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 소프트웨어 테스팅 콘퍼런스 2025] “AI 신뢰=품질 기준…SW 테스팅 산업 재편” 작성일 10-21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citvnqF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e75c350d7c2b67c82dcd85978b83d5531511513211eaa4a5546d17bbf50c011" dmcf-pid="bDo0WgKp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현철 한국SW테스팅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6093mqvl.jpg" data-org-width="700" dmcf-mid="uN6Zhdu5r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6093mq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현철 한국SW테스팅협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7a3f6b29348ed2a4c582d70f0387bd832e56e514c1720ec733d62ad139e4b2" dmcf-pid="KwgpYa9UsM" dmcf-ptype="general">“AI 신뢰성과 품질 확보는 이제 산업 전반의 기본 과제입니다.”</p> <p contents-hash="d098612ea4554ce47d002745880404e78f18f5355b41eefc627d9f4255e0eb46" dmcf-pid="9raUGN2usx" dmcf-ptype="general">배현철 한국SW테스팅협회 회장은 21일 열린 '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 개회사에서 이렇게 밝혔다.</p> <p contents-hash="56ffa656cf2f6abe59b892de9bc78b1ce5ea7663f0fc3daaaf43e7fd238bb24f" dmcf-pid="2mNuHjV7mQ" dmcf-ptype="general">올해 주제는 'AI 신뢰(TRUST),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 SW테스팅의 미래'로 잡았다. AI 확산 국면에서 품질·안전·윤리 검증 방향을 신뢰 중심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것이다.</p> <p contents-hash="b87dcb16df68576d18c3a977d11c5c92fdd89db389456737db625a4a2a706ee7" dmcf-pid="Vsj7XAfzEP" dmcf-ptype="general">배 회장은 AI와 소프트웨어(SW)가 사회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b4ee37ac5a6c54d62f9e8abcc83682bca63a7e94bfa991902e1c644913a1f3aa" dmcf-pid="fOAzZc4qD6" dmcf-ptype="general">그는 “자율주행, 스마트헬스케어, 전자금융, 공공서비스 등 전 분야에서 테스팅의 역할이 단순 사후 검증을 넘어 신뢰성 확보·위험 기반 품질관리·윤리적 책임으로 확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b4f08caffb4d12746c65eeee594862d6ab78cc96c35500ac4b4be7da40f1bf" dmcf-pid="4Icq5k8BD8" dmcf-ptype="general">또 올해 논의의 축을 △AI 신뢰보증, △테스트 자동화와 기계 학습 운영(MLOps) 기반 검증 프레임워크 △국제표준(ISO/IEC, IEEE)·글로벌 거버넌스 대응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5f6d46549389c58097869177ef8d7dce524c1c64ad0c08ca3421f08ccd94fb10" dmcf-pid="8CkB1E6bs4" dmcf-ptype="general">배 회장은 “AI가 한쪽으로 치우친 데이터를 학습하면 판단 결과도 왜곡될 수 있다”며 추론의 불확실성까지 고려하는 통합적 품질·안전관리 체계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f361446013e38b718725156a1a4b1c1e228d126cd2b2988368441ca151393e2" dmcf-pid="6hEbtDPKr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협회는 표준화·전문 역량 강화·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39df64f6584434f9aacb902b681fcea97522ca229d47d9b2549ed0fb13da54" dmcf-pid="PlDKFwQ9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황재성 LG전자 책임연구원이 'SW테스팅에서 AI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7365atdb.jpg" data-org-width="700" dmcf-mid="7xbsabyO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7365at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황재성 LG전자 책임연구원이 'SW테스팅에서 AI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4eb7a8f3111fe13443b0b661ed68732e21dfea709a55a1ebb4f6badd9dbe831" dmcf-pid="QSw93rx2I2" dmcf-ptype="general">첫 번째 기조연설에서는 황재성 LG전자 CTO부문 SW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이 'SW 테스팅에서 AI 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AI가 테스팅의 개념과 접근 방식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2c7d85278c5b7e1a18d181f4962331968772514bdd34e789dc8aed533a9c6a3" dmcf-pid="xvr20mMVO9" dmcf-ptype="general">그는 “명세 기반 테스트, 구조 기반 결함 분석, 자동화 도구 등 전통적 테스팅 방식은 품질 확보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복잡성과 비용의 벽에 부딪혔다”며 “이제 AI, 특히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등장이 품질관리 패러다임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d5d1e1f2d1af007982f75ca91b35b67e578f4ed3831627a7b78fccb90ef4132" dmcf-pid="yjd5lJ71wK" dmcf-ptype="general">황 연구원은 AI가 요구사항에서 코드와 테스트를 자동 생성하고, 버그 탐지와 보안 검증까지 확장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e94b53f8e59ad488845ea8698effb23a490b3668729ee58a6275f77900cd8daa" dmcf-pid="WAJ1Siztmb" dmcf-ptype="general">그는 “AI 테스팅은 기존 검증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확장하는 과정”이라며 “인간은 품질 판단과 창의적 설계를 맡고, AI는 반복적 검증과 대규모 데이터 분석을 담당하는 자율적·적응적 테스팅 생태계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fd88f24b93b591881feebcba5e5b41012a5285fe7e869e51810659d1b74d22b6" dmcf-pid="YcitvnqFwB" dmcf-ptype="general">또 “AI를 품질관리 파이프라인에 투입하면 테스트 효율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며 “테스트 단계에서 확보된 데이터를 학습시켜 