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은, 청춘의 얼굴로 남을 '백번의 추억' [인터뷰] 작성일 10-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AT9yae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b2b4d7a41a508da47a5a28ba2440b89cd60eb42e73abdc374487798cdfb348" dmcf-pid="y5UQsx3G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0388pvgo.jpg" data-org-width="620" dmcf-mid="6p7RCeUZ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0388pv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7e2ac4f6b34acca3f59e8f09ad7a54164fbd60902bc9d100772fa14760ae38" dmcf-pid="W1uxOM0HSy"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에이틴'의 도하나로 시작해 '더 글로리'로 꽃 피우고, '정년이'로 만개한 신예은이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아련한 청춘을 얼굴 가득 머금고 돌아온 신예은의 이야기다.</p> <p contents-hash="ef81ead4f84cc6a9b2e5a28b1ff511eec29a797df45a81bce978a3d827524c61" dmcf-pid="Yt7MIRpXST"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100번 버스에서 시작된 안내양 고영례(김다미)와 서종희(신예은)의 빛나는 우정과 두 친구의 운명적 남자 재필(허남준)을 둘러싼 애틋한 첫사랑을 그린 뉴트로 청춘 멜로드라마다. 신예은은 극 중 다채로운 면모를 선보이는 서종희 역을 맡았다.</p> <p contents-hash="e6b6af59427283cc26d8aaed5a4224f8d2f46176862c4ec2bc64d3e95f80c0d9" dmcf-pid="GFzRCeUZWv" dmcf-ptype="general">종희를 떠나보내게 된 신예은은 "종영도 하고 인터뷰까지 하면, 정말 끝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라며 "안 끝났으면 좋겠다고 느낄 정도로 행복한 시간들이다. 내가 연기하고 작업을 한다지만, 봐주시는 시청자분들이 계시니까 빛날 수 있는 걸 느껴서 더욱 감사하다고 느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43f53412d5a4d4c022e4f856c62644d918c760f338756b47f2af58464684c7" dmcf-pid="H3qehdu5vS"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어디서 행복을 느꼈을까. 그는 "감정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영례를 보고 있으면 종희의 감정이 자연스레 느껴졌다"라며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이 선하고 따뜻해서 촬영장의 냄새와 향기가 따뜻하게 남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48635f1704ebbee2736b6382dfcfb59c1efb6e3a26d29ef4849a0255471d71dc" dmcf-pid="X0BdlJ71vl" dmcf-ptype="general">신예은은 촬영장의 향기로 그곳을 기억한단다. 무슨 향기가 남았냐 묻자 신예은은 "'백번의 추억'의 냄새는 따뜻하면서 무향이다. 생각하면 햇살이 차분해지는 느낌인 것 같다. 고양이가 식빵을 굽고 있을 것 같은 느낌이다"라고 귀엽게 표현했다. </p> <p contents-hash="b1cb31b99c8c704afde64fb5f48f73682fc882275543b59b2583a53b8d09c9c9" dmcf-pid="ZpbJSiztTh" dmcf-ptype="general">'백번의 추억'은 3.3%의 시청률로 시작해 9.1%로 꾸준히 우상향 하며 종영했다. 신예은은 이에 대해 "예전엔 그런 부분에 더 집착하고, 반응을 자주 찾아봤던 것 같다. 반응이 궁금하기도 하고 요즘은 숫자가 어떠하든 주변에서 재밌다는 말 한마디들이 작품을 완성시킨단 생각이 드는 것 같다. 감사하단 마음이 든다"라고 털어놨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52e5c02517d03a63e551e8ff312479494f4ee094865f5201ca15cb914109a2" dmcf-pid="55UQsx3GW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1659kycf.jpg" data-org-width="620" dmcf-mid="PzkYfGAi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1659kyc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dbe408754ddb4e15e590014d3c070e13155ad3ae24cdb70ea5f971f7d2fb47" dmcf-pid="11uxOM0HhI" dmcf-ptype="general">극 중 미스코리아 준비부터 과정을 직접 밟은 후기도 전했다. 그는 "안무 연습과 워킹 레슨도 받았다. 이게 정말 어렵더라. 레트로 해서 세트가 신기하기도 했다. 