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만 유튜버' 정선호 "W코리아 유방암 팔아 돈 벌어"… 작심 비판 작성일 10-21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wBwA2Ghc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f651377ae5a7a733dd42ac06f83741649832bd381a2d513cbdb210ec24b4cd" dmcf-pid="WrbrcVHlj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작심 비판했다.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5625srky.jpg" data-org-width="1200" dmcf-mid="1Nv3hdu5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5625srk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작심 비판했다.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bd4ac57f4b6ec972d6c7b61a76bd3dc4032c72fa8ce6e6fc7c6a39e98c9a2aa" dmcf-pid="YmKmkfXSot" dmcf-ptype="general"> 18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가 주최한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작심 비판했다. </div> <p contents-hash="abdedbdff659ec6302d322db9b8fa2f5c16bb2aa1faf80a6553f2e3d5e582803" dmcf-pid="Gs9sE4Zva1" dmcf-ptype="general">정선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선호’에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 노래 들려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p> <div contents-hash="79e3993299f8f5d6fda1b63457797ffe9b2324e9b9c3cd89aa2607b9a98b8b2a" dmcf-pid="HO2OD85Tg5" dmcf-ptype="general"> 영상에서 정선호는 어머니에게 유방암 인식의 상징인 ‘핑크 리본’을 건넸다. 어머니는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으나, 핑크 리본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1d8db4e2a47e7d88f55211f6db92c37bbc86b71823593e5b96661b67a6457" dmcf-pid="XIVIw61yA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았던 정선호의 어머니.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5851whor.jpg" data-org-width="1200" dmcf-mid="tVltIRpX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5851who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방암 항암 치료를 받았던 정선호의 어머니.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c351ae3729b0cac8f46320db5d49fa690204bada695acbf8c0c84d3f85b7b71" dmcf-pid="ZCfCrPtWcX" dmcf-ptype="general"> 정선호는 “내가 중학생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지 않았느냐. 항암 치료를 거의 2년 동안 하고, 그때 엄마 머리가 다 빠져가지고 한여름에 더운데도 비니만 쓰고…”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div> <div contents-hash="ada8105688f528c70686ad35e56b65564f837bb4d6458c3f58454c8494f6b02d" dmcf-pid="5h4hmQFYkH" dmcf-ptype="general"> 그는 “그중에서도 가장 슬펐던 건 엄마가 안전벨트를 안 하는 습관이 이때 생겼다는 걸 늦게 알았다는 것”이라며 “유방암 환자들은 안전벨트를 하면 자꾸 자극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전벨트가 아니라 환자들에게는 위험벨트라는 걸 한동안 내가 잘 몰랐지…”라고 말끝을 흐렸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42ce3c71b415b5ae6d22567fc2eacae25bcf0cda91de3333ee7a4d74632bc2" dmcf-pid="1l8lsx3Ga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선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비쳤다.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104hgxt.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DycVHl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104hgx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선호가 과거를 회상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비쳤다.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27ba2e5b2d4677ad6eacb95806b2d7b0e7fae7dbbe56187dcbb3fb88fa706b" dmcf-pid="tS6SOM0HaY" dmcf-ptype="general"> 그는 어머니에게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을 위해 진행한 노래를 하나 들어보지 않겠느냐”고 제안했고, 어머니는 수긍했다. 정선호는 지난 15일 매거진 W코리아가 주최한 제20회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Love Your W 2025’를 언급한 것으로 보였다. </div> <div contents-hash="2f166d0a5f23d7abccc0ac5269b083bf5c415d6b2b9f6eec85faf283a70438f8" dmcf-pid="FvPvIRpXaW" dmcf-ptype="general"> 이어 흘러나오는 박재범의 ‘몸매’ 가사에 어머니는 욕설을 뱉으며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인데 그런 노래를 해대고”라면서 “갖고 노는 조롱이지 그게!”라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5f82f0ebabdd3d0b49512c7c53928b18b4badc6db194faa9c9ea96ac934cf7" dmcf-pid="3fCfbvoMa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분노하는 정선호의 어머니.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326vjsb.jpg" data-org-width="1200" dmcf-mid="351KXAfz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326vjs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분노하는 정선호의 어머니.