제품 설계와 유지보수까지 자동화하는 '지능형 품질 순환 구조'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p> <p contents-hash="679b55d961ee675426f3038775dad59ea05720b6c37e5dea47f85677bf368695" dmcf-pid="GknFTLB3Iq" dmcf-ptype="general">그는 “AI를 활용한 테스트 자동화가 궁극적으로는 품질 혁신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AI가 테스트를, 인간이 판단을 담당하는 협업 구조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b41e6ffe5de47a3068fd479f768df6687cc938488c8ad9f090d440d9d373b1" dmcf-pid="HEL3yob0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AI안전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8651owdz.jpg" data-org-width="700" dmcf-mid="zIEB1E6b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8651ow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김명주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AI안전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866bda8eb65ae57e974698b6f8ef78fe733ac0faae4e2c41496d861859cc058" dmcf-pid="XDo0WgKps7" dmcf-ptype="general">두 번째 기조연설에서는 김명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장이 'AI 안전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첨단 AI 모델의 잠재적 위험을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하는 테스트 구조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3accead8456ceff085dbbda6a8a1247b1e88093bb9671e1eac518c842a69f75" dmcf-pid="ZwgpYa9Uwu" dmcf-ptype="general">김 소장은 “AI가 사회 인프라로 확산할수록 위험의 대상과 수준이 커지고, 그 영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접적으로 연결된다”며 “AI 안전 테스트는 단순한 기능 검증이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3d8d6aed3d0b214fc14471b8c925ef70cc52c6318931db4c214009b8e8ddef" dmcf-pid="5raUGN2uwU" dmcf-ptype="general">그는 AI 안전 테스트를 예방-발견-회피-최소화의 4단계로 설명하고, 테스트 대상 정의 방식, 리스트별 검증 절차, 평가 도구·데이터셋 구성 등 구체적인 실행 체계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f4ab6f6c1a1374f8a47c39108713d77ba1796ffd9cf6d873b394be844345462f" dmcf-pid="1mNuHjV7Ep" dmcf-ptype="general">김 소장은 “AI는 일종의 SW이지만 일반 테스트보다 복잡한 고려 요소를 갖고 있다”며 “모델 학습 데이터의 품질, 알고리즘의 투명성, 결과 해석 가능성 등 새로운 평가 항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b8cbcd553b51f960df4d857ce8519721915eae2f4b1fe0935d1fe70c4bdc796" dmcf-pid="tsj7XAfzm0" dmcf-ptype="general">이어 “글로벌 차원에서도 AI 안전성 평가 기준과 데이터셋 공개, 평가도구 검증체계 구축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공공·산업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마련해 신뢰성 확보에 나서야 한다”고 제언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67b34aa1da7772787595dd9da699898fb3ee5457dabe541810574c893245ac" dmcf-pid="FOAzZc4qm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황재성 LG전자 책임연구원이 'SW테스팅에서 AI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9897lkab.jpg" data-org-width="700" dmcf-mid="qWNuHjV7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etimesi/20251021170259897lk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11회 국제 품질 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5)가 'AI트러스트, 안전과 신뢰로 여는 AI·SW 테스팅의 미래'를 주제로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황재성 LG전자 책임연구원이 'SW테스팅에서 AI테스팅 시대로'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cd6f333a1ec7160c62dd3ce87a13a1af133a74c95310b5f0f4f6096d4f838e" dmcf-pid="3Icq5k8BEF" dmcf-ptype="general">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와 산업계 리더 700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AI·SW 품질 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도 진행됐다.</p> <p contents-hash="101d322b575f89e31f78685bb372af6778d184460247534660701d82916ce15f" dmcf-pid="0CkB1E6bst" dmcf-ptype="general">'대한민국 AI·SW 테스팅 우수사례 대상'은 김헌성 SK텔레콤 팀장이 수상했다. 'AI·SW 테스팅 산업발전 유공자 표창'은 이갑래 코드마인드 대표가 받았다.</p> <p contents-hash="fbadad723e67ba79223fdbf95bce5bd8f387d2eed93767e4aad1d0447e358a8b" dmcf-pid="phEbtDPKs1" dmcf-ptype="general">'AI·SW 테스팅 발전 공로상'에는 김명주 ETRI 인공지능안전연구소 소장, 이용석 두루이디에스 이사, 황재성 LG전자 책임, 문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본부장이 각각 선정됐다.</p> <p contents-hash="d918d388cb69e97cb476d88dbead9f2f82280dd6bc57c34f8c97fc1a3b0e73c9" dmcf-pid="UZSxbvoME5" dmcf-ptype="general">'AI·SW 발전 대상'에는 정동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해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p> <p contents-hash="67f00c70dcf9a3978bfde10cd7b3a2a990a5d4a7c0e0f1e213d077dcb9f6c15f" dmcf-pid="u5vMKTgRwZ" dmcf-ptype="general">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테크서밋] 심텍 “차세대 메모리 '소캠' 기판 내년 본격 양산” 10-21 다음 "구속 수사도 가능"…이이경 둘러싼 '19금 사생활' 논란, 진실공방 가열 [TEN스타필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