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먼저 맞고 어깨 편 SKT…KT·LGU+는 국감서 뒤늦은 진땀 작성일 10-21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CT 국감서 SKT '재평가'…KT·LGU+엔 "SKT 사태서 배운것 없나" 질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q7oqvm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940ba902b195dae4a1411bd5df072377a34aa52fd0c0d9965720046214607d" dmcf-pid="QQBzgBTs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감 출석한 해킹사태 관련 기업 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해킹사태 관련 질의에 답변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섭 KT 대표이사, 홍범식 LGU+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광일 MBK 대표이사, 유영상 SKT 대표이사. 2025.10.21 utzza@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63149089xwax.jpg" data-org-width="1200" dmcf-mid="610Fe0Oc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yonhap/20251021163149089xwa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감 출석한 해킹사태 관련 기업 대표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해킹사태 관련 질의에 답변 후 자리로 돌아가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섭 KT 대표이사, 홍범식 LGU+ 대표이사,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광일 MBK 대표이사, 유영상 SKT 대표이사. 2025.10.21 utzza@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06776a6b34fcfad2c155bffb3a946575cde98094269175254cf6b834e735ac" dmcf-pid="xxbqabyOXY"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연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잇따라 해킹 사고가 일어난 통신 3사 대표들의 운명이 엇갈렸다.</p> <p contents-hash="02406c6ad921449f42c0f92ad7ba43983646cff5a8b3382d53b22623ec9f669a" dmcf-pid="y3yv9yaeYW" dmcf-ptype="general">지난 4월 올해 첫 해킹 사태가 터지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SK텔레콤은 이어 사이버 침해 사고가 드러난 KT·LG유플러스와 비교해 선제 대응을 했다며 '재평가'된 반면 나머지 두 통신사는 현재 진행형인 사태에 제대로 대응할 것을 질타받았다.</p> <p contents-hash="caf95b1707b308219aa2c2bd85c414b28e167f751bc979b8a5e39aa01aae5676" dmcf-pid="W0WT2WNdty" dmcf-ptype="general">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유영상 SKT 대표에게 "통신 3사가 다 털렸는데 제일 먼저 자진 신고해 제일 많이 두들겨 맞았다. 왜 빨리 신고했느냐"고 묻자 유 대표는 "법적으로 그렇게 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9bb1ab3e8097ef95709942482611f17efb1f27d87d903975a4cbec447bc90a78" dmcf-pid="YpYyVYjJtT" dmcf-ptype="general">박 의원이 다른 회사들은 왜 안 했다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유 대표는 "내부 사정이라 잘 알 수는 없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523967bc5deed9a11a6f745eecd59a8ba7f7810c0cb898bf20519d6d5de0a5f1" dmcf-pid="GUGWfGAi5v" dmcf-ptype="general">박 의원은 "SKT가 먼저 신고하는 바람에 불이익은 혼자 다 당하고 마케팅 등에서 엄청나게 당했다"며 "KT에 대해서도 지금 위약금 면제 이야기를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상황인데 SKT가 처음에 하다 보니 훨씬 매를 많이 맞은 느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18e03c2500eb1ea38fd27c9dbc787d0058a0a4fd2638af3c0fb9dd21228edae" dmcf-pid="HuHY4HcnHS" dmcf-ptype="general">이어 박 의원은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가 드러나기 시작한 LG유플러스 홍범식 대표를 증인석으로 불러 해킹 통보가 7월에 있었는데 사실을 왜 가장 늦게 파악했는지 질의했다.</p> <p contents-hash="e1ec135898536935b8b43be4ed44b385f963f2cff368978e1d225298239480bf" dmcf-pid="X7XG8XkLtl"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아직도 침해 사실 확인은 되지 않은 상황으로 알고 있다"고 대답했다.</p> <p contents-hash="2f545d88491208daf64736b5988a1b1f5df50130be69706a3e3a177c1ae47ace" dmcf-pid="ZzZH6ZEoZh" dmcf-ptype="general">이에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해커들이 요즘 로그 기록을 남기면서 해킹하지 않는 상황에서 (정보가) 어떻게 나갔는지를 모르는 것인데, 교묘하게 말을 섞어서 국회 상임위장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비난했다.</p> <p contents-hash="564d515ac684aa6595ed2b2d2f8a1c9edd9febcb392e837cd2808f70b478a3d1" dmcf-pid="5q5XP5DgYC" dmcf-ptype="general">무단 소액결제 사건으로 고객들의 금전적 피해가 실제로 일어난 KT 김영섭 대표에 대해서도 날 선 비판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ce814d743636dc49a8c30419f53119bb9ca716685155d100f4f41deeda96af76" dmcf-pid="1B1ZQ1watI" dmcf-ptype="general">최민희 위원장은 "KT 영업점에서 SKT 해킹 사태와 위약금 면제를 이용해 마케팅에 나선 사례가 이달 초까지 발견된다"며 질책했다.</p> <p contents-hash="7674a5cc8171e4ec4d1229c8cb6c6574be576ba3e3fa42f4eb46e6ed8fe80a9b" dmcf-pid="txbqabyO5O" dmcf-ptype="general">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은 "김 대표를 비롯해 KT 관계자들을 지난번 국회에 불렀을 땐 '괜한 지적을 하는 것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지난 17일 KT에서 발표한 피해 발표 결과를 보면서 어떻게든 축소하려고 하고 무능한 KT를 지적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p> <p contents-hash="0818266b2253c539ead62a99b2413e33468b3d2986619c253597d04fd13712a0" dmcf-pid="FMKBNKWIts" dmcf-ptype="general">같은 당 황정아 의원은 김 대표를 향해 "사태가 수습되면 사퇴해야 한다"고 압박했다.</p> <p contents-hash="f201b5d44b92c42b0d4f87a7f910dfb522b0c0b75eda2ec7f291015cdb640462" dmcf-pid="3R9bj9YCHm" dmcf-ptype="general">황 의원이 피해 배상·보상안을 묻자 김 대표는 "피해를 본 고객에게는 적극적인 배상을 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는 보상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9d4060cc4d61f1c48bd2c5e20d2abffa68f53fb6ec515bf1db237a1fe2a1de" dmcf-pid="0e2KA2Gh5r" dmcf-ptype="general">csm@yna.co.kr</p> <p contents-hash="9e84dd9f2890bce57e48114fbc43a6569500763187bc90e89345946644b8b0a1" dmcf-pid="UJf2kfXSHD"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베이글코드 김훈일 "AI 시대, 기존 전문가의 작업 방식을 바꿀 때" 10-21 다음 "ADEX 참여 핀란드, 한국 기업과 위성·양자 등 분야 손잡자"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