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8세 이하 단체전 동반 우승 도전 [106회 전국체전] 작성일 10-21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남자는 6연패, 여자는 2연패 도전<br>- 남자 결승 강원 vs 경북<br>- 여자 결승 강원 vs 경기</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1/0000011797_001_2025102117111047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강원(강원선발) / 정윤지 이서아 장지원 최소은 안순민 이가인 이다연</em></span></div><br><br>강원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 단체전에서 남녀 동반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팀(양구고)은 대회 6연패, 여자팀(강원선발)은 2연패에 도전한다. 디펜딩챔피언인 강원은 22일 남자팀은 경북(경북선발), 여자팀은 경기(경기선발)와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br><br>21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는 제106회 전국체전 18세 이하 단체전 4강이 열렸다. 강원은 1시간 차이로 여자팀과 남자팀이 나란히 준결승에서 승리했다.<br><br>강원 여자팀은 부산을 3-0으로 꺾었다. 단식 네 경기가 오전 9시 동시에 시작한 가운데, 최소은, 이서아, 안순민이 나란히 2-0 스트레이트 승리를 따내며 두 시간 만에 강원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br><br>춘천SC와 원주여고 연합의 강원 대표팀은 주니어 최상위권인 이서아와 이다연, 최근 상승세의 안순민과 최소은이 이번 단체전에서 주로 활약한다. 첫 날 가장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서울(서울선발)을 3-2로 겨우 제압했던 강원은 이후 8강, 4강에서 모두 3-0 셧아웃 승리를 거두며 우승후보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1/0000011797_002_20251021171110549.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강원(양구고) / 고민호 이해창 김민우 김재준 이규단 오동윤</em></span></div><br><br>강원 남자팀은 전북(남원SC)을 3-1로 꺾었다. 선수가 2명(조세혁, 조민혁 형제)뿐인 전북이기 때문에 강원은 시작부터 2-0의 리드를 잡고 경기에 나섰다. <br><br>출발은 불안했다. 김재준이 조세혁에게 1-6 2-6으로 패한데 이어 에이스 고민호도 조민혁에게 1세트를 1-6으로 내줬다. 하지만 고민호가 더이상 변수를 만들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고민호는 2,3세트를 6-2 6-4로 따내며 종합 전적 3-1의 승리를 완성했다.<br><br>강원 대표 양구고는 작년, 마포고(서울, 2013~16년)가 갖고 있던 전국체전 테니스 고등부 단일 학교 연속 우승 기록을 경신하며 5연패에 성공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며 대회 6연패 가능성을 높인 상태다. 주축 선수인 오동윤이 어깨 부상 중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내일 결승전에 출전할 수도 있다.<br><br>강원 남자팀은 경북을 상대한다. 경북은 경기(경기선발)에 3-2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김원민, 이재민(이상 안동SC)이 단식에서, 김원민-도겸(안동고) 조가 복식에서 승리하며 결승 티켓을 따냈다. <br><br>강원 여자팀의 상대는 경기이다. 경기는 경북을 3-0으로 제압했다. 최서윤, 최민지, 임사랑이 나란히 단식 세 경기에서 승리했다. <br><br>경기는 김포통진고, 양주나정웅아카데미, 전곡고의 연합으로 올해 전국체전에 나서고 있다. 각 지역의 에이스 선수들이 모두 모이며 강한 전력을 구성했다. 성인 대회에서도 최근 좋은 모습을 보이는 최서윤, 올해 상승세가 뚜렷한 이서진 등 두 김포통진고 선수들의 활약이 결승전에서 중요할 전망이다.<br><br>제106회 전국체전 18세 이하부 경기는 22일 남녀 단체전 결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오전 9시부터 결승전 경기가 시작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1/0000011797_003_2025102117111059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경기선발 / 최민지 이서진 양유나 임사랑 최서윤 이서현 이수빈</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1/0000011797_004_20251021171110642.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경북선발 / 김원민 도겸 이지성 권정원 이재민 박우주</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황선우, 개인혼영 200m서도 韓 신기록 10-21 다음 아시아 신기록 쓴 황선우, 하루 만에 한국신기록 추가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