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혈 육상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단거리 3관왕 쾌거 작성일 10-2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10/21/0003935888_001_20251021162416801.JPG" alt="" /><em class="img_desc">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지난 20일 부산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뉴스1</em></span><br> 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19·예천군청)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3관왕을 달성했다.<br><br>나마디 조엘진은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 경북 3번 주자로 출전해 우승을 이끌었다. 이시몬과 이규형, 나마디 조엘진, 김시온 순으로 달린 경북은 39초16으로 2위 충남(39초44)을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앞서 나마디 조엘진은 지난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도 10초35로 우승했고, 다음 날 200m에서도 20초70의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90)을 쓰고 정상에 올랐다. 올해는 그가 실업 무대에 진입한 첫해다. 앞서 그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23년 대회에서 3관왕(18세 이하부 100m, 200m, 400m 계주), 3학년이었던 지난해 2관왕(100m, 400m 계주)의 쾌거를 달성한 바 있다.<br><br>2006년 서울 출생인 나마디 조엘진은 한국인 어머니와 멀리뛰기 선수 출신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는 지난해 9월 전국 초중고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고등부 남자 100m에서 압도적 격차로 고교생 신기록(10초30)을 세우고 한국 육상 단거리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올 7월 독일에서 열린 라인-루르 하계 유니버시아드 남자 400m 계주에서도 서민준·이재성·김정윤과 함께 2번 주자로 나서 38초50 기록으로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마트시티&스포츠 서밋 개최 10-21 다음 [전국체전] 윤지환, 수영 배영 50m 한국 타이기록으로 우승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