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년간 3450개 중소기업 도와… “제조혁신의 든든한 동반자” 작성일 10-21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U4D85Tk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4c57c4829c4a93fff07770a219ab7fa6528a3992079d3051b02cae8bfb4f21" dmcf-pid="Uwu8w61y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 직원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을 제어하고 있다./삼성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chosunbiz/20251021165652633tkxn.jpg" data-org-width="1920" dmcf-mid="0BbMIRpX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chosunbiz/20251021165652633tkx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농기계 제조업체 위제스(전북 익산 소재) 직원이 관리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을 제어하고 있다./삼성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995be89625b35b5e074c8e59dbddf2585756e1f8d57b7f452ec4c1dba0dd32a" dmcf-pid="ur76rPtWc6" dmcf-ptype="general">“삼성의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해 수작업 공정을 대부분 자동화하면서 생산성이 비약적으로 늘었다. 해외 시장도 개척하면서 내년에는 460억원의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p> <p contents-hash="0554f5804465907b4801ea00aa2855339299401ea789afbd97761a03c0026091" dmcf-pid="7mzPmQFYA8" dmcf-ptype="general">김철유 ㈜백제 대표는 삼성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 참여한 뒤 성과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충남 홍성군에 있는 ㈜백제는 떡국, 쌀국수 등을 생산해 온 식품 기업이다. 삼성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 이후 33%가량 증가한 생산성을 바탕으로 해외 판로를 개척해 현재 20여개국에 수출하는 강소기업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267049a025e4614a304c10f29985eac10ca18d542ca88bdf802508ace4692b51" dmcf-pid="z8OH8XkLN4"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는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는 삼성이 지난 2015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삼성은 지난 10년간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통해 전국 3450개 중소기업을 지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과 김관영 전북도지사,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의원, 오기웅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CR담당 사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a766eaeb088efcbe9f4aea9e260f8c22521abb4f64243640e877ffb42d4ec2c" dmcf-pid="q6IX6ZEoaf" dmcf-ptype="general">삼성은 경북도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1.0’을 시작해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지원을 확대했다. 2018년부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과 함께 ▲판로개척 ▲인력양성 ▲기술지원 ▲사후관리 등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2.0’을 시작했다. 2023년부터는 데이터 기반 고도화를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3.0’을 추진해 오고 있다.</p> <p contents-hash="ac45405dce386d9353cd06ea92db34d12554ff1b753f0db1e6404f8064877f6d" dmcf-pid="BPCZP5DgoV" dmcf-ptype="general">삼성은 20년 이상의 제조 현장 경력을 가진 전문위원 160여명을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에 투입하고 있다. 전문위원들은 현장에서 2달여간 상주하며 문제점을 파악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고 공정 개선과 품질 관리 등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2022년 9월 발표한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정책 효과 분석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도입시▲매출액 23.7% ▲고용 26.0% ▲연구개발(R&D) 투자 36.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4f9bb68bc8cd380aeab5c444d5939802de2db70862eb4a79a227925e4bb61cb9" dmcf-pid="bQh5Q1wak2" dmcf-ptype="general">전북 익산시의 위제스는 농기계 트랙터 캐빈을 생산해 온 기업으로,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성이 52%가량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정병규 위제스 대표는 “스마트공장을 통한 혁신의 경험을 토대로 지금은 협력업체들도 함께 성장하는 ‘패밀리 혁신’을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0edadf33c932bcce62d6d280e25da8c3d24d3b623a5549087fa3846129e2df6" dmcf-pid="Kxl1xtrNN9" dmcf-ptype="general">삼성은 지자체와 함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삼성은 2015년 이후 수도권 외 지역 누적 2312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지자체와 스마트공장 지원 수혜 기업들이 협력하여 ‘자생적 스마트공장 생태계’를 구축해 가는 진화된 사업 모델도 생겨났다.</p> <p contents-hash="563689f9810e28509504bade104b043344042830bee4f852591a99d3c5ac456f" dmcf-pid="9MStMFmjgK" dmcf-ptype="general">전북도는 2023년부터 도내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에 참여하도록 신청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할 비용을 일부 지원했고, 2024년부터는 삼성 스마트공장 사업과 별도로 ‘전북형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시작했다.</p> <p contents-hash="6453c7b00e8a6c95fb913c1ce313c5d0227a27b90448591cb07f4c6b6d1b15a7" dmcf-pid="2RvFR3sAkb" dmcf-ptype="general">이날 스마트공장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은 “삼성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함께해 온 제조혁신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했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전북 기업들이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전국적으로 더 넓은 성장의 길을 열어가길 바란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da64ead1e4b9cd92d979e586090f674af57f0088cfe3c4f122aaff80f775fd2" dmcf-pid="VeT3e0OcAB"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은 정부와 함께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신규 판로 개척을 돕는 ’2025 스마트비즈엑스포’를 10월 24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한다. 2016년 첫 개최돼 9회째를 맞은 전시회에는 부품소재와 기계설비, 생활가전, 식음료 등 다양한 분야의 81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전시 부스 운영부터 구매상담, 라이브커머스 방송과 교육 등을 진행한다.</p> <p contents-hash="7b353773dfded0b4ff3b6aa5f84818216992849724e23e825e93c89d497fd25e" dmcf-pid="fdy0dpIkNq"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부터 사이버보안까지…가트너, 2026년 10대 전략 기술 트렌드 발표 10-21 다음 플레이태그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로 영유아 행동 분석, 스토리라인” [서울과기대 x 글로벌 뉴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