소유 측 주장에 힘이 실렸다. 그러나 이에 대한 소유 혹은 소속사의 공식입장이 늦어지며 갑론을박은 계속됐다.</p> <p contents-hash="114d8562712065f02960379659c1a78cd7e307df306e8cd48469c3a0e0c7d70b" dmcf-pid="bXU9KiztvU" dmcf-ptype="general">소유는 20일 밤, SNS에 재차 글을 올리며 해명에 나섰다. 소유는 "저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되는 주류를 소량으로 음용했을 뿐, 탑승 과정에서도 어떠한 제재나 문제 없이 탑승을 마쳤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1b0857beb8c68431442d047332611e869331534d1e48140be521c041d4fb9b2" dmcf-pid="KZu29nqFW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탑승 후 짐 정리를 마치고 식사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승무원에게 문의했으나 제가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은 아니기에 대화를 진행하기 어려웠다"며 "한국행 비행기이기에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있을 거라 생각했고, 이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제 영어 문장이 오역되어 잘못된 내용으로 전달됐는지 사무장과 보안요원이 왔다. 이때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분도 오셔서 대화를 도와주셨는데, 저는 전혀 문제없음이 확인되었고 비행기를 탑승한 채 예정대로 입국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fb396fb0252cf07cd7d2563f0457994ebb25054b4d55c90bd861956ad1183284" dmcf-pid="957V2LB3T0" dmcf-ptype="general">계속해서 소유는 그 이후로도 모멸감을 느낄 만한 일들이 계속됐다며 "제 자리에서 화장실로 이동하던 중 카트서비스에 나선 승무원과 마주쳤고, 카트 이동을 위해 승무원이 제게 복도 한편으로 비켜줄 줄 것을 요청했다. 저는 요청대로 자리를 옮겨 카트가 지나가길 기다렸는데 사무장은 제게 이곳에서 당장 나가라며 고압적인 태도로 지시를 했다"고 주장했다. </p> <p contents-hash="505cc78a24c93e3f64450f8dc6d690c50d8c32e3a04866e280c5a55844104545" dmcf-pid="21zfVob0h3" dmcf-ptype="general">또한 "동승한 스태프가 한국어 메뉴판을 문의했으나 아무런 설명 없이 또 다른 외국어 메뉴판을 주는 등 묘한 상황이 계속해서 연출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689ee64a0f6164f9e5b8923daa72df545df768dbae9a56760f1f44681aa90fb" dmcf-pid="Vtq4fgKpvF" dmcf-ptype="general">소유는 "당시 현장에서 명확하게 이의를 제기하진 못했으나, 보상이나 폭로를 위해 글을 쓴 것은 아다. 다시는 어느 누구도 저와 같은 일을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용기 내어 SNS에 글을 작성했으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부풀려지지 않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ef144ce4abbbc1aa5a8d10db4bd41211a87b6f3c7013a15954a81f875e953ab" dmcf-pid="fXQnisRfyt" dmcf-ptype="general">현재 온라인에서는 해당 논란을 두고 여전히 시끄럽다. 실제 어떤 전후 사정이 있었던 것인지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p> <p contents-hash="a471a937dc05920a26a0b19b7b0a71ec9eb1b04a8919a7921d910d752776645a" dmcf-pid="4ZxLnOe4v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경의 지독한 사랑 "영화만 하다 죽어도 좋을 정도" [인터뷰+] 10-21 다음 서인영, 크리스찬이었네..10kg 증가→성형 부작용 고백 후 성가대 근황 [스타이슈]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