같은 직업군 친구들이 미스코리아를 준비하기도 해서 멀게 느껴지진 않았던 것 같다"라며 "저로서도 그렇고 이런 기회와 경험을 해볼 일이 없으니까 재밌었다. 같이 안무를 하는 부분도 있는데, '정년이' 했을 때 안무 연습했던 기억도 나면서 이제 무대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43c7587207a5e921eb3994ce230a18919a6e2bdaede165be4a780dfb6878656" dmcf-pid="tt7MIRpXyO" dmcf-ptype="general">그러나 시대적 배경과 다르게 당시 미스코리아의 상징이던 '사자머리'를 하지 않는단 지적도 있었다. 신예은은 "여러 스타일링도 하고 메이크업도 해봤다. 종희는 앞에서 긴 생머리로 나오지 않냐"라며 "어디서 온 애인지 모르겠는 아우라를 뿜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레트로함과 세련됨을 섞어 고민 끝에 머리를 하게 됐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dad87887084b1377c0412c4e5c5da88ba2b28ee4bb8433ad8b4b5f412b9b6e2" dmcf-pid="FFzRCeUZls" dmcf-ptype="general">순탄치 않던 종희의 인생도 되돌아봤다. 신예은은 종희에 대해 "너무 안쓰러웠다. 몰입이 잘됐다고 표현하긴 어렵지만,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대사를 뱉기만 해도 눈물이 나고 마음이 안 좋을 만큼 종희란 아이의 삶이 좋지 않았던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결말에 대해선 "종희로 살아온 저는 만족한다. 제가 연기를 하면서 느낀 게 종희를 이해하고 따라가게 되는 것 같다. 이 결말이 종희의 행복이라면 저도 좋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53c90d51f49b289389e707cbd5100f484592a6cd5d459a3fd934ba2e6f66ce06" dmcf-pid="33qehdu5ym" dmcf-ptype="general">과거 인연에서 영례의 연인이 된 재필에 대해서도 신예은은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는 "7년이라는 세월이 생각보다 길구나 하는 걸 느꼈고, 사람의 시간이 다 똑같은 대로 흘러가지 않구나 하는 걸 받아들이고, 어쩌면 저는 재필이를 뜨겁게 사랑했다"라며 "그렇게 생각은 하지만 어리고 젊고 순수했을 때의 불타는 사랑이었다고 생각한다. 영례와 재필이를 바라봤을 땐, 영례가 더 소중했기에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7d7ef3c9f47ac5fec6a93150027761b7157e708c2c7b4219aebd1bf4526d68a" dmcf-pid="00BdlJ71lr" dmcf-ptype="general">더불어 우정과 사랑 중 골라보라는 질문에 신예은은 "옛날엔 망설임 없이 사랑이었다. 친구들끼리 말해도 사랑이라고 말했었다. 이번 '백번의 추억'을 하면서 다미 언니가 주는 따뜻한 눈빛에서 우정 속 사랑을 느꼈다. 지금은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 같다"라며 변화된 가치관도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3a4bd9f9e1724a1ce6f3a28ed01b6f1ae3ce1310439552e77a4c175a4084c2c5" dmcf-pid="ppbJSiztSw" dmcf-ptype="general">신예은이 느낀 우정은 끈끈했다. 그는 "재필이 때문에 어긋날지언정 이 우정이 끊어질 거란 생각은 안 했다. 다양한 감정들도 이끌어보고 하면서 그 우정이 점점 성장하고 변화된 게 아닐까 싶다"라며 "우리에겐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전 끊어지지 않는 선이라고 표현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926a2956ca8f9b6037fbb24e0ed133eee2b6a72150e5d9c7b2f6dfd1a4adf32" dmcf-pid="UUKivnqFhD" dmcf-ptype="general">이번 '백번의 추억'의 김다미와 호흡을 포함해 전작인 '정년이'에서도 김태리와의 호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예은이다. 유독 워맨스에서 사랑을 받는 이유를 묻자 그는 "다미언니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같이 있으면 같이 쉬고 싶고, 같이 낮잠 자고 싶을 정도로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라며 마음이 편안했던 점을 이유로 댔다. </p> <p contents-hash="67b45ddacbf818e0a6098f16e090d8b06818e86702000042ff56f0c98ffc06e1" dmcf-pid="uu9nTLB3vE" dmcf-ptype="general">'정년이'부터 최근 공개된 '탁류'와 '백번의 추억'이 모두 시대극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편안하게 이유를 댔다. 신예은은 "현대극을 해보고 싶단 생각도 있지만, '이걸 꼭 해야지'라고 정해두진 않는다. 