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코리아 맹비난한 183만 유튜버…"유방암 팔아 파티 열어" 작성일 10-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ruoqlnQDn"> <p contents-hash="3c6eba5bf2c121c06c8b7cb1b624325d4e93e6f2e426d5bc20cca99e57ef5e50" dmcf-pid="pm7gBSLxIi"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183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정선호가 W코리아의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 행사를 공개 저격했다.</p> <p contents-hash="356897f4d6384b4bd6e9f4268f390222a789f2ab3f6708044883464cede6c34e" dmcf-pid="UszabvoMOJ" dmcf-ptype="general">유튜버 정선호는 지난 20일 자신의 유튜버 채널에 ‘유방암 수술하신 엄마에게 ‘몸매’노래 들려 드려 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77c70d42908f6da60bde8fe4ee641eaf0437d16ecaa9d43a3dfd495a0c5095c4" dmcf-pid="uOqNKTgRrd" dmcf-ptype="general">영상 속에서 정선호는 어머니 박근미 씨에게 핑크 리본을 달아주며 과거 중학생 시절을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bcfab30d68e045f2922337ad38aecc825e5955748a6cf2523f7cc06fdd8e023a" dmcf-pid="7IBj9yaeIe"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중학생 때 엄마가 유방암에 걸리지 않았나. 항암 치료를 거의 2년 동안 받고, 그때 엄마 머리가 다 빠져서 한여름에도 비니만 쓰고 다녔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76b56b39044693ed324fe49e39ce4e00cdc28be3d3012e27c254695e199a40" dmcf-pid="zCbA2WNd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정선호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64451124ttru.jpg" data-org-width="647" dmcf-mid="38aXA2Gh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daily/20251021164451124ttr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정선호 유튜브 채널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8ca1c7c3b2f3a1eae7050c6f0e45ae4e7e9fa88161d0784ca13aeb5a4f52486" dmcf-pid="qW8mQ1waEM" dmcf-ptype="general"> 이어 정선호는 “유방암 인식 개선을 위한 행사에서 불렀다는 노래를 들어보자”며 가수 박재범이 해당 캠페인에서 공연한 ‘몸매’를 들려줬고, 이를 들은 어머니는 곧바로 불쾌한 반응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05b9f639c27aa70015508e23348757b118b06be78e478618318adb6d17904637" dmcf-pid="BY6sxtrNOx" dmcf-ptype="general">정선호의 어머니는 “이게 뭐냐”, “(유방암 인식) 개선 캠페인이라면서 이런 노래를 부르냐. 갖고 노는 조롱이지 이게. 기분 나쁘다. 여성으로서는 수치스럽고 민감한 것인데, 그걸 가지고 이런 노래를 하면 기분이 좋겠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a352fc07be4c0d4a80c8b0086af77f7711f7d9a88929be23b1090704885698" dmcf-pid="bGPOMFmjEQ"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정선호는 “이게 맞냐. (이런 파티를 하면) 자동으로 인식이 개선되는 거냐”며 주최 측을 비판했다.</p> <p contents-hash="f67d7cdcec4f80952eefcda7bca4e17b422b66a7df3f39a2f210109b37a321bb" dmcf-pid="KHQIR3sAmP" dmcf-ptype="general">정선호는 “‘W코리아’는 패션 잡지다. 행사에서 셀럽들에게 ‘거울 하루에 몇 번 보셨어요?’ 이런 질문이나 하고 앉아있다. 정작 환자들은 거울 볼 때마다 옷 때문에 스트레스일 텐데. 그냥 유방암을 팔아서 그런 행사를 벌인 거다. 유방암에 대한 공부도 지식도 없이 그런 행사를 한 것”이라 꼬집었다.</p> <p contents-hash="95df4ccca890176b9b0a614357d5c81ab35fb9ab07ced1920f11f57822e46295" dmcf-pid="9XxCe0OcI6"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그는 “주최의 잘못이 크다”면서도 “연예인들이나 셀럽들이 무슨 취지의 행사인지 정도는 다 알고 왔을 텐데. 조금만 공부하고, 생각하고, 인지하고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고도 말했다.</p> <p contents-hash="c24c323a0e4fdfee70802fa8b871a48c0b4e7733f9c9751a913578e22b4976aa" dmcf-pid="2ZMhdpIkw8" dmcf-ptype="general">W코리아 측은 지난 15일 제20회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 행사 ‘LOVE YOUR W’를 개최했다. </p> <p contents-hash="50e09a23b202879c7127e69a9ea9c2338c34887725bdeda00fee92e098e4191c" dmcf-pid="V5RlJUCEr4"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수많은 연예인과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지만, 정작 행사 내용에서 유방암에 대한 이야기는 찾을 수 없었다. </p> <p contents-hash="1e53b565be36db038bb1d5d3ac3a80697435bbda6e4cef06a27a54126ab80cd9" dmcf-pid="f1eSiuhDwf" dmcf-ptype="general">또한 현장 사진에는 술을 마시며 파티 분위기를 즐기는 스타들의 모습이 담겼고, 뒷풀이 현장에는 박재범이 가슴 등 여성의 신체 부위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는 19금 곡 ‘몸매’를 열창해 비판을 키웠다.</p> <p contents-hash="57e436fa195509ed43424d6c3ec37d8d0668f7bbf1ec61c33d5fc1f89b2fc757" dmcf-pid="4tdvn7lwsV" dmcf-ptype="general">김민정 (a20302@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시호♥추성훈 유전자 잭팟, 추사랑 13살에 벌써 170㎝ 넘는 엄마 따라 잡아 10-21 다음 싱어송라이터 휘나, 21일 새 EP앨범 ‘사이(In Between)’ 발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