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98a22fa1d783fa393cad92290aaa858e4e5252f9133b6080aa23b792ed8b22b" dmcf-pid="04h4KTgRNT" dmcf-ptype="general"> 또, 어머니는 “수치스럽다”라면서 “나는 유방암이라는 표현도 없었으면 좋겠다. 어차피 유방은 림프로 연결됐으니까. 그냥 림프암이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iv> <p contents-hash="8452c4264703ec71bbe41a0157055800806ed19c96eaaec63c199c3d7fadca58" dmcf-pid="p8l89yaekv" dmcf-ptype="general">이어지는 영상에서 정선호는 “이게 맞아요?”라면서 행사의 취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p> <div contents-hash="558edab49aa18525c39aace05ebaba78bf8c41861f40f058550ea18c171762fb" dmcf-pid="U6S62WNdcS" dmcf-ptype="general"> 그는 “생각이 없어도 이렇게까지 없을 수가 있나? 핫하고 유명한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들 모아놓으면 뭐… 자동으로 인식이 개선되는 거냐”면서 “저는 주최 측의 잘못을 크게 보고 있긴 하다”고 말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fb4a21d43ed022fe70099071a1314a7dda561114a8b341146824315d5af529" dmcf-pid="uPvPVYjJc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의 행사 진행 방식을 비판하는 정선호.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683idzj.jpg" data-org-width="1200" dmcf-mid="0e5bHjV7k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6683idz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의 행사 진행 방식을 비판하는 정선호.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9dfe2f282885d16171ec57279a634500de25e4ce2570422590425162deff69f" dmcf-pid="7QTQfGAikh" dmcf-ptype="general"> “하지만 연예인이나 셀럽들은 자비로 왔고, 그러면 무슨 취지의 행사인지 알고 왔을 텐데 조금만 더 이해하고 왔다면 이 분위기나 현장 상황이 잘못됐다는 걸 알았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div> <p contents-hash="d0433700707d1cf862663e180492a2dadd6b9278515d224aa49ecd40bbdc0ace" dmcf-pid="zxyx4HcncC" dmcf-ptype="general">정선호는 “술과 음악을 함께 즐기는 자선 행사, 까지는 그래도 ‘아 그래… 유방암 인식 개선을 알리기 위해서 화제가 되면 그런 측면에서는 뭐 좋을 수 있다고’ 백번 양보해서 이해를 할 수는 있다 쳐도, 이건 유방암을 판 거다”라고 비판했다. </p> <div contents-hash="46741efbcba50a55de043cae340d70b18778dd08829216da6ea3540d65df792c" dmcf-pid="qMWM8XkLAI" dmcf-ptype="general"> 이어 “연예인을 부르고 약 10억원에 달하는 수십 개의 협찬을 받고, 다른 기업들로부터 협찬을 크게 받고, 그러다 보니 그 내부 환경은 여기저기서 협찬 찍어대고, 숏폼 찍어대고, 아무 데서도 ‘유방암’이라는 그 어떤 것도 확인할 수 없는 분위기다 보니 망각하게 된 것 같다”고 캠페인의 본질이 훼손된 경위에 대해 짐작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368d7f964c0dca20cc97198bff2bd8420baad775e4e64893e2794c3f27890a" dmcf-pid="BRYR6ZEok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비판하는 정선호.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7080qluy.jpg" data-org-width="1200" dmcf-mid="po6gfGAia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egye/20251021161057080ql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을 비판하는 정선호. 유튜브 채널 '정선호'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0abf90ae6efb3ab662fda17d748734bf55e68ac314cd374afebd33df612aea1" dmcf-pid="beGeP5Dggs" dmcf-ptype="general"> 정선호는 “유방암으로 실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을 생각하면 그게 진짜 마음이 아프다”라면서 “수익보다 신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div> <p contents-hash="757f448db73602503b3c860e2b195534cd8b2cc04c85cb4d3eb53fe71d9b6f45" dmcf-pid="KdHdQ1waNm" dmcf-ptype="general">앞서, W 코리아는 유방암 관련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톱스타로 불리는 배우들을 비롯해 K-POP의 정상에 있는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p> <p contents-hash="1615eeffec6182be93a70303b34fc4a035a886c3b759bb074a917004b1ab92f4" dmcf-pid="9JXJxtrNcr" dmcf-ptype="general">그러나 ‘유방암 인식 향상’이라는 캠페인 행사 취지와 걸맞지 않은 선정적인 무대와 음주 파티로 변질됐다는 비판이 이루어졌고, 특히 행사 뒤풀이에서 박재범이 자신의 노래 ‘몸매’를 공연한 사실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면서 대중의 큰 비난을 받았다.</p> <p contents-hash="19cfa4c11bcd393dcc7f67ed9a1daa507626db09499f1418aff25f537ab701f8" dmcf-pid="2iZiMFmjgw" dmcf-ptype="general">W코리아는 4일 만에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 10월 15일 행사는 캠페인 취지에 비추어 볼 때 구성과 진행이 적절치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고, 저희는 이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면서 “유방암 환우와 가족분들께 불편과 상처를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22a030701a8b057c1388e54b954f5a622e3dbb97e96a443cd35eb46533120d53" dmcf-pid="V8l89yaeoD" dmcf-ptype="general">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굿뉴스' 감독 "홍경, 韓 영화 전성기 때 박해일 느낌…7㎏ 증량 시켰죠" 10-21 다음 공군 산모, 다섯째 출산 후 의식불명…"아기 안아보지도 못했는데" ('우아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