주어진 대본들 가운데에서 이 작품이 너무 재밌거나 이 안에서 제가 많은 걸 얻어 성장할 수 있는 대본이거나, 제가 잘 표현해 낼 수 있을 거란 자신이 있으면 작품을 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0d41a99eb154c1d9293433f92c5d614ab680263453eff89cb443907e2fb6b22" dmcf-pid="772Lyob0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2950qdjw.jpg" data-org-width="620" dmcf-mid="Qsh3e0OcW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tvdaily/20251021165452950qd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e1b487895468cfd48d6369fe1319a5648c411f4ad5b7a5fdf0587f5248b42d3" dmcf-pid="zzVoWgKpWc" dmcf-ptype="general">'탁류'와 '백번의 추억'을 같이 떠나보내며 신예은은 "같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쉽다. 다 똑같이 너무 소중한 작품인데 내가 놓치는 건 없을까. 시청자분들에게 비하인드를 보여드릴 수 있고, 많은 이야기를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내가 놓칠까 봐 그렇다"라며 "주변에서 '탁류'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백번의 추억'을 물어봐주시는 분들도 감사하다. 촬영은 시기가 다르지만 제게 이런 모습이 다양하게 있다는 걸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어서 뜻깊고 감사하다. 아직 못 보여드린 게 많다"라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60c37345c9a96fb1a321525238141da540fa56e566b38c7a8708eba4f72810bb" dmcf-pid="qqfgYa9UTA" dmcf-ptype="general">다만 그는 "이제 교복은 못하지 않을까 싶다. 장르물도 많이 해보고 싶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부분이 뭔지.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부분을 잘 해내고 싶기도 하다"라며 "성장해 내서 작품에 임해야 하기에, 제가 잘할 수 있는 작품을 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ef266c64ab6ef12f6523bdb18b628a5a88b5e1cfb01f985f2a2fa407f138973" dmcf-pid="BB4aGN2ulj" dmcf-ptype="general">그 말을 하는 신예은에게서 교복을 입은 '더 글로리'의 연진의 모습이 스쳐 지나갔다. 악역을 떨쳐내려는 초조함은 없었을까. 신예은은 "없는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칭찬해 주시고, 제게 새로운 길을 열어준 작품이기도 하다. 이 인물을 통해 다른 연기를 했을 때도 모든 게 연진이로 보인다면 풀어나갈 숙제다"라며 "그렇지만 저라는 사람에서 나올 수 있는 표정이 담겨있을 수도 있다. 그게 아닌 이상 저는 연진이로부터 용기를 얻어서 제 인생을 보여드리는 것에 있어 또 다른 좋은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부담은 없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446c8c086b896c836a5d25bb7e99dd33f42c0df76ac9657f3a815e72c50544a" dmcf-pid="bb8NHjV7yN" dmcf-ptype="general">연진이에겐 용기, '정년이'의 영서에게도 배운 게 많다고 했던 신예은이다. 이번 종희에겐 뭘 배웠을까. 신예은은 "매 작품마다 이렇게 얻게 되는 것 같다. 교훈도 있고 그 삶에서 얻는 동력도 있다. 이번에는 우정을 좀 많이 알게 됐다. 다미 언니에게 받은 것처럼 많은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종희를 보면서도 본인이 원하는 삶으로 나아가고 그 방향과 모양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본인이 선택하는 것에 후회가 없는 것처럼, 저도 앞으로 나아가는 것에 있어 스스로의 확신을 갖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23ef816eedc8760961ea32778a9725eb3c0d9c6c868ca986d36a37d8b2c12d4" dmcf-pid="KMLI7CJ6va"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엔피오]</p> <p contents-hash="33531362fa6342009e4c7bf02f90a5996a2ff643a72ee1fac9b02c81b37339c4" dmcf-pid="9RoCzhiPvg"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백번의 추억</span> | <span>신예은</span> </p> <p contents-hash="09f29cb30382c32ef2b4d1f69c0a3230d69c8c62d611a21dee2467a1294753b7" dmcf-pid="2eghqlnQCo"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류진, 1천 평 넘는 장모님 밭 안 간다 고백 “소처럼 일해야 해” 질색(가장멋진류진) 10-21 다음 하이브 라틴, 男 아이돌…산토스 브라보스, 데뷔 초읽기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