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레슬링협회, 세계선수권 은메달 정한재에 ‘1년 치 돼지고기’ 포상 작성일 10-21 24 목록 한국 선수로는 8년 만에 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정한재(수원시청)가 1년 치 돼지고기 세트를 포상으로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10/21/0003584004_001_20251021162818900.png" alt="" /><em class="img_desc">정한재(오른쪽)가 대한레슬링협회 김익헌 회장으로부터 특별 포상을 받고 있다. 대한레슬링협회 제공</em></span><br><br>대한레슬링협회 김익헌 회장은 21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린 부산 BEXCO제2전시장에서 정한재에게 상주약감포크 프리미엄 돼지고기 1년 치 세트와 금일봉을 전달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협회는 “정한재는 매월 한 차례씩 1년 동안 프리미엄 돼지고기 세트를 받는다”고 전했다. 경북 상주시 소재 축산물 가공 기업 상주약감포크는 김 회장이 운영하는 업체다. 김 회장은 올해 1월 제37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에 당선됐다.<br><br>앞서 정한재는 지난달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아레나에서 열린 2025 세계레슬링연맹(UWW)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그레코로만형 63㎏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선수가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건 2017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류한수 이후 8년 만이며, 메달을 딴 건 2018년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김현우, 남자 그레코로만형 130㎏급 김민석(이상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br><br>정한재는 “세계선수권대회를 넘어 다가오는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빙상연맹 이사, '사임 권고' 거부…가처분 신청 10-21 다음 체육공단, '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 21~22일 개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