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한화 감독, 엄상백 관련 질문에 "좋은 얘기만 하죠" 작성일 10-21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1/0001301525_001_2025102117415656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이 투수 엄상백 관련 질문이 나오자 "좋은 얘기만 하자"라며 불편한 기색을 숨기지 않았습니다.<br> <br> 김경문 감독은 오늘(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원정 경기를 치르기 전 기자회견에서 엄상백 관련 질문에 이렇게 답했습니다.<br> <br> 엄상백은 19일 대전에서 열린 2차전, 한화가 1대 5로 뒤진 9회 나왔다가 이재현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민호에게 2점 홈런을 맞았습니다.<br> <br> 이번 시즌을 앞두고 4년 최대 78억 원 조건에 kt wiz에서 한화로 이적한 엄상백은 정규시즌 2승 7패, 평균 자책점 6.58로 부진했습니다.<br> <br> 플레이오프에서도 1경기에 나와 0.2이닝 2실점, 평균 자책점이 27.00입니다.<br> <br> 한화가 2차전 9회말 2점을 만회했지만 엄상백의 피홈런으로 1대 7로 벌어진 상황이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br> <br> 김 감독은 1승 1패로 맞선 상황에서 중요한 3차전을 앞두고 엄상백 관련 질문이 나오자 "좋은 얘기만 하자"고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내보였습니다.<br> <br> 김경문 감독은 이날 1, 2차전과 달리 이도윤(유격수), 최인호(우익수)를 선발로 낸 것에 대해 "우리가 원정 경기니까 공격에서 득점해야 이길 수 있다고 보고 타격 쪽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습니다.<br> <br> 김 감독은 문동주의 기용 방법을 두고는 "오늘 경기가 유리한 쪽으로 흐르면 문동주를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아무래도 오늘 경기가 끝나야 4차전 선발을 정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br> <br> 그는 "만일 오늘 문동주가 등판한다면 4차전 선발은 정우주 등 조금 고민하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3차전 선발인 류현진에 대해서는 "경력이 워낙 많은 선수"라며 "오늘도 아까 봤는데 표정이 좋더라. 자기 역할을 충분히 잘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신뢰를 내보였습니다.<br> <br> 3차전 삼성 선발인 아리엘 후라도에게 약했던 이유를 묻는 말에는 "타격 코치가 정규 시즌부터 수없이 얘기도 하고, 타격 지도도 하지만 막상 만나면 우리가 공격을 잘 못했다"며 "이번 PO 1, 2차전에서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온 것처럼 오늘도 예상과 달리 (우리 타자들이) 잘 치면 좋겠다"고 기대했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AWS 장애가 보여준 ‘디지털리스크’ 10-21 다음 '10년 열애 끝 결혼' 장성규 "'첫사랑' 아내에 캔모O 리필 시켰다" (하나부터 열까지) [순간포착] 10-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