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피로에도 적수 없는 ‘역도 간판’ 박혜정…세계선수권 우승 이어 전국체전 3연패 작성일 10-21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1/0003583971_001_20251021154621290.jpg" alt="" /><em class="img_desc">박혜정이 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87kg 이상급에서 인상 경기를 치르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1/0003583971_002_20251021154621351.jpg" alt="" /><em class="img_desc">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역도 여자일반부 87kg 이상급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낸 박혜정. 부산 연합뉴스</em></span><br><br>국내엔 적수가 없었다. 한국 역도의 간판 박혜정(고양시청)이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박혜정은 21일 부산 남구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역도 여자 일반부 87㎏ 이상급에서 인상 123㎏, 용상 155㎏ 등 합계 278㎏을 들어 3개 부문 모두 우승했다. 실업 3년 차 박혜정은 2023년부터 3회 연속 여자 일반부 최중량급 합계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에도 세 부문 1위를 차지했고 재작년엔 인상만 2위에 자리했다.<br><br>박혜정은 허리, 무릎 통증을 안고도 가볍게 경쟁자들을 제쳤다. 인상 111㎏, 용상 151㎏, 합계 262㎏으로 은메달 3개를 따낸 김효언(한국체대)과도 차이가 컸다. 국제역도연맹(IWF)은 지난 6월부터 여자 최중량급을 86㎏으로 변경했는데 대한역도연맹은 내년부터 새 기준을 따른다.<br><br>박혜정은 지난 11일(한국시간) 노르웨이 푀르데에서 2025 세계역도선수권대회 여자 86㎏ 이상급에서 인상 125㎏, 용상 158㎏ 등 합계 283㎏으로 3개 부문을 휩쓴 바 있다. 피로와 부상 속에서도 세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셈이다. 합계 기록으로만 입상자를 정하는 올림픽, 아시안게임과 달리 세계역도선수권, 전국체전에서는 3개 부문 모두 순위를 가린다.<br><br>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박혜정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2연패와 2028 로스앤젤레스올림픽 금메달을 정조준한다. 최대 라이벌은 지난해 세계선수권 우승자이자 중국의 신예 리옌이다. 관련자료 이전 바레인 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 선수단 출국….11개 종목 참가 10-21 다음 '마이리틀셰프', '폭셰' 흥행 이을까…이번엔 숏폼 요리 전쟁 예고 (엑's 현장)[종합]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