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성 "태양광·ESS·전기차 충전소 통합 새 에너지 생태계 플랫폼 만든다" [긱스] 작성일 10-21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블랙록이 3810억원 투자한<br>브라이트에너지 김희성 의장<br>전국 500여 태양광발전소 운영<br>고속道 급속충전 1위 사업자로<br>"韓 재생에너지 규제 개선 시급<br>신개념 에너지 자이언트 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7xr7CJ6v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2cf485fb34c6cf65b942f273a8bf01a637bbd881555d71b0bf943a06bb8a94" dmcf-pid="Z6NW6ZEo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ed/20251021173648524ifjh.jpg" data-org-width="300" dmcf-mid="HsG2w61y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ked/20251021173648524if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f2bf9293144946c67d8606be11baba0c34872a36d086bcdbe2335388e2c09e" dmcf-pid="5PjYP5Dgv7" dmcf-ptype="general">브라이트에너지파트너스(BEP)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3810억원을 투자한 국내 재생에너지 기업이다.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새로운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다.</p> <p contents-hash="4643af8de8658ba8e6a23b0f137094b5003c7d457b0e2c404822ac81c29cfbb8" dmcf-pid="1QAGQ1waWu" dmcf-ptype="general">BEP는 전국 각지에 500여 개에 달하는 태양광발전소를 보유·운영하고 있다. 약 80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발전 자산을 확보했다. 김희성 BEP 의장(사진)은 21일 한국경제신문 인터뷰에서 “처음에 중소형 태양광 사업부터 인수하는 전략을 썼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형 사업은 인허가 리스크가 크고 개발 기간이 길어서 담당 직원도 지치고, 투자한 펀드도 수익이 안 난다”며 “작은 단위로 빠르게 준공하면서 성공 경험을 쌓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0cc80e67e7f30508e267bbc85567216be4b4e98707fd28b72ee94ddce042645" dmcf-pid="txcHxtrNSU" dmcf-ptype="general">다른 회사들이 1000㎿짜리 대형 사업을 5~7년씩 하는 동안 BEP는 작은 단위로 계속 개발과 운영을 반복한 셈이다. 지금은 BEP 사업 모델을 따라 하는 회사들이 생길 만큼 안정적인 구조로 평가받는다.</p> <p contents-hash="b1f44fabab23a25c8a1672b7f8c87b2bf5b0a94e14254b70ebf5a691962e6f8b" dmcf-pid="FMkXMFmjCp" dmcf-ptype="general">발전소를 장기적으로 운영하면서 기업 고객과 안정적인 전력 구매 계약을 맺는 구조를 만들었다. ESS 사업을 결합해 가용성을 높이고 전기차 충전 자회사 워터를 세웠다. 워터는 현재 전기차충전소 157곳에서 급속 충전 648기·완속 88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휴게소 충전소 사업을 수주하면서 총 73곳, 397기의 휴게소 급속 충전 네트워크를 확보했다. 이 사업이 끝나면 워터는 고속도로 급속 충전 인프라 1위 사업자가 된다.</p> <p contents-hash="0fcf68aeec44b26835420fbc83e1fc3c5593217d933c05241a759be14ee07d66" dmcf-pid="3REZR3sAy0" dmcf-ptype="general">김 의장은 한국 재생에너지산업이 성숙하기 위해선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내 태양광발전에 대해 “세계 어디에도 없는 규제들이 있다”며 “도로에서 일정 거리 안에는 태양광 시설을 못 짓게 하거나 산지 태양광을 금지한 것은 비합리적”이라고 했다. ESS 제도와 관련해서도 “지금은 용량당 얼마씩 주는 구조인데 해외는 싸게 저장했다가 비쌀 때 팔거나,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p> <p contents-hash="c9a62cf4d1037aaecc736e471d7e2cd813426111a648a951b670b978090b28ce" dmcf-pid="0eD5e0OcS3" dmcf-ptype="general">김 의장은 BEP가 지향하는 미래 모델을 ‘100% 재생에너지로만 전기를 생산하고 직접 판매하는 에너지 리테일러’라고 설명했다. 그는 “정부가 플레이어가 아니라 관리자가 되는 게 맞다”며 “민간이 사업을 벌이고, 발전·판매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열어야 시장이 건강해진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b246ebb31d91a5ebec50f0403f0cac1c031477475d9bde3ffc03cc6556bc855" dmcf-pid="pdw1dpIky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단순히 발전 자산 몇 개 가진 시행사처럼 보이고 싶진 않다”며 “전기차 충전·ESS·태양광을 통합한 플랫폼을 구축하면 나중엔 가정에도 ‘BEP’라는 이름으로 고지서가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7943ab8c4d6900f30dacc0c9864f450a937a5f75afcd909c665b9ec85a4dce" dmcf-pid="UJrtJUCETt" dmcf-ptype="general">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퇴 시사한 김영섭 KT 대표 "무단 결제 피해 고객은 오늘부터 위약금 면제"(종합) 10-21 다음 체육공단, 2025 스마트시티 & 스포츠 서밋 개최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