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AI컴퓨팅센터, 삼성SDS 컨소시엄 '전남'지역으로 단독 입찰 작성일 10-21 8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DGOM0HE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de05bfe1ced20a08d2b2b6cc29e904c4d36ba233b60873c4bf35bdf6e2321" dmcf-pid="7ZwHIRpXI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잠실 삼성SDS 본사 사옥 정문. ⓒ박종진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0172krtu.png" data-org-width="700" dmcf-mid="Usqe2WNd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0172krt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잠실 삼성SDS 본사 사옥 정문. ⓒ박종진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0aa5f0766d3b1cc724166598c5dfc51244885af2772bcc26a8eb8cd780af75a" dmcf-pid="z5rXCeUZD1" dmcf-ptype="general">국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 핵심 인프라를 조성하는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사업이 본격화된다.</p> <p contents-hash="431e2b455ce968aa31a6c8a738d25156c0742726a59a97d4a745ed98281a14df" dmcf-pid="q1mZhdu5I5" dmcf-ptype="general">2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가AI컴퓨팅센터 프로젝트 사업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삼성SDS 주도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했다. 유력 후보로 거론된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와 다른 클라우드 기업은 불참했다.</p> <p contents-hash="f952bef016e535a1df435896867cd908366d188aa4aca9bf7a6808fbca14aae2" dmcf-pid="Bts5lJ71mZ" dmcf-ptype="general">단독 입찰이지만 두 차례 유찰 후 3차 공고인 만큼 과기정통부는 별도 평가위원회를 꾸려 기술 심사 등 적격성 심사에 돌입한다.</p> <p contents-hash="e9752ce933ae003be1a8904891781b8b501132908fd773640fb0dcc21cd50913" dmcf-pid="bRuxbvoMsX" dmcf-ptype="general">삼성SDS는 카카오, KT, 네이버클라우드 등 주요 플랫폼 기업, 통신사, 클라우드 기업(CSP)과 '빅텐트' 컨소시엄을 꾸려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p> <p contents-hash="2392f949091aa3496a9bfc422d5de465b32c7602da78b90abceb2140cb7167bd" dmcf-pid="Ke7MKTgRDH" dmcf-ptype="general">사업은 당초 지난달 공모 지침이 변경되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다. 앞서 두 차례 유찰 요건으로 지목된 특수목적법인(SPC) 정부 지분, 정부 매수청구권, 국산 신경망처리장치(NPU) 의무 등 기업 부담을 심화하는 조건이 모두 조정되고 해결됐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fdefdb8b47e0538bf543b1648a57653fc3d3b87ce00eeee5f5a498df679a4bb" dmcf-pid="9dzR9yaesG" dmcf-ptype="general">하지만 삼성SDS가 유력한 IT 대기업과 초대형 컨소시엄을 꾸리는 전략을 택하면서 승기를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b9f69e901256f096695539dca45395015fa8bbc400a9f50bece764014d5e4702" dmcf-pid="2Jqe2WNdsY"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삼성SDS가 복수 클라우드 기업(CSP) 우대 요건을 충족해 통신사 등 주요 IT 대기업 위주로 컨소시엄을 꾸리는 데 성공하면서 다른 기업의 사업 참여 유인을 현저히 줄였다”며 “SK텔레콤, LG CNS 등도 참여를 검토했지만 최종 입찰하지 않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627ba729b3f2c44ecc37bebd52aae54542cc8c966e0bb4fabab9c8a6b4198ce" dmcf-pid="ViBdVYjJmW" dmcf-ptype="general">실제 SK텔레콤은 과기정통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사업과 그래픽처리장치(GPU) 임차사업에 참여하는 상황을 고려, 효율적인 AI 사업 추진을 위해 공모 불참을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dc163fb90be41f7e3c7d5bbeb6706729dcfcee443f86aa30b52e3cd4b1f98c7b" dmcf-pid="fnbJfGAiDy" dmcf-ptype="general">센터 입지는 광주광역시, 천안시, 포항시 등 복수의 지자체가 치열한 유치 경쟁을 벌인 가운데 삼성SDS 컨소시엄이 전남도를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ef6629adb6dfc89e5cf108ef00a4a7a61671fbe3972d8221a12c008c44b25e9" dmcf-pid="4LKi4HcnE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연내 사업자를 확정할 방침이다. 기술 심사를 빠르게 진행한 뒤 한국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금융 심사를 통해 삼성SDS 컨소시엄의 사업 수행 적격성을 판단한다.</p> <p contents-hash="ed120d81f8908832e3d047f2163e8e96519a41557a6a185e79fec3d9254dcba0" dmcf-pid="8o9n8XkLrv" dmcf-ptype="general">IT 대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데다 앞서 두 차례 사업 유찰로 일정이 지연된 상황 등을 고려할때,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는다면 삼성SDS 컨소시엄이 사업을 수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p> <p contents-hash="e396f476858465083207f28e1edc09f8eae75991b2ed58f7b59c0531d0f28bd3" dmcf-pid="6g2L6ZEoDS" dmcf-ptype="general">국가AI컴퓨팅센터 사업은 민간과 공공에서 최소 4000억원 이상 출자를 통해 SPC를 설립, AI 필수 인프라인 첨단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등 약 2조5000억원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3b2ce30394703b5c0fcbf954608cc2c2cbbe008565ca11b48493868bbeb119e" dmcf-pid="PaVoP5Dgml"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GPT “난제 풀었다”, 수학자 “거짓말 마”… 추격 압박 느낀 오픈AI의 무리수? 10-21 다음 KT CEO 사퇴 압박… LGU+ 해킹 은폐 의혹, SKT 손실액 과장 논란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