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선두주자 재확인' 나마디 조엘진, 전국체전 3관왕 달성 작성일 10-2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실업 1년차에 100·200m·400m 계주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1/0000893107_001_20251021170707000.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왼쪽 첫 번째)이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부산=뉴스1</em></span><br><br>한국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예천군청)이 실업팀 입단 첫 해에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3관왕에 올랐다.<br><br>조엘진은 21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400m 계주 결선에 경북 3번 주자로 나서 우승을 합작했다. 이시몬, 이규형, 조엘진, 김시온 순으로 달린 경북은 39초16으로, 39초44를 기록한 충남(이성진, 최선재, 이용문, 서민준)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사흘 연속 이어진 금빛 질주다. 조엘진은 19일 남자 일반부 100m에서 10초35로 우승했고, 다음날엔 200m에서 20초70의 개인 최고 기록(종전 20초90)을 세우며 대회 두 번째 금메들을 목에 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5/10/21/0000893107_002_20251021170707036.jpg" alt="" /><em class="img_desc">나마디 조엘진이 20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200m 결선에서 우승한 후 기뻐하고 있다. 부산=뉴스1</em></span><br><br>고교 2학년이던 2023년에 3관왕(18세 이하부 100m, 200m, 400m 계주), 3학년 때인 지난해 2관왕(100m, 400m 계주)에 오른 조엘진은 실업 무대에 데뷔하자마자 금메달 3개를 수확하며 세대교체의 선두주자임을 재차 확인시켰다. <br><br>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조엘진은 186㎝의 큰 키와 긴 하체, 중후반 치고 나가는 근력 등을 앞세워 한국 육상 국가대표로도 활약 중이다. 대표팀은 그를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까지 내다보고 육성 중이다.<br><br>남자 18세 이하부 김동진(대구체고)도 100m(10초56), 200m(21초23)에 이어 400m 계주(41초33)에서도 우승해 3관왕을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레슬링 정한재, 세계선수권 은메달→돼지고기 1년 치 포상받는다 10-21 다음 '큰손' 김재중, 세이마이네임 '아육대' 1등에 새차 뽑아줬다 "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