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정성화·정상훈 '미세스 다웃파이어', 아빠의 마음으로 [ST종합] 작성일 10-21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6TxlJ71y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46253febe99b6d8528a9a189075cbbcff1abd388d49afb5f24aa312f6092a0" dmcf-pid="tuEqA2Gh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 / 사진=권광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49190jtcc.jpg" data-org-width="650" dmcf-mid="XOuwuId8C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49190jtc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 / 사진=권광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4741c843a1caaaf352c41287e3441c991381dcbb38a519d7e2bed161fadcb9" dmcf-pid="F7DBcVHll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이전 시즌보다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왔다.</p> <p contents-hash="35418470ee990133f13020938ea9b3e570a3ec46c1b354f222a79b0dc57fde67" dmcf-pid="3zwbkfXSWg" dmcf-ptype="general">21일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박혜나, 린아, 이지훈, 하은섬, 임기홍, 이경욱, 지혜근, 설가은, 김세인, 김채윤을 비롯한 앙상블 배우들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했다.</p> <p contents-hash="118541d59832c58690232e6c1acbe4d2262f43868d9c069b82d03724b19af5a4" dmcf-pid="0qrKE4Zvho" dmcf-ptype="general"><strong>◆업그레이드 된 2025시즌, 더 섬세해진 감성 연기</strong></p> <p contents-hash="6cc776bf00f5d215f5f75fb192d768191e12660f5cf4cac5304c2ca94d29734c" dmcf-pid="pBm9D85TCL" dmcf-ptype="general">다니엘과 다웃파이어를 오가는 20번의 '퀵 체인지'가 '미세스 다웃파이어'의 묘미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분장 디자인상을 수상,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디테일과 기술력을 입증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c8acd988047d95f461fce6d2b126488be9e9048dd0c69454235d6e654fa93c" dmcf-pid="Ubs2w61y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0436fwys.jpg" data-org-width="600" dmcf-mid="XpWJWgKpC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0436fw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79086fe3cd4f798d39854a95d055de3241f5ef77400f43199006e7b22c5b005" dmcf-pid="uKOVrPtWCi" dmcf-ptype="general"><br> 이번 시즌에는 영화 '기생충' '부산행' '밀수' 등에 참여한 특수분장 전문팀 '테크니컬 아트 스튜디오 셀'(CELL)과 협업으로 이를 가능하게 했다. 뮤지컬 분야와는 첫 협업이지만 더욱 업그레이드 된 무대 분장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9b39184a70ddd22bc5d63fce59ed2d66e98dfe1a2418c61980371290e32497e9" dmcf-pid="7Vh8OM0HSJ" dmcf-ptype="general">이러한 기술적인 면만 아니라 작품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한 섬세한 감성도 업그레이드 됐다.</p> <p contents-hash="5366bd1ac853fae8ecb61e411c7bd444ce0b10445fe46194d2b79df9d279b8ca" dmcf-pid="zfl6IRpXyd" dmcf-ptype="general">정성화는 "대본을 다시 들여다보며 다니엘이 오죽하면 할머니 분장을 하고 아이들을 만나러 자신의 집에 들어갔을까 인과관계에 훨씬 집중해봤다. 이번엔 황정민 배우께서 연습 때 슬쩍슬쩍 보여주시는 걸 보면서 '저거였구나' '이런 연기는 더 해줘야 하는구나' 연기에 많은 수정이 이뤄졌다. 