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AI 인재 유출 ‘비상’…10명 중 4명 해외로 빠져나가 작성일 10-2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기협, 글로벌 연구기관 분석한 보고서...학부생 38.6% 해외 대학원 진학<br>韓 지난해 기준 AI ‘순유출국’..美 떠나려는 AI 인재 잡기 위한 대책 마련 시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zcvOM0H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7765cd748f4146dab0e7d3520536ef46d9fee3abdaa47cad8bb712d8ec6d2" dmcf-pid="1qkTIRpXC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과 한국의 AI 분야 피인용수 상위 25% 인재 이동 현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dt/20251021160049154zicz.png" data-org-width="640" dmcf-mid="Z2wYlJ71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dt/20251021160049154zic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과 한국의 AI 분야 피인용수 상위 25% 인재 이동 현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1190ab5d2007af93ee06ca4c3dd82f0a3f93be9e07da666be2e6b7370dedde4" dmcf-pid="tBEyCeUZlO" dmcf-ptype="general"><br> 인공지능(AI)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글로벌 인재 쟁탈전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AI 분야 학부 졸업생 10명 중 4명은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뜩이나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AI 인재의 해외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2d1d0cfc360f5ed0693209817f36425aa156d6e6c5e6de4dbee1b59cb3b6a669" dmcf-pid="FbDWhdu5ls" dmcf-ptype="general">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21일 펴낸 ‘글로벌 AI 인력 현황-국내외 관련 지표 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AI 학부생 중 3분의 1 이상(38.6%)이 해외 대학원에 진학했다.</p> <p contents-hash="473b75c1ba7b294d510d9e761ff821cf0fb3fc85ebe7c426ac1b5204acba291f" dmcf-pid="3KwYlJ71Sm" dmcf-ptype="general">이 보고서는 미국 스탠퍼드 인간중심 AI 연구소(HAI), 호주전략정책연구소 등 해외 주요 연구기관의 AI 발간 자료와 국내 연구기관 보고서를 분석해 우리나라 AI 인재 확보의 현 주소 및 정책 방향을 실었다.</p> <p contents-hash="a22a591f4114a6533f3e3bd63328346c8fbdd34f6288be7b0e253620c6e92cb9" dmcf-pid="09rGSiztWr" dmcf-ptype="general">AI분야 피인용수 상위 25%의 인재 이동 데이터를 분석한 호주 ASPI의 ‘인재 흐름 데이터’를 보면, 미국은 AI 분야 학부 졸업생 93.7%가 자국 대학원에 진학하는 반면, 우리나라는 38.6%가 해외 대학원에 진학하는 것으로 분석됐다.</p> <p contents-hash="632eb5f05ba1d87617774f282d37f2339f75888092f49f8e2d1f16fa7311964f" dmcf-pid="p2mHvnqFWw" dmcf-ptype="general">국내 학부생 중 32.9%가 미국 대학원에 진학해 유럽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인재 유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c5fa008d28c9280a82d7461c4e921e572b7e982e7a14ba8143f0ca67bfc0ccc2" dmcf-pid="UVsXTLB3lD" dmcf-ptype="general">우리나라는 국내 AI 인재의 해외 유출뿐 아니라, AI 인력 생태계 기반도 견고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aa262beff63271f79136cb61b580370bde846d2909299dcd206daa8bad8a81c" dmcf-pid="ufOZyob0TE" dmcf-ptype="general">스탠퍼드 HAI의 AI인덱스 2025에 따르면 한국은 2024년 기준 AI 인재 순유출국(유입된 인재보다 해외로 유출된 인재가 많음)으로 분류됐다. 또한 한국의 2024년 인공지능산업 실태조사에서도 국내 AI 분야 종사자 중 외국인 인재 604명으로 전체의 1.1%에 불과했다.</p> <p contents-hash="531b42f5f343738ab0155b81c9ba7aadb2ecc445b5442e88643a669333fb86ee" dmcf-pid="74I5WgKpWk" dmcf-ptype="general">국가전략기술 R&D 인력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AI 유관 학과 박사 졸업자 수가 2021년 394명에서 2023년 386명으로 감소하는 등 AI 인재 공급이 갈수록 취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94145c49320075ec67972865d639654af47f93fc9da8a520d3fccdb0aba52d0c" dmcf-pid="z8C1Ya9USc"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미국의 R&D 예산 삭감과 R&D 인력 구조조정, 자국 우선주의 정책 등의 영향으로 미국 내 AI 인재 이탈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을 우리나라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04589c62432ccf029eeda486b76e477c95ff49b2871e9979916c20d9ca4626e" dmcf-pid="qZdDNKWICA" dmcf-ptype="general">이런 상황에서 유럽연합은 ‘과학을 위해 유럽을 선택하세요’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는 등 주요국들이 미국을 떠나려는 인재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 contents-hash="8a204c3b84d219f09e75078c0745d0dba393dc0ec751ed56bfda30f553dda6de" dmcf-pid="B5Jwj9YCTj" dmcf-ptype="general">보고서는 △가칭 ‘Choose Korea for AI’ 이니셔티브 추진을 통한 해외 우수 인력 유치 △전문연구요원제도 AI 분야 확대 적용을 통한 국내 핵심 인재 유출 방지 △중소·벤처기업의 외국인 인력 활용을 지원하는 통합 인턴십 프로그램 도입 △K-테크 패스 적극 활용 및 패스트 트랙 비자 제도 확대 등을 외국 우수 인재 유치의 대안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f271f2582bc875a21e3391b7a813e828ade5e6c58e009a27ea989bbb54ec13e" dmcf-pid="b1irA2GhhN" dmcf-ptype="general">고서곤 산기협 상임부회장은 “미국의 인재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는 지금이 바로 한국이 글로벌 인재 유치 경쟁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골든타임”이라며 “국내 핵심 인재의 유출을 막는 동시에 미국의 비자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해외 우수 인재들이 한국을 새로운 대안으로 선택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98a0eca3a088bc514db1a3c3bf00ee0e6262a40aba11e76faf0c3056dae8959" dmcf-pid="KtnmcVHlWa"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각이 이렇게 없나?"..★들의 'W코리아' 유방암 행사 잇단 저격 [Oh!쎈 이슈] 10-21 다음 [2025 국감] 국가AI컴퓨팅센터 "특혜 아니냐" 지적에…"공공성 위한 조정"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