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패자조 끝판왕 작성일 10-21 34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패자 5회전 ○ 변상일 9단 ● 안성준 9단 총보(1~209)</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1/0005576546_001_20251021171712203.jpg" alt="" /></span><br><br>지난해까지는 본선에 들어가면 한 판을 지는 순간 떨어졌다. 져도 끝이 아닌 곳은 두 판 져도 세 판 이기면 우승하는 결승 무대뿐이었다. 올해 GS칼텍스배 본선은 달라졌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한 판 졌다고 바로 떨어지지 않는다. 1패를 안으면 곧 패자조로 넘어가 한 번 더 기회를 받는다. 결승 무대가 아닌 곳에서 2패째를 당하면 그때는 걸음을 멈춰야 한다.<br><br>한 판을 지지 않고 4연승을 하는 선수는 결승에 오른다. 16강 1회전에서 진 사람이 결승으로 가는 길은 멀다. 곳곳에서 강한 얼굴들이 나타난다. 가장 낮은 패자 1회전부터 다시 출발해 4연승을 거둔 두 사람이 부딪친 끝에 6년 선배 안성준이 이겼다. 안성준이 패자조 2회부터 겨룬 얼굴을 떠올려본다. 한국 5위 강동윤, 2위 박정환, 6위 이지현, 공동 6위 변상일을 차례로 꺾었다. 이만하면 패자조에서 끝판 왕 아닌가.<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1/0005576546_002_20251021171712245.jpg" alt="" /></span><br><br>패자조 5연승을 이끌어낸 순간을 <참고 1도>와 <참고 2도>로 떼어내 돌려본다. 흑이 오른쪽 백 모양에 들어갔다. 꼬리 석 점을 버리고 백이 가운데로 나가지 못하게 막으며 지지 않을 길로 들어갔다. (69…23, 72…26) 209수 끝, 흑 불계승. <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황선우, 개인혼영 200m서도 한국新…김서영은 10연패(종합) 10-21 다음 [베터 소프트웨어 테스팅 콘퍼런스 2025]와이즈와이어즈, AI 에이전틱 기반 테스팅 서비스 제공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