어떻게하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장면에서 어떻게 해야 아이들에게 아빠다운, 다웃파이어 같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연구했다"라며 더욱 깊어진 감성과 연기를 위해 노력한 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b2175a36d17694f329fcf4c86be031f234c055462a1539b26dcd42851905e2b" dmcf-pid="q4SPCeUZSe" dmcf-ptype="general">세 배우는 실제 가정도 있는, 자녀를 가진 아빠였기에 작품에 더욱 몰입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3ad11e5e94a75c4a292599fb43106407364d8f9f71282b85cd109092c045db" dmcf-pid="B8vQhdu5v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1643imqe.jpg" data-org-width="600" dmcf-mid="ZmqsqlnQ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1643imq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7f93d69198deb4d813a39b929314e557a701d4727146332d3e2ef8d852ae01d" dmcf-pid="b6TxlJ71SM" dmcf-ptype="general"><br> 정성화 세 아이의 아빠인 정성화는 "다웃파이어인 걸 들킨 뒤, 아버지의 모습으로 다시 아이들을 만난다. 대사도 없는다. 끌어안으면서 노래가 나오는데 그 장면을 연기할 때마다 가족들을 생각하게 된다. 매번 울컥하고 기대되고, 우리 아역배우들을 안으면서 아이들이 생각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94142354b0fad2638717087fbd7bc8a553a9ceec245b8cfc6548749324ed190" dmcf-pid="KPyMSiztvx" dmcf-ptype="general">정상훈도 "미란다에게 왜 이혼을 했는지 이유를 질문하는 장면에서 와이프를 많이 생각한다. 아내에게 잘못했던 점들을 생각하며(웃음). 용기있게 와이프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대화만큼 중요한 게 없다고 생각된다. 대화를 안해서 문제의 골이 깊어지곤 하는데, 대화만 한다면 매듭이 언제든 풀릴 수 있다 생각된다. 모든 부부들이 그 장면을 보며 느끼는 게 많을 거 같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9a033c0cc3a042a8903563df752a7e5c7b93a1d6343fe2f873af96438846a12" dmcf-pid="9QWRvnqFTQ" dmcf-ptype="general"><strong>◆탭댄스, 랩, 춤 등 퍼포먼스 총망라</strong></p> <p contents-hash="f5f9a744ee96cf22d47ea296ea568b99c2e3889e6054b234875c37220b7d1683" dmcf-pid="2xYeTLB3TP" dmcf-ptype="general">10년 만에 뮤지컬로 돌아온 황정민은 극의 중심을 이끄는 다니엘이자 다웃파이어 역을 맡으면서 많은 걸 소화해야 한다는 점에서 고충이 컸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25b664e10163cf8981e64aceedb212a9270cd5d600c5d9a60aa5644b02f393" dmcf-pid="VMGdyob0W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2850uhcq.jpg" data-org-width="600" dmcf-mid="5UOVrPtWh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1/sportstoday/20251021173552850uhc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e75f865fdad79bb5784346088d22c3290830f12be3c5b65fdd06ebf7c4ee8c" dmcf-pid="fZLtJUCEl8" dmcf-ptype="general"><br> 황정민은 "루프 스테이션으로 직접 라이브로 음악을 만들고 호응을 유도하는 게 있는데, 조금만 실수하면 다 틀리는 거라 살얼음판 걷는 기분이다. 랩도 하고 탭댄스도 하고, 그걸 다 잘 해내야 했다. 두 배우가 있어서 덕분에 옆에서 보고 물으며 많이 배웠다"라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c9109c85e6daae1d0f43f38913fc08b22a27c29140d076a624ca41202ec629cd" dmcf-pid="45oFiuhDC4" dmcf-ptype="general">여기에 세 배우의 3인3색 다니엘/다웃파이어가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p> <p contents-hash="72911018881c6bb48f5f32270676801dfb82deb099ff94b38cb2b4628de14352" dmcf-pid="81g3n7lwTf" dmcf-ptype="general">정성화는 "제 모든 걸 총망라하는 공연이 이 작품일 거 같다. 개그맨 시절 얻은 나름의 코미디 감각과 틴틴파이브 시절의 춤실력을 써먹기도 했다. 뮤지컬 '영웅' '맨오브라만차' 등을 통해 얻은 진지한 연기도 있어, 관객들이 안정감 있게 보실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01b89ea31daddc1a4b006069c1f3316d452b425b1cfad03a94cf94a26ac7416" dmcf-pid="6ta0LzSryV" dmcf-ptype="general">지난 9월 27일 막을 올린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부모의 이혼으로 흔들리는 한 가족 앞에 다웃파이어라는 특별한 존재가 나타나며 기적 같은 변화를 이끌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2월 7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209f024ffdee6b026f693d7082fb6eb2b5e05717a2ea9b004eccad7ba0bca843" dmcf-pid="PFNpoqvmy2"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박중독' 끊어낸 슈, 사업가로 대박났다더니 '확 달라진 얼굴'.."모두 화이팅" 10-21 다음 사법리스크 벗은 카카오…AI·스테이블코인 ‘골든타임’ 